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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향신문 기산데요

오늘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16-05-25 22:16:57
읽어볼만 해서요..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5222100005&code=990100&med_id=khan
IP : 116.34.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g
    '16.5.25 10:33 PM (218.152.xxx.111)

    아.. 이 글 정말 좋은글이네요- 현재 우리들이 꼭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링크 감사합니다

  • 2. ^^
    '16.5.25 10:55 PM (112.173.xxx.85)

    맞는 말이네요

  • 3. 댓글
    '16.5.25 10:55 PM (112.173.xxx.85)

    많이 달아서 여러분들 보셨음 좋겠어요

  • 4. 오늘
    '16.5.25 11:03 PM (116.34.xxx.149)

    올리고 나서 보니, 이건 기사는 아니네요. 아무튼 좋은 글이라서요^^

  • 5. .....
    '16.5.26 3:35 AM (180.131.xxx.65)

    감독은 타인의 고통을 ‘마음’으로 공감하는 윤리가 실제로는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피해를 ‘행동’으로 공유시키는 윤리를 제안한다.
    ------------------
    -> 김기덕 감독 필모를 관통하는 주제죠.
    다소 극단적으로 표현하기에 늘 오해받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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