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어 헷갈리는거 알려주세요

.... 조회수 : 730
작성일 : 2016-05-26 09:42:48
중국에 살고 있어요.
미용실 가야 하는데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짧게 잘라주세요와 조금만 잘라주세요. 이게 헷갈려요.
剪头发短一点。이렇게 말하면 무슨 의미가 되는건가요?
조금만 잘라주세요가 맞나요?



IP : 180.159.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6 10:21 AM (116.231.xxx.184)

    把头发剪短一点 --- 조금 짧게 잘라달라，
    把头发剪一点 --- 조금 잘라달라는 뜻.
    我要剪头发，请剪短一点/我要剪头发，请剪一点，不要太短。

    그리고 한국인 미용사가 있는 미용실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스타일 맞는 중국 미용사 만나기 어려워요. ㅜㅜ

  • 2. ....
    '16.5.26 10:25 AM (122.44.xxx.167) - 삭제된댓글

    不要剪短,剪一点。
    아니면 조금만 다듬기를 원하시는거면,
    不要剪短,只要修剪就可以。

  • 3. ....
    '16.5.26 10:28 AM (122.44.xxx.167) - 삭제된댓글

    저렇게 말하시면 짧게 잘라달라는 말이예요.
    조금만 잘라달라고 하실려면, "不要剪短,剪一点儿。"
    剪뒤에 조금이라는 一点儿을 붙이시면 조금 잘르다가 돼요.
    아니면 조금만 다듬기를 원하시는거면,
    "不要剪短,只要修剪就可以。"

  • 4. ....
    '16.5.26 10:31 AM (122.44.xxx.167) - 삭제된댓글

    短点은 좀 짧게라는 말이예요.
    조금만 잘라달라고 하실려면, "不要剪短,剪一点儿。"
    剪뒤에 조금이라는 一点儿을 붙이시면 조금 잘르다가 돼요.
    아니면 조금만 다듬기를 원하시는거면,
    "不要剪短,只要修剪就可以。"

  • 5. ....
    '16.5.26 1:23 PM (180.159.xxx.122)

    정말 감사합니다.
    딱 정리가 되네요.
    한국미용실은 너무 비싸요...중국 미용실은 20원이면 되는데 한국미용실은 200원 부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807 저기요 소송 2016/09/30 307
601806 인사하고 지내니 좋네요.. 6 인사 2016/09/30 1,150
601805 정리를 하다 보니... ㅋㅋ 2 맥시멀 2016/09/30 2,096
601804 집들이 선물 적절한거 뭐 없을까요 7 fdf 2016/09/30 1,735
601803 유정낙지 혼밥 4 ryumin.. 2016/09/30 1,364
601802 아이 소풍도시락 싸려고 연차쓰면 오버일까요? 21 .. 2016/09/30 2,584
601801 내 아이가 공부잘해서 대치동으로 이사해서 후회하신분? 12 ᆢ 2016/09/30 6,435
601800 아모레퍼시픽 아이들 치약은 괜찮을까요? 3 치약독약 2016/09/30 900
601799 남편회사에서 키우던 개가 집나갔는데 어쩌죠? 9 현이훈이 2016/09/30 1,560
601798 생각이 깊은 것과 속이 깊은 것 어떻게 다른가요? 1 .. 2016/09/30 1,287
601797 수입경차 뭐가 젤 좋나요? 2 ㅎ 2016/09/30 1,171
601796 집을 팔았는데요~ 3 ... 2016/09/30 2,191
601795 여러명 몰려 운동하는게 좋으세요? 혼자 다니는게 좋으세요? 10 운동 2016/09/30 2,079
601794 페이스북차단당하면... 7 친구 2016/09/30 1,831
601793 수업이 지루하대요 000 2016/09/30 689
601792 망막 질환 잘 보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눈의 소중함.. 2016/09/30 3,920
601791 지역내 10순위 안에 들면 9 ㅇㅇ 2016/09/30 839
601790 이제 판단은 국민의 몫입니다. 꺾은붓 2016/09/30 392
601789 엄마랑 살기 힘들어요 조언 절실 13 힘듦 2016/09/30 4,540
601788 포도주로 재운 돈까스 먹어도 될까요? 2 아줌마 2016/09/30 485
601787 과외하고 더 떨어진 점수... 7 ... 2016/09/30 2,190
601786 치약에 불소 성분은 왜 나쁜건가요 11 ㅇㅇ 2016/09/30 3,850
601785 예쁜 단어들 같이 한 번 찾아봐요^^ 34 님들~ 2016/09/30 2,855
601784 알뜰폰 3 아주싸요 2016/09/30 616
601783 40을 목전에 두고 깨달은 예전의 나의 오만함 75 깨달음 2016/09/30 21,209
< 44741 44742 44743 44744 44745 44746 44747 44748 44749 447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