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용기기 파는 방송 보고있는데
두명의 여자 쇼호스트들...
한명 말 끝나기 전에 나머지 한명이 말막고 가로채고...
다른 한명이 말하면 호응도 잘 안해주고..
서로 말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다다다다
보는 사람도 피곤하네요.
차라리 한명이 하지..
둘이 겉으로 웃으면서 속으론 싸우는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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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하듯이 피곤한 쇼핑호스트 멘트
...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16-05-25 23:36:20
IP : 121.137.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
'16.5.25 11:39 PM (49.175.xxx.96)경쟁붙은듯이 ..어쩜 그리도 말가로채는지
시청자들 입장은 생각안하나봐요
좀 편안하게 방송했음 좋겠어요2. 누페이스
'16.5.25 11:40 PM (124.80.xxx.216)누페이스 말하시는거죠? GSSHOP에서 지금 파는거요.
저런 경우 두 사람이 경쟁하는게 아니고요. 선후배 사이에요. 선배는 후배가 말을 눈치껏 때 맞춰서 하길 바래서 제 때 안끼어들어도 뭐라고하고 너무 많이해도 잘라버리고 그런다더라고요.3. ..
'16.5.25 11:50 PM (180.70.xxx.150)저는 지금 방송은 아니고 예전에 볼 때 그런 느낌 받은 적 있어요. 둘이 무슨 호흡을 주고 받듯이 멘트를 친다는 느낌이 아니라 둘이 서로 못튀어서 안달인 느낌? 그 이후로는 쇼핑호스트는 모두 단독 방송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는 시청자로서 너무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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