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사때문에 왕따된 기분이 들어요,

딸기체리망고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6-05-25 17:45:06

상사가 저한테 일은 어쩜 저렇게 못한다는식으로 말하니까

제 아래 사람들도 저를 막 힐끔힐끔 쳐다보고 무시하는거같아요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막 저한테 말한번 못하는사람들이 말걸고,;;

완전 일못하고  어리버리한사람이 되버렸네요,

사람들이 만만하게봐요,


아 열받네요

제가 실수를 약간 하기도했지만,   다른사람이 실수한걸 제가  뒤집어당했어요,


그냥 무시하고 한귀로 흘려보내는게 정답일까요?

일이 손에 안졉혀요,

ㅠㅠ



IP : 118.217.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ㄴㄷㄴ
    '16.5.25 6:21 PM (175.255.xxx.80)

    지난번 아줌마 상사가 그랬어요
    입사한 신입인 저한테 첫날부터 일 시키던 못한다고 대놓고 지랄하더라고요 그 아즈매가 무시하니까다른직원들도 무시하고요
    그러면서 웃긴건 저한테 궈찮은일은 다 떠넘기고요 전 나무힘들어서 그밀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816 근로장려금 나왔네요 2 나마야 2016/09/02 2,050
591815 9월 1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스.. 2 개돼지도 .. 2016/09/02 479
591814 싱크대 새로 맞추는데 철망 양념통 집어 넣을까요? 14 주방리모델링.. 2016/09/02 2,556
591813 버스 탈 때 환승입니다 소리가 왜안나죠? 3 버스 2016/09/02 1,127
591812 수능 원서쓸때요 1 ㅠㅠ 2016/09/02 702
591811 아침에 뭐 드시고 나오셨어요? 9 계란후라이♡.. 2016/09/02 1,595
591810 아침마당 아나운서는 2 2016/09/02 1,766
591809 감정이 너무 메마른 딸아이..괜찮을까요? 5 사랑 2016/09/02 1,429
591808 머리 묶는 게 더 예쁜 얼굴은 어떻게 생긴 얼굴인가요? 26 머리 2016/09/02 11,866
591807 2016년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9/02 436
591806 40대 미혼 노총각 남자분들 눈이 굉장히 높네요 24 ... 2016/09/02 23,139
591805 학원비 할인카드 어떻게들 사용하고 계신지요 19 알뜰살뜰 2016/09/02 3,906
591804 며칠전 올라온 우리나라 건물들은 왜 단층일까라는 oo 2016/09/02 617
591803 회사에서 힘든 시기를 넘기니 인정을 받는 것 같아요. 3 ㅇㅇ 2016/09/02 968
591802 우리 세균맨 의장님 응원해주세요~~ 17 ㅇㅇ 2016/09/02 1,367
591801 광주광역시 괜찮은 피부과좀..점제거 2016/09/02 523
591800 GMO완전표시제 입법 청원과  지지를 위한 서명 6 후쿠시마의 .. 2016/09/02 433
591799 31살인데 젊음은 이제 끝난것같은 기분이들어요..ㅜ.ㅜ 33 Rr 2016/09/02 8,718
591798 새콤달콤한 고추장아찌가 많은데 3 오오 2016/09/02 966
591797 인터넷 마켓팅 책을 읽다보니.. 1 jj 2016/09/02 431
591796 공지영의 수도원기행 1, 2를 읽으며... 28 그녀 2016/09/02 12,739
591795 밀양송전탑 어르신들께서 농사지으시는 먹거리소개요...수정이요 8 밀양먹거리요.. 2016/09/02 954
591794 공감해주세요~ (엄마들끼리 호칭) 53 ㅁㅁ 2016/09/02 6,735
591793 17세 성폭행 피해자 커밍 아웃 1 ?? 2016/09/02 2,669
591792 개 목줄 좀 묶고 다닙시다 제발 ! ! 45 아멘 2016/09/02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