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픽 디자이너로의 인턴생활

한국에서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16-05-25 20:25:04

저의 딸 친구가 미국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올 해 졸업했어요.

한국어를 조금 구사할 줄 알고 한국에 관해 관심이 무척 많아요.

작년에 한국도 방문해서 여행도 다니고 친구도 사귀었었는데요

한국에서 그래픽디자인 쪽으로 인턴을 하고 싶어해요.

해서, 저에게 좀 알아봐 달라고 하는데 저도 조금 막연해서요.

음..어떻게 알아봐야 할 지

제게 좀 팁 좀 주세요 !!!

정말 착하고 좋은 친구라 저도 열심히 돕고 싶은데

한국 떠나 산 지 오래되어 아는 곳이라고는 여기 뿐이네요.

기간은 상관없어요.

6개월이든 1년이든 한국에서 경력을 쌓고 싶어하는데

그곳과 관련되어 일하시는 분들이나 일했던 분들

어떻게 제가 알아봐야 하는 지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89.12.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의
    '16.5.25 8:26 PM (175.223.xxx.161)

    그래픽 디자이너는 노가다 수준인데...
    취업 사이트 검색해서 이력서 내면되죠

  • 2. 여기서
    '16.5.25 8:29 P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좋은 대학나오고 한국말 잘되고 유학까지 다녀와도 취업은 고사하고 인턴하기도 정말 힘들어요...
    외국대학 나와 한국말 조금 되는 사람을 누가 인턴으로 굳이 쓸까요..

  • 3. ㅇㅇ
    '16.5.25 8:30 PM (110.47.xxx.212)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취직은 힘든가요? 한국에선 대우 안 좋아요.... 미국에서 취직하는게 훨씬 나을텐데요..

  • 4. dymom
    '16.5.25 8:32 PM (39.7.xxx.126)

    윗님말씀에 동감이구여. 인턴 월급은 일반 디자인 메이저일지라도.. 100만원 이하거나. 거의.차비만 줘여... 학교서 배웠더라도 회사서 다시 배워가는입장이라고 봅니다... 대기업쪽은 커뮤니케이션이.안되면 안되구요... 한국말은 기본으로 해야 업체관리들을 하자나요... 그쪽에서 인턴하면서 배우는게.더 좋을것 같네요.

  • 5. ..
    '16.5.25 8:35 PM (211.213.xxx.60) - 삭제된댓글

    한국에 있는 외국계 기업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헤드헌터가 가장 빠를 것 같네요.

  • 6. dymom
    '16.5.25 8:38 PM (39.7.xxx.126)

    경력없는 대학생을.헤드헌터가 픽업하기는.좀... 그쪽 현지에서 3년만 디자인업체에 있다가 국내나 다른 해외기업 어프러치하시는게.좋아요.. 보니까 중국에 있는 유럽계.디자인회사도 괜찮더라구요. 국내는 정말 ...안좋습니다... 전.. 업계종사자..

  • 7. 마요
    '16.5.25 8:38 PM (61.47.xxx.19)

    대학을 졸업한 친구 분 따님이면 그 친구가 알아보는게 맞아요.
    엄마 친구가 그 쪽 분야라서 인맥이 있는것도 아니고 전현 알지도 못하는 분야의 일자리를
    한국에 산다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나요?
    본인의 일자리이고 대학 졸업한 나이면 성인인데 다양한게 알아보고
    구직메일 보내서 알아봐야죠.

  • 8. 현실직시를 위해
    '16.5.25 8:48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

    조금 심한 말씀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래픽쪽은 아니지만 디자인계열 꽤 큰 회사 다녔는데 높은분 지인의 낙하산(?) 인턴이 가끔 오곤 했어요
    순전히 그 친구 경험과 한줄 이력을 위해..

    그중에 원글님 지인따님처럼 외국대학 나온 교포도 있었네요.. 한마디로 그들은 저 좋자고 하는 경험인데 일시키는 우린 속터졌어요..여기서 뼈묻을각오로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빠릿빠릿하지도 않고..
    그리고 정말 말이 좋아 디자인이지 노가다일도 많거든요.
    현업에서는 그냥 학부정도 졸업이 다인 외국대학 별로 안신기하구 그닥 안좋아해요
    유명 디자이너라 꼴라보할거 아니며 그냥 일경험많고 빠릿한 사람 원해요..
    인턴의 경우는 정말 정말 그렇고요

    친구분께 여기 댓글 보여드리고 거기서 인턴찾는게 빠를거라 해주세요.

  • 9. 원글
    '16.5.25 8:50 PM (89.12.xxx.139)

    네 여러 말씀들 감사합니다.
    헤드헌터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맞아요. 그곳으로 알아 보라 할께요.
    아 졸업하고 바로 그곳에서 지금 일하는 중이에요.
    단지 한국을 더 알고 싶어서 인턴으로 들어오고 싶어해서요.
    계속 얘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10. dymom
    '16.5.25 9:12 PM (39.7.xxx.126)

    헤드헌터 얘기해도 잘 안될텐데요. 경력이 3년이상은 되어야... 그리고 수수료가 총 연봉의 얼마인지 아십니까...

