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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생긴 남친 계속 잘생겼다 칭찬했더니

.. 조회수 : 23,547
작성일 : 2016-05-26 07:16:37

진짜 자기가 잘생긴 줄 아는지

갈수록 하는 행동이 가관이예요

제 외모 지적질을 하질 않나

ㅜㅜ

앞으로 입조심 해야겠어요
IP : 27.117.xxx.21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6.5.26 7:18 AM (211.36.xxx.1)

    ㅋㅋ 완전 반전이네요

  • 2. ...
    '16.5.26 7:19 AM (211.36.xxx.141)

    ㅋㅋㅋㅋㅋㅋ

  • 3. ...
    '16.5.26 7:23 AM (211.36.xxx.230)

    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왜 그러셨어요 ㅋㅋㅋㅋ

  • 4. gopdee9
    '16.5.26 7:25 AM (182.224.xxx.11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x10

  • 5. ㅋㅋ
    '16.5.26 7:26 AM (182.224.xxx.118)

    ㅋㅋㅋㅋㅋ

  • 6. ,,
    '16.5.26 7:31 AM (90.195.xxx.130)

    남자들은 아무리 못생긴 갈갈이 같이 생긴 남자도 거울 보며 이정도면 괜찮지 한답니다.

  • 7. 동감
    '16.5.26 7:33 AM (175.210.xxx.10)

    ㄴ 남편도 본인이 평균 이상이래서 기절초풍 했어요 ㅋ

  • 8. ..
    '16.5.26 7:39 AM (211.223.xxx.203)

    여자나
    남자나

    똑같군요.ㅎ

  • 9. 맞아요
    '16.5.26 7:42 AM (122.43.xxx.167)

    동정 잘못함 사람 병신 만들 수 있어요 ㅋㅋ

  • 10. ....
    '16.5.26 8:37 AM (211.172.xxx.248)

    못생긴 남자들도 집에서 엄마한테는 잘 생겼다 소리 듣고 큰 경우가 많아요. 거기에 여친이나 아내가 합쳐지면 판단력 흐려지는거죠.

  • 11. 00
    '16.5.26 8:59 AM (61.77.xxx.1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쿠야

  • 12. .......
    '16.5.26 9:09 AM (121.145.xxx.207)

    맙소사~~~~~ㅜㅜ

  • 13. 풉 ..
    '16.5.26 9:13 AM (211.49.xxx.245) - 삭제된댓글

    ㅋㅋ 그러요. 칭찬도 함부로 하면 안되겠네요.

  • 14. 남에게 해끼치는 선만 안넘으면
    '16.5.26 9:18 AM (172.56.xxx.144)

    착각하면서 자신감갖고 일평생 행복하게 사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자세히보면 왠만하면. 다 예쁘고 잘생겼잖아요.^^

  • 15. 그래서
    '16.5.26 9:19 AM (60.253.xxx.64) - 삭제된댓글

    바람도 피는거예요 본인이 잘난줄 안다니깐 현실을 제대로 알게 해주세요

  • 16. 어때요 ㅎㅎ 전
    '16.5.26 9:27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

    귀엽던데.. 풀죽어있는거보단 낫지 않아요?
    저도 못생긴 남편 우쭈쭈 해주며 살고 있어서요 ㅎㅎ

  • 17. 통계적으로
    '16.5.26 9:34 AM (115.41.xxx.210)

    남자들 90%는 자기가 평균이상인줄 안다는
    통계가 있답니다.
    제 남편도 못난이인데 자기가 잘생긴 줄 알아서
    어이없었어요.
    근자감 자뻑 왕자병 말기예요.
    근데 100% 남편 닮은 딸 낳았다는..ㅠㅠ ㅠㅠ

  • 18. 남동생
    '16.5.26 10:20 AM (14.36.xxx.12)

    남자들 정말 거의 그런 왕자병일거 같아요
    제동생이나 사촌동생을 보면 어려서부터 20대까지
    못생긴것들이 걸핏하면 거울보면서 있지도 않은 근육을 뽐내고
    나르시즘에 빠져서 자기쫌 멋있지않냐고 헛소리하곤 했어요

  • 19. 미쳐요
    '16.5.26 10:48 AM (126.152.xxx.251)

    울 큰 아들은 잘 생겼는데 둘째는 못 생겼어요.
    그래도 볼 때 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고 하니깐 진짜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줄 알고 자부심 쩔어요.

  • 20.
    '16.5.26 10:54 AM (118.34.xxx.205)

    그런 근자감이 있어야 여자에게 대쉬도 하고 그런거래요. ㅎㅎ
    제 남편도 남들이 헉 할정도로 노안인데 ㅎㅎ ( 몸매는 굿)
    본인은 자부심 쩔음.

    웃겨요 ㅎㅎ 가끔 현실 파악하게 해주죠.
    풀죽어있음 토닥 해주고요

  • 21. ..
    '16.5.26 11:18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약간 배삼룡 삘나는 남편이 정말진지하게 자긴 배용준 닮은것 같다해요..

