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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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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로 감명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영화 조회수 : 7,243
작성일 : 2016-05-26 02:40:51
자극적인 소재가 아닌
잔잔한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 감상하고 싶네요
IP : 39.7.xxx.59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6 2:47 AM (14.35.xxx.135)

    죽은 시인의 사회

  • 2. ...
    '16.5.26 2:47 AM (211.226.xxx.244)

    바그다드카페...

  • 3. ..
    '16.5.26 2:54 AM (211.213.xxx.60)

    첨밀밀요..
    그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한 사랑이지, 가슴 따스하고 뜨거운 사랑이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볼 때 마다 눈물이 너무 나고요, 보고나면 힐링이 된 것 같아요.

  • 4. st
    '16.5.26 2:56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로미오와 쥴리엣
    쥴리엣이 너무이뻐 감동먹었어요

  • 5. ㅇㅇ
    '16.5.26 3:00 AM (211.215.xxx.166)

    저도 한때 영화광이어서 온갖 영화 다봤는데
    아직도 생각나는 영화는
    안소니 홉킨스, 데보라 윙거 주연의 섀도우 랜드입니다.
    82서 거론 많이 안되서 적어봅니다.

  • 6. .........
    '16.5.26 3:07 AM (211.108.xxx.216)

    빌리 엘리엇이요.
    처음에는 빌리에 이입해서 봤는데 다시 보면 볼수록 아버지에 이입되어 눈물났어요.

  • 7. 쿵후팬더
    '16.5.26 3:22 AM (112.152.xxx.220)

    쿵후팬더 입니다‥
    뒷통수를 후려치는기분이었어요‥
    스스로 용의전사라고 믿으면 이루어진다‥
    현재는 선물이다‥
    알고있던건데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백마디말보다
    영화한편이 낫구나 싶었어요

  • 8. 윗님~~
    '16.5.26 3:24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쿵푸팬더1 인가요?
    저 꼭 보고싶어서요 ^^

  • 9. 미국영화
    '16.5.26 3:25 AM (14.63.xxx.47)

    피크닠
    2일간 한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인생 전체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명절때 특선영화로 TV에서 보여줘서
    많이들 봤겠지만 나이 40 이후에 보면
    자동적으로 몰입됩니다.

  • 10. 첨밀밀
    '16.5.26 3:29 AM (217.226.xxx.56) - 삭제된댓글

    그 영화 잔잔하게 감동주더라구요. 그 영화 주제곡에 빠졌구요. 홍콩 가수 (등려군) 노래 다 찾아 들었어요.

  • 11. .........
    '16.5.26 3:43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리버 피닉스 나온 running on empty.
    이외 배우들 연기도 좋고 배경으로 깔리는 제임스 테일러 노래도 너무 좋아요.

  • 12. ...
    '16.5.26 3:57 AM (86.183.xxx.51) - 삭제된댓글

    대학생때 인생은 아름다워를 정말 감명 깊게 봤었어요. 항상 내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해 왔었죠. 그런데 최근에 아이들과 함께 다시 봤는데, 두번째 봐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 감성이 무뎌진건지. 아니면 예전의 감동을 기대했던 탓인지. 조금 실망했어요. 시네마 천국이라는 영화도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실망할까봐 다시 못보겠어요. 그러고 보니 두 영화 다 이태리 영화네요. :)

  • 13. 잔잔함이라..
    '16.5.26 3:58 AM (218.51.xxx.164)

    잔잔하다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천국의 아이들
    세이프 헤이븐
    그해 여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14. ...
    '16.5.26 3:59 AM (86.183.xxx.51)

    대학생때 인생은 아름다워를 정말 감명 깊게 봤었어요. 항상 내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해 왔었죠. 그런데 최근에 아이들과 함께 다시 봤는데, 두번째 봐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 감성이 무뎌진건지. 아니면 예전의 감동을 기대했던 탓인지. 조금 실망했어요. 시네마 천국이라는 영화도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실망할까봐 다시 못보겠네요. 그러고 보니 둘 다 이태리 영화네요. :)

  • 15. ..
    '16.5.26 4:08 AM (115.139.xxx.57)

    쇼생크탈출
    8월의 크리스마스
    타인의 삶

  • 16. ..
    '16.5.26 4:14 AM (116.126.xxx.4)

    양축 변검 로빙화 허공에의 질주 해바라기(소피아 로렌)

  • 17. ..
    '16.5.26 4:17 AM (116.126.xxx.4)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봄날은 간다

