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득 든 생각??

생리증인데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6-05-25 19:32:54
옛날 아주 오랜 옛날 말이죠..
그때도 여자들은 생리란걸 했을텐데...
옷 안걸치고 다니던 그 시잘엔 생리땐 우찌 다녔을지 ??
뜬금없고 황당한 생각이지만 갑자기 궁금해져서....
오늘 운동건너뛰고 집에 있으려니 엉뚱한 생각이 드나봐요@@
IP : 180.68.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5.25 7:34 PM (211.252.xxx.1)

    http://blog.naver.com/animo777?Redirect=Log&logNo=220245997114

  • 2. 링크
    '16.5.25 7:37 PM (180.68.xxx.71)

    봤는데..
    위에 소개된건 그나마 문명의 혜택을 받은 경우고 실제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지 않았을까요??

  • 3. ..
    '16.5.25 7:42 PM (211.213.xxx.60) - 삭제된댓글

    요즘처럼 새지 않지 생리대는 아니라서 겉옷을 버릴 수 있죠.
    옷이 아주 귀하던 그 시절에는 중요한 문제라서,
    여자들이 치마를 입은 이유가 될 것 같아요.
    새더라도 바지에는 묻지 않고 속고쟁이만 적시게 되니까요.
    저 어릴때 보니 엄마가 기저귀 같은 것을 빨고 널고 하셨어요.
    밭일, 부엌일 하시는데, 단체로 일하는 것도 아니고
    실내에 같이 같이 있어 생리혈이 흘러나와 겉옷에 묻는 것을 보는 것도 아니니
    그럭저럭 그 때는 그때대로 적응하며 살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4. ..
    '16.5.25 7:42 PM (211.213.xxx.60) - 삭제된댓글

    요즘처럼 새지 않지 생리대는 아니라서 겉옷을 버릴 수 있죠.
    옷이 아주 귀하던 그 시절에는 중요한 문제라서,
    여자들이 치마를 입은 이유가 될 것 같아요.
    새더라도 바지에는 묻지 않고 속고쟁이만 적시게 되니까요.
    저 어릴때 보니 엄마가 기저귀 같은 것을 빨고 널고 하셨어요.
    밭일, 부엌일 하시는데, 단체로 일하는 것도 아니고
    교실이나 회사처럼 실내에 같이 있어 생리혈이 흘러나와 겉옷에 묻는 것을 보는 것도 아니니
    그럭저럭 그 때는 그때대로 적응하며 살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5. ..
    '16.5.25 7:43 PM (211.213.xxx.60) - 삭제된댓글

    요즘처럼 새지 않지 생리대는 아니라서 겉옷을 버릴 수 있죠.
    옷이 아주 귀하던 그 시절에는 중요한 문제라서,
    여자들이 치마를 입은 이유가 될 것 같아요.
    새더라도 바지에는 묻지 않고 속고쟁이만 적시게 되니까요.
    저 어릴때 보니 엄마가 기저귀 같은 것을 빨고 널고 하셨어요.
    밭일, 부엌일 하시는데, 단체로 일하는 것도 아니고
    교실이나 회사처럼 실내에 같이 있어 생리혈이 흘러나와 겉옷에 묻는 것을 보는 것도 아니니
    그럭저럭 그 때는 그때대로 적응하며 살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 큰 여자를 큰 애기라는 게
    커서도 기저귀를 찬다고 해서 붙여 부르는 별명이라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886 카톡친구찾기 대란 11 ..... 2016/10/18 6,379
607885 다음주 영국과 프랑스 날씨는 어떨까요.. 10 시월애 2016/10/18 841
607884 중1 진로 희망 직업칸에 아무거나...적어도 되는건지요.... 3 고민.. 2016/10/18 795
607883 여비서가 주말에 유부남에 카톡보낸게 아무것도 아닌거예요? 61 유부녀 2016/10/18 20,654
607882 길냥이한테 마음을 빼앗겼어요... ㅜㅜ 20 내마음을훔쳐.. 2016/10/18 2,180
607881 월세계약서 갱신할 때 부동산에 수수료 2 11111 2016/10/18 1,573
607880 과자회사 3 21 ryumin.. 2016/10/18 3,763
607879 참 성실한 김희애 11 행사장, 2016/10/18 6,696
607878 이대 교수 수준이 이 정도 4 심하다 2016/10/18 1,613
607877 RE) 기독교인들께 묻습니다. 31 didi 2016/10/18 2,040
607876 겨울방학 기숙학원 금강초롱 2016/10/18 643
607875 동네 변태 조언 구해요 5 프카 2016/10/18 1,793
607874 카톡친구추천에 있는 친구를 등록하면 1 ㅡ 2016/10/18 983
607873 사내교육강사는 안정적인 직업인가요? 강사 2016/10/18 338
607872 고양이가 내쫓아도 가질 않아요... 29 ㅠㅠ 2016/10/18 4,747
607871 머그컵 안쪽에 회색 기스가 생기는데요. 5 물컵 2016/10/18 1,803
607870 루이 아랫집형 16 야아 2016/10/18 3,912
607869 가속페달, 브레이크 헷갈리는 분들 4 살인미수 2016/10/18 1,399
607868 반팔도 더워요 1 헐 2016/10/18 1,189
607867 이거 한번 보세요. 웃겨요. 27 눈물나 2016/10/18 5,939
607866 이혼안한 부부와 이혼한 부부의 차이는 9 ㅇㅇ 2016/10/18 4,796
607865 거품이 꺼지나요? 8 항상 2016/10/18 2,641
607864 눈 밑 다크써클 화이트닝제품 추천 좀. 1 제발 2016/10/18 968
607863 usb 쓰기 금지라고 하는데요... 3 노트북 2016/10/18 1,566
607862 참고하세요ㅡ 요즘 제가 예뻐진 비결이 있어서요 29 포포 2016/10/18 16,775
< 44701 44702 44703 44704 44705 44706 44707 44708 44709 447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