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82에서 알게 되어서 한번 들어가봤었는데 그 분 글과 사진이 너무 좋았는데
저장을 안해서 도저희 찾질 못하고 있네요.
아이 2명 (미취학아동) 키웅시고..서촌에서 사시고...
살림 정갈하게 하는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글솜씨 좋으시고... 굉장히 서정적, 담백한 글솜씨요.
도와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82에서 알게 되어서 한번 들어가봤었는데 그 분 글과 사진이 너무 좋았는데
저장을 안해서 도저희 찾질 못하고 있네요.
아이 2명 (미취학아동) 키웅시고..서촌에서 사시고...
살림 정갈하게 하는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글솜씨 좋으시고... 굉장히 서정적, 담백한 글솜씨요.
도와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점둘님. 저도 이 분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
온 김에 둘러 보고 가야겠어요.
저는 서촌 주택가 골목길이 참 좋더라구요.
오래된 동네지만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 하나 없더라구요. 그 만큼 주민들이 동네를 아낀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