  • 22. ..
    '16.5.26 11:18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남자 기세워주면 꼴값합니다
    남자는 더더욱 지 잘난 맛에 살기도 하구요

  • 23. ㅋㅋㅋ
    '16.5.26 11:30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반전이네요...

  • 24. ..
    '16.5.26 11:43 AM (14.32.xxx.52)

    미적 기준치가 높으면 옆에서 암만 립서비스 한다고 해도 그런 소리 못할텐데
    기준치가 아주 낮나봐요.
    잘생긴 사람들 중에는 더 잘생긴 사람들 때문에 자기 부족함을 느끼고 자신감도 없고 그런 사람도 많던데..
    그리고 님도 앞으로는 그런 마음에도 없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차라리 다른 장점을 칭찬한다던가 그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5. ㅋㅋ
    '16.5.26 1:52 PM (168.126.xxx.112)

    반전 대박!
    피그말리온 효과로 남친이 잘 생겨졌단 글인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잘생긴 얼굴값은 그러려니 하는데, 못생긴 꼴갑은 봐줄수가 없다잖아요ㅎㅎ

  • 26. ......
    '16.5.26 2:59 PM (58.120.xxx.136)

    원글도 재미있고 댓글도 만만치 않게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 27. ㅍㅎㅎㅎ
    '16.5.26 5:34 PM (124.53.xxx.131)

    예전에 저도 그런적 있어서 그저 웃음만..
    전화로는 재밌는데 만나면 절대 얼굴을 안쳐다 봤어요.
    나중에 말 들었더니 제가 숫기가 없고 부끄럼이 많은 여자라고 기억되 있던데..ㅎㅎ
    순수하고 착해서 친구로는 만날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쫌 잘나가더니
    완젼 지가 진짜 잘생긴줄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 28. dml
    '16.5.26 5:36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의외로 많은 남자들의 대부분이 못생겨도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과한 자신감이 있는 경우가 많던데요.... 착강은 자유고 자기 잘난 맛에 산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ㅎㅎ

  • 29. 전체
    '16.5.26 5:48 PM (175.117.xxx.60)

    그래도 다른 사람 반응이 있을텐데 여친 칭찬만으로 그런 착각이 가능한가요??

  • 30. 그러지마셈~
    '16.5.26 5:56 PM (14.46.xxx.153) - 삭제된댓글

    남친 기 살려주려는 그 마음은 알지만......
    어쩌다 가끔....아주 가끔....귀여워해주는 투로만 하셈.
    계속 그래주면.....어느 순간....자기가 진짜 잘난 줄 알고....
    내가 이렇게 잘났지만.....너를 만나기엔 아까운 급이지만....너를 만나준다는 식으로 생각하기 쉽상.
    그래서....여자들이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남자들이 더 기고만장하고, 더 함부로 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아무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남친 하는 거 봐서...성향 봐서...적당히 해야 함.

    어떻게 보면...남자들의 여친 혹은 마누라 후려치기도 이와 비슷한 심리 같기도 합니다.
    여친이나 마누라를 후려쳐서....자기를 더 높인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이렇게 몬난 너를, 별로인 너를 내가 만나주니 오감타 여지고 잘 해라~라는 식이랄까..

  • 31. 그러지마셈~
    '16.5.26 5:58 PM (14.46.xxx.153)

    남친 기 살려주려는 그 마음은 알지만......
    어쩌다 가끔....아주 가끔....귀여워해주는 투로만 하셈.
    계속 그래주면.....어느 순간....자기가 진짜 잘난 줄 알고....
    내가 이렇게 잘났지만.....너를 만나기엔 아까운 급이지만....너를 만나준다는 식으로 생각하기 쉽상.
    그래서....여자들이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남자들이 더 기고만장하고, 더 함부로 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사람 심리한게 참 웃겨서...상대가 애정하는 마음으로 잘해주고 띄워주면 그게 정말인줄 착각하고..
    자기를 위해 무언갈 하고 갖다 바쳐도....나 정도 되는 사람이 너를 만나주는데 이 정도는 당연하다 생각하게 되는 것 같더군요. 특히 남자들요.
    아무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남친 하는 거 봐서...성향 봐서...적당히 해야 함.

    어떻게 보면...남자들의 여친 혹은 마누라 후려치기도 이와 비슷한 심리 같기도 합니다.
    여친이나 마누라를 후려쳐서....자기를 더 높인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이렇게 못난 너를, 별로인 너를 내가 만나주니 오감타 여지고 잘 해라~라는 식이랄까..

