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남자 애들 엄마를 만만하게 보나요?
시*년이란 욕을 대놓고 할 수가 있죠?
아빠한테는 대놓고 시*놈이라고 하지는 않겠죠..
정말 말세네요..
1. ???
'16.5.25 7:37 PM (175.209.xxx.57)누가요???
2. ??
'16.5.25 7:38 PM (180.68.xxx.71)누가요???222
울집 사춘기 두이이 안그러는대요?3. 흔한 일은 아닙니다
'16.5.25 7:47 PM (39.7.xxx.36)바로 밑에 원글이 있는데
여기에 따로 글을 써서 일반화시키고 공론화시킬 만큼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에요.
그 원글님 더욱 속상하시겠네요.
여기 원글님의 논리대로라면 문제삼아 일반화시킬 일은 많습니다만
쓸데없는 분열 논쟁이 될 것 같아 참겠습니다.4. ㅡㅡ
'16.5.25 7:48 PM (112.170.xxx.36)전혀요 막되어먹은애들이나 그러죠
5. ㅇㅇ
'16.5.25 7:53 PM (39.119.xxx.21)대체 누가???
안 그래요 덩치가 엄마를 넘어서니까 여자라고 지들이 보호하려고 하고 부모앞에서 욕안해요
친구들끼리 있을땐 모르겠고6. ..
'16.5.25 7:55 PM (112.140.xxx.23)그런 넘은 가방 싸서 같이 내보내야죠!
7. ㅇㅇ
'16.5.25 7:56 PM (180.230.xxx.54)그런 놈들이나 그러죠.
대부분은 멀쩡해요8. .........
'16.5.25 8:00 PM (175.182.xxx.197) - 삭제된댓글극히 비정상인 경우죠.
반드시 원인이 뭔지 찾아내어 해결을,바로잡아줘야 해요.
더 늦기전에.9. 헐..
'16.5.25 8:08 PM (121.172.xxx.228)사춘기라고 엄마를 만만히 본다는게 말이 되나요?..
정상적인 아이들은 사춘기라고 남자애라고 엄마한테 막 하지 않아요..원글님 답답하네요..그런 막돼먹은 경우를 사춘기 남자애여서 그렇다고 물어보다니..
지금이라도 제대로 잡으세요..호적에서 파더라도.10. ..
'16.5.25 8:26 PM (222.112.xxx.52)욕은 안해도 애들이 부모한테 대들고 할말 따박따박 하는 시기가 사춘기부터죠. 고분고분하고 부모님이 산처럼 느껴지던 애들도 사춘기부터 반항하고... 암튼 부모가 이때 바른모습을 보여줘야 애들도 비뚫게 나가지 않아요. 부모생활이 개차반이면 그때부터 부모 무시하죠.
11. 000
'16.5.25 8:2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참 씁쓸하네요
인생12. 음
'16.5.25 8:32 PM (219.240.xxx.39)그런집 별로 없어요
울집도 중딩 남아 둘이지만 사이 좋아요.
키우는 과정에서 분노가 쌓인 아들인가보죠.13. ....
'16.5.25 9:36 PM (175.114.xxx.217)사춘기되어도 계속 바른생활 사나이이고
다정한 아이들이 더 많아요.14. jjiing
'16.5.25 10:30 PM (210.205.xxx.44)남의 애기라 쉽게 말씀 하시는데 사춘기 아들 키우는 사람은 완전히 남의 일은 아닙니다.
어떤 부모가 자식에게 그런 말 듣고 싶겠어요ㅠ
밑에 글 쓰신 분도 계신데 너무 공개적으로 비웃진 말아주세요.15. ㅇ
'16.5.25 10:59 PM (211.36.xxx.60)누가 그래요?막되먹은 넘이나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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