  • 11.
    '16.5.25 9:18 PM (120.142.xxx.93)

    자신에게 맞는 작업과 비슷한 회사를 먼저알아보고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한국은 정말 바쁘면
    밤낮구분없어요ㅠ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주는것또한 아니고.
    뭔가 디자이너적인?그럿것도 없는 시스템들이 많아서..잘알아보시고 하심이..
    근데 또 이런거저런거 따지면 할곳이 없긴해요ㅠ

  • 12. ㅇㅇ
    '16.5.25 9:22 PM (223.62.xxx.132)

    헤드헌터로는 불가능할겁니다.
    디자인회사에 직접 이력서 넣으세요.
    저도 업계 종사자입니다.

  • 13. 그쵸
    '16.5.25 10:44 P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무슨 헤드헌터가 박봉 디자인회사 인턴까지 관여할까요..
    원글님이 디자인회사 오너급을 알고계시지 않는한 도움줄 방법은 없을거예요..

    본인이 직접 업체찾아 이력서 넣거나 관련업 구직사이트에 이력서 올려놓으라고 하세요

  • 14. 무비짱
    '16.5.26 1:14 AM (223.62.xxx.42)

    그래픽 디자이너 인턴은 그냥 차비랑 밥값뿐이에요. 일도 알아서 배워야 하고 허드레일만 하게 되요. 차라리 포트폴리오 잘 만들어서 실력만 되면 인턴 아니고 신입으로 들어 갈 수 있어요. 월급도 인턴에 비해 두 배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도 있구요. 만들어진 포트폴리오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 15. ....
    '16.5.26 8:52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인턴 구하는 대졸한테 헤드헌트는 무슨..말 깉지도않구요
    원글님도 전혀 모르는 분 같은데 그냥 모른다고 하세요
    알지도 못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나요
    그래픽디자이너는 평생 200도 못벌 가능성이 대부분임
    거기에다 무슨 헤드 헌트가 붙겠어요
    젊은 애들로 부품 교체하듯 쓰고 버리는 직종이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868 특목고 문과 남학생 학교냐 과냐.. 7 ... 2016/07/14 1,350
575867 전세 들어왔는데 10년된 빌트인 식기세척기가 고장났다면? 4 궁금 2016/07/14 2,925
575866 집에서 삼겹살 굽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12 삼겹살 2016/07/14 4,117
575865 어디서 놀면 좋을지(서울) 지혜를 빌려주세요. 9 알려주세요... 2016/07/14 1,107
575864 학부모님 혹시 제 행동이 썹썹할까요? 18 ... 2016/07/14 4,708
575863 평범한 40대 아줌마 영어 가이드 시작한 이야기. 18 000 2016/07/14 5,726
575862 서서히 나이들어간다는건,, 무게를 얼마나 감당하느냐의 문제인듯 .. 8 .. 2016/07/14 1,804
575861 youtube보면서 영어 공부할수 있는 영상 추천해주세요 youtub.. 2016/07/14 552
575860 웨이트 혼자 하시는 분들 2 dd 2016/07/14 1,259
575859 요즘 젊은이들의 성관념 제가 못따라가는건가요 53 고리타분 2016/07/14 19,088
575858 전업주부 되기 전, 직장다닐 때 입었던 옷들.. 20 줌마 2016/07/14 4,839
575857 이제 아삭한 오이지 무침은 내년을 기약해야 하나요? 10 오이 2016/07/14 1,478
575856 지역에 공항이 생기면 어떤점이 좋은가요? 2 moony2.. 2016/07/14 806
575855 남편형이 남편이름으로 대출을 받았어요 30 .. 2016/07/14 6,682
575854 다시한번 말씀 드릴까요?(아동 관련) 9 상담사 2016/07/14 1,698
575853 아침부터 눈물이 ㅜ.ㅜ 1 2것이야말로.. 2016/07/14 1,250
575852 불편하게 군다는 중학교 같은반 남자아이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4 걱정맘 2016/07/14 895
575851 휘슬러 냄비요! 5 샬를루 2016/07/14 1,944
575850 롱샴 6 ㅡㅡ 2016/07/14 1,773
575849 정수기 어디가 좋나요?? 9 세뇰 2016/07/14 2,276
575848 집안청소를 해야하는데 더워서 6 청소 2016/07/14 1,469
575847 40대 주부 메탈 안경테 어떤가요? 5 안경 2016/07/14 2,196
575846 놈 촘스키, "미국이 추구하는 신자유주의는 반민주주의&.. 8 인터뷰 2016/07/14 697
575845 살구씨가 많아서 기름내고 싶은데 살구씨기름 짜주는곳있을까요?서울.. 1 살구 2016/07/14 1,369
575844 친정부모님이 사돈댁에? 12 삼겹살 2016/07/14 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