  • 18. 붉은 수수밭
    '16.5.26 4:19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생애처음 좋아하는 남자랑 본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랑 봐서 보는 내내 두근거렸었는데 아직도 영화 제목만 들어도 그 감정이 기억이 나요...
    27년전이네요 다른 일론 그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데 오로지 그 영화만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 19. 붉은 수수밭
    '16.5.26 4:25 AM (107.181.xxx.231) - 삭제된댓글

    열렬하게 사랑했던 남자랑 본 첫 영화
    보는 내내 두근거렸었는데 아직도 영화 제목만 들어도 그 감정이 기억이 나요...
    27년전이네요 다른 일론 그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데 오로지 그 영화만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제목만 들어도 심장이 반응하는게 언제쯤 그칠까요 .....
    그 사람이 딱히 그립진 않은데 그 영화를 보는 내내 그 떨림을 잊혀지지 않네요

  • 20. 붉은 수수밭
    '16.5.26 4:26 AM (107.181.xxx.231) - 삭제된댓글

    열렬하게 사랑했던 사람이랑 본 생애 첫 영화
    보는 내내 두근거렸었는데 아직도 영화 제목만 들어도 그 감정이 기억이 나요...
    27년전이네요 다른 일론 그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데 오로지 그 영화만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제목만 들어도 심장이 반응하네요 ..
    그 사람이 딱히 그립진 않은데 그 영화를 보는 내내 그 떨림은 잊혀지지 않아요

  • 21.
    '16.5.26 4:31 AM (116.125.xxx.180)

    그...글쎄요

  • 22. 쓸개코
    '16.5.26 4:47 AM (218.148.xxx.68) - 삭제된댓글

    정은임의 영화음악에서 '리버 피닉스 나온 running on empty'를 은임언니가 그렇게 여러번 얘기했었죠.
    너무 보고파서 구하려햇는데도 못봤었어요.
    여러분들 보셨다는거 보니 나중에 검색해봐야겠습니다.

  • 23. 쓸개코
    '16.5.26 4:49 AM (218.148.xxx.68)

    정은임의 영화음악에서 '리버 피닉스 나온 running on empty'를 은임언니가 그렇게 여러번 얘기했었죠.
    너무 보고파서 구하려햇는데도 못봤었어요.
    여러분들 보셨다는거 보니 찾아보면 올라온거 있겠네요. 나중에 봐야겠습니다.

  • 24. .......
    '16.5.26 4:55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L 한국어 자막은 없지만 혹시 그래도 보시려면 http://www.dailymotion.com/video/x2dyfov_running-on-empty-1988_fun

  • 25. 정복자 펠레
    '16.5.26 4:58 AM (122.62.xxx.226)

    어린나이에 봐서 험한세상으로 나가는 펠레가 너무 불쌍하였는데 나이드니 어린아들 떠나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되어지네요, 기회되면 다시볼려고요....

  • 26. 감사
    '16.5.26 5:08 AM (121.151.xxx.229)

    다시한번 정독할께요

  • 27. ......
    '16.5.26 5:27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이창동 감독의 '시'
    칸 영화제 각본상, 제작비를 지원받기 위한 영진위 각본심사 0점에 빛나는 영화.
    영화속에서 흐르던 강물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는 화면.
    제작비 부족의 흔적과 윤정희의 연기력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크레딧을 보며 오열했던 영화.

  • 28. ......
    '16.5.26 5:29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이창동 감독의 '시'
    칸 영화제 각본상, 제작비를 지원받기 위한 영진위 각본심사 0점에 빛나는 영화.
    영화속에서 흐르던 강물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제작비 부족의 흔적과 윤정희의 연기력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크레딧을 보며 오열했던 영화.

  • 29. ......
    '16.5.26 5:30 AM (61.102.xxx.144)

    이창동 감독의 '시'
    칸 영화제 각본상, 제작비를 지원받기 위한 영진위 각본심사 0점에 빛나는 영화.
    영화속에서 흐르던 강물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
    제작비 부족의 흔적과 윤정희의 연기력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크레딧을 보며 오열했던 영화.