  • 32. 그러지마셈~
    '16.5.26 5:58 PM (14.46.xxx.153)

    같은 칭찬이라도... 잘생겼다보단 예쁘다예쁘다로...ㅎㅎ

  • 33. ...
    '16.5.26 6:36 PM (121.162.xxx.144)

    대한민국 여성의 절반 이상이 나는 뚱뚱하다(키가 작던 크던 희망몸무게는 48키로 미만)
    대한만국 남성의 절반 이상이 나는 잘생겼다(혹은 이정도면 괜찮다)

    그런말 있잖아요.
    남자들 잘생기면 얼굴값, 못생기면 꼴값한다고..

    우리신랑 포함 제 주위에 남자들(가족) 모두들 자기들이 꽤 평균이상 이거나 잘생긴줄 알더군요.

  • 34. ..
    '16.5.26 6:39 PM (122.34.xxx.138)

    남편도 진심 자기가 잘생기고 동안이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저는 노코멘트.
    거기서 끝나면 좋을텐데 딸아이한테 가끔 확인하려는게 문제네요. ㅋㅋ
    아빠가 그럴 때마다 아주 죽을려고해요.
    자기 다니는 학원 남자샘들도 마찬가지래요.

  • 35. 오잉
    '16.5.26 7:44 PM (175.223.xxx.134)

    근데 여자들도 다들 꽤나 착각하고 살던데요. 저 여자임.

  • 36. ...
    '16.5.26 9:20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

    어떤 놈은 여자가 꼬추 작은 거 남자가 자존심 상할까봐.. 불만이 많았지만 괜찮은척 추켜세워줬더니.. 오히려 가슴 작다고 여자보고 수술하라고 하더랍니다. 남자들 기살려주면 안되요.. 진짜 잘난줄 알고 천지분간을 못하더군요..

  • 37. ...
    '16.5.26 10:22 PM (61.102.xxx.125) - 삭제된댓글

    외모지적질 ㅋㅋㅋ
    뱉은 말 도로 주워 담아요
    아호~ 졸라 못생긴게 $^$&$%&$ 돌직구 날려주고

  • 38. ...
    '16.5.26 10:22 PM (61.102.xxx.125)

    외모지적질까지ㅋㅋㅋ
    걍 뱉은 말 도로 주워 담아요
    아호~ 졸라 못생긴게 $^$&$%&$ 돌직구 날려주고

  • 39. ..........
    '16.5.26 11:09 PM (182.230.xxx.104)

    울남동생이 그러더군요.자기가 버스정류장에 서 있으면 버스안에 사람들이자기 잘생겨서 쳐다본다고요..ㅋㅋㅋ 버스안에 사람은 의미없이 밖을보는건데..참 희한하게도 해석하더군요.그 말듣고 진짜 어이가 없었던게 이십년전이랍니다..ㅋㅋㅋ 잘생겼음 말을 안하겠는데..

  • 40. 아..
    '16.5.27 12:31 AM (220.78.xxx.221) - 삭제된댓글

    정말 못생긴 옛날 남자친구.. 제가 미녀도 아닌데 제가 너무 아깝다고 주변은 울고불고 난리나고 남자의 주변도 한마디씩 할 정도.
    그런 남자도 나 정도면 괜찮지 않나? 합니다. 그때는 제가 뭘 몰랐고 여자란 착하고 남자 기살려주는 존재여야 했기 때문에.. 심지어 고추도 작은 새끼를 열심히 추켜올린게 아직도 순간순간 열불이 터집니다.

  • 41. ......
    '16.5.27 3:05 AM (110.70.xxx.2)

    ㅋㅋ대학동창중에 못생긴애가 잘생겼다고 착각해서ㅋㅋ 전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얼굴은 괜찮지 않냐고 하길래 황당했던 기억이.......ㅋㅋㅋㅋ
    여자들 척보면 파악끝난다 해서 더 어이없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ㅋ

  • 42. 흐흐흐
    '16.5.27 6:12 AM (175.192.xxx.3)

    제가 몇년전 만났던 남자도 그랬어요. 잘생겼다고 칭찬하니깐 정말 그런줄 알더라는...
    얼굴만 보면 누가봐도 비호감인데 자기가 호감형인줄 알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외모는 얼마나 지적질 해대던지..만날 때마다 저한테 지랄하더니 헤어지고 너만한 여자 없다고 지금도 연락와요.
    전에 어디 방송에서 봤는데 남자와 여자 각 10명씩 그룹별로 실험을 했어요.
    10명 중 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되는 순서를 적으라고 했더니 나온 결과가 재밌더군요.
    남자들은 서로 얼굴을 보자마자 대놓고 피식거립니다(내가 여기서 꿀리진 않군, 나보다 별로군 하는 의미)
    7명인가, 8명인가는 최상위권에 자기 얼굴 순위를 적었고, 한두명만 최하위권으로 적었어요.
    (남자들은 자기가 어디 가서 빠지진 않는다고 착각하는거죠)
    여자들은 서로 흘끔거리면서 쳐다봐요. 여자들은 최상위와 최하위가 없었고, 대부분 중상~중하였어요.
    (여자들은 자기가 평균보다 낫다고 착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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