  • 30. ....
    '16.5.26 5:47 AM (194.230.xxx.143)

    이미 보셨겠지만..전 타이타닉이 최고의 영화네요...로맨스 좋아하신다면 노트북도 괜찮았어요

  • 31.
    '16.5.26 5:57 AM (122.36.xxx.17)

    닥터지바고
    마농의 샘
    굿 앤 바이
    러브 인 프로방스

  • 32. ㅇㅇ
    '16.5.26 5:58 AM (121.168.xxx.41)

    트레인스포팅 보신 분 안계신가요..
    이완맥그리거..
    영상, 음악.. 저한테는 신세계였어요

  • 33. ????
    '16.5.26 6:11 AM (222.114.xxx.104)

    쇼생크 탈출
    죽은 시인의 사회

  • 34. 지나가다
    '16.5.26 6:36 AM (2.27.xxx.70)

    정복자 펠레

  • 35. ㅇㅇ
    '16.5.26 6:54 AM (49.169.xxx.47)

    그녀에게
    아무도모른다
    파리 텍사스

  • 36. midnight99
    '16.5.26 7:00 AM (90.209.xxx.106)

    리틀미스선샤인.
    마음이 안티에이징 되는 느낌이에요.

  • 37. 저두~
    '16.5.26 7:06 AM (124.5.xxx.157)

    1)죽은시인의 사회
    2)백야
    3)인생은 아름다워
    나이 나오네요.ㅋ

  • 38. ..
    '16.5.26 7:17 AM (180.230.xxx.34)

    쇼생크탈출
    인생은 아름다워

  • 39. 제인에어
    '16.5.26 7:20 AM (119.207.xxx.14)

    베티블루
    파니핑크
    연인
    북회귀선
    프라하의 봄

  • 40. 저도
    '16.5.26 7:30 AM (112.150.xxx.153)

    쇼생크의 탈출

  • 41. 최고는
    '16.5.26 7:34 A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

    피아니스트지만...
    잔잔한 여운은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빌리엘리어트도 좋았어요.
    연인은 20대초에 본 느낌하고 40대에 본 느낌하고
    넘달랐어요. 40대엔 어느장면에선 울면서 봤음ㅠ

  • 42. 봉수
    '16.5.26 7:37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 43. 오호
    '16.5.26 7:41 AM (118.218.xxx.217)

    닥터지바고
    누구를위하여종은울리나
    금발이너무해
    프리티우먼

  • 44. ...
    '16.5.26 7:57 AM (59.12.xxx.24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비안 리와 클라크 케이블이 너무 멋져서 잊을 수가 없어요

  • 45. 감성영화
    '16.5.26 7:58 AM (211.36.xxx.66)

    파워 오브 원
    칼라 퍼플
    둘다 노예영화지만 잔잔하고 감동적이였어요.
    콜드 마운틴도..
    제인에어.센스앤 센서빌리리티.오만과 편견같은
    시대영화도 재밌어요.

  • 46. 영화 말고 미드
    '16.5.26 8:04 A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

    미드는 어떠신지요.
    최근 미드 플레쉬 앤 본 봤는데 와~ 재미있었어요.

  • 47. ㅇㅇ
    '16.5.26 8:04 AM (223.33.xxx.77)

    영화
    전 클라우드아틀라스
    한 다섯번은 본거같은데 늘 새로움요

  • 48. 토이스토리3
    '16.5.26 8:22 AM (14.42.xxx.194)

    10번은 봤네요
    Dvd사고 소장하고 있어요.

  • 49.
    '16.5.26 8:26 AM (122.36.xxx.17) - 삭제된댓글

    혹시 일본영화 '서쪽마녀는 죽었다, 볼 수 있는 곳
    가르쳐 주실분 계실까요?

  • 50. 메이
    '16.5.26 8:27 AM (175.223.xxx.68)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로는
    피아니스트의 전설
    콜레라시대의 사랑
    솔로이스트
    요정도 기억이 나네요.

  • 51. ..
    '16.5.26 8:28 AM (211.202.xxx.119)

    지중해
    바그다드 카페

  • 52. 동참
    '16.5.26 8:32 AM (121.160.xxx.168)

    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벤허
    3. 니모
    4. 빌리엘리엇
    5.쇼생크 탈출

  • 53.
    '16.5.26 8:32 AM (39.7.xxx.48)

    천국보다 아름다운.
    추천합니다.

  • 54. ...
    '16.5.26 8:33 AM (175.223.xxx.94)

    동감, 변호인, 암살

  • 55. 나도
    '16.5.26 8:45 AM (112.154.xxx.98)

    쇼생크탈출
    동감
    인디아나존스

  • 56. ㄱㄱ
    '16.5.26 8:48 AM (110.70.xxx.108)

    언제나 닥터 지바고.
    누군 또 불륜이라고 뭐라 하겠지만
    마지막에 지바고가 라라를 보고도
    소리쳐 부르지 못하고 라라는 지나쳐가고
    지바고가 쓰러져 죽는 그 장면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장면.
    마치 우리 인생을 축약해 놓은듯.

  • 57. ...
    '16.5.26 8:56 AM (180.159.xxx.122)

    저도 피아니스트의 전설이요.
    정말 잘 만든 영화였고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 58. ㅡㅡ
    '16.5.26 8:57 AM (182.221.xxx.57)

    1.UP
    2.쇼생크탈출
    3.흐르는 강물처럼

  • 59. ...
    '16.5.26 9:12 AM (58.143.xxx.38)

    시네마 천국

  • 60. ...
    '16.5.26 9:17 AM (211.36.xxx.218)

    다시 봐야할 영화들이 많네요.

  • 61. 머멍미
    '16.5.26 9:18 AM (223.62.xxx.96)

    running on empty (허공에의 질주)
    미스리틀선샤인
    로맨틱어나니머스
    타인의삶

  • 62. 사랑이
    '16.5.26 9:21 AM (211.182.xxx.253)

    시네마 천국
    쇼생크 탈출

  • 63. 저도
    '16.5.26 10:06 AM (59.12.xxx.41)

    좋은영화들이 많네요

  • 64. ...
    '16.5.26 10:13 AM (219.248.xxx.116)

    좋은영화 저장합니다

  • 65. --
    '16.5.26 10:27 AM (116.231.xxx.184)

    시네마천국, 빌리엘리어트, 바그다드카페 너무 좋아요.

  • 66. ..
    '16.5.26 10:28 AM (211.112.xxx.36)

    감명깊은 영화, 저장합니다.

  • 67. ....
    '16.5.26 10:31 AM (14.58.xxx.95)

    댓글에서 거론 안된 걸 말씀드리자면
    자폐아가 동물학자가 된 실화를 그린 '템플 그랜딘'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론 '타인의 삶'처럼 뭔가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68. 내 인생 최고로 감명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16.5.26 10:39 AM (61.78.xxx.137)

    내 인생 최고로 감명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저장합니다~

  • 69. ...
    '16.5.26 10:43 AM (121.130.xxx.163)

    타인의삶, 피아니스트

  • 70. qqq
    '16.5.26 10:58 AM (124.111.xxx.212)

    쇼생크탈출,빌리엘리엇

  • 71.
    '16.5.26 11:09 AM (118.34.xxx.205)

    바닷마을 다이어리. 일본영화인데 넘 좋아요

  • 72. ...
    '16.5.26 12:46 PM (175.197.xxx.129)

    '여인의 향기'

  • 73. ....
    '16.5.26 1:42 PM (220.90.xxx.131)

    죽은 시인의 사회
    내 인생 최고로 감명깊게 본 영화

  • 74.
    '16.5.26 1:59 PM (182.216.xxx.18)

    저는 슬픈 영화는 빼고요
    인생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를 좋아해요

    빌리엘리엇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오만과 편견. 비비씨 드라마버전
    러브레터
    조블랙의 사랑
    어바웃타임

  • 75. 니무
    '16.5.26 2:45 PM (121.152.xxx.216)

    그랑블루

  • 76. ....
    '16.5.26 2:51 PM (58.101.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Running on Empty 추천합니다. 쇼생크 탈출, 제르미날, 타인의 삶, 빌리 엘리엇, 많이들 보셨겠지만 Notting Hill, Love Actually, 레미제라블

  • 77. Qqq
    '16.5.26 4:43 PM (183.101.xxx.247)

    벤자민 시계는 거꾸로 간다
    올드보이
    첨밀밀
    타이타닉

  • 78. ㅇㅇ
    '16.5.26 4:50 PM (172.56.xxx.159)

    그랑블루
    인생은 아름다워
    레옹

  • 79. 아프리카
    '16.5.28 7:02 AM (112.163.xxx.101) - 삭제된댓글

    저도 인생은 아름다워, 타인의 삶, 세얼간이 정도요.
    많았았던 군도 역시 기억에 남아요.

  • 80. //
    '16.6.11 4:14 AM (175.223.xxx.76)

    잔잔한영화 저장합니다

  • 81. 저장해요 감사~~
    '16.8.21 5:59 PM (223.62.xxx.18)

    ♡내 인생 최고로 감명깊게 본 영화

  • 82. 감명깊은 영화
    '16.9.30 9:31 PM (211.210.xxx.206)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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