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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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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너무 잘쪄요

... 조회수 : 5,910
작성일 : 2016-05-25 17:31:31

몇년사이에 7-8키로가 쪘는데

마음껏 세끼다 먹어본적은 여행갔을때만이예요

집에서 밥한것도 거의 손으로 꼽고

저녁은 거의 과일먹다싶이 했는데도 살이 쪘어요

물론 운동 안해요

자차로 출퇴근하고

그래도 저처럼 식탐많은 사람이 관리한다고 저녁거의 안먹고

많이먹으면 엄청 많이 먹을수있는데 일인분 다 먹는것은 점심밖에 없는데

저녁은 약속있을때 엄청 배고플때만 먹어요

원래 55사이즈였는데

최근에 66원피스 주문해서 입어봤더니 너무 타이트하고 뱃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못입겠어요 ㅜㅜ

39살이구요

원래 나이먹으면 이렇게 별로 안먹어도 막 찌나요?

그러면 날씬하고 싶으면 거의 굶고 살아야 하나요?

지금도 점심으로 판모밀먹어서 배 엄청 고파요

나가서 김밥사먹고 싶은거 참고 있어요

IP : 203.228.xxx.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5 5:32 PM (203.228.xxx.3)

    하루 세끼 다 먹고 날씬하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근데 49살인 저랑 친한 여자박사님 저보다 조금먹는데 저보다 훨씬 뚱뚱해요 ㅜㅜ

  • 2.
    '16.5.25 5:32 PM (220.73.xxx.239)

    갑상선호르몬저하증 검사한번 해보시죠..

  • 3. ㅇㅇ
    '16.5.25 5:32 PM (106.242.xxx.66)

    나이들어서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예전엔 이렇게 조금 들 먹으면 살이 좀 빠지는것 같은데 ㅠㅠㅠ
    저도 요즘 심각하게 살이 올라와서 고민이네요..ㅠㅠㅠ

  • 4. holly
    '16.5.25 5:36 PM (203.228.xxx.3)

    아 안그래도 검사 받아봤는데 갑상선 정상이래요ㅜㅜ

  • 5. 39면
    '16.5.25 5:39 PM (49.1.xxx.21)

    나의 리즈시절이었는데...ㅎㅎ
    아직 나이탓하기엔 일러요
    좀 움직이세요
    아마도 기초대사량이 무지막지하게 낮으신듯요

  • 6. ㅠㅠ
    '16.5.25 5:41 PM (126.255.xxx.217)

    저랑 같은 패턴을 밟고 계시네요
    곧 60킬로 훌쩍 넘기실 거예요

    여름되니 살들 감추느라 죽겠어요

    저는요
    먹기 위해 다이어트 할겁니다
    먹기 위해서요 ㅠㅠㅠ

  • 7. 음..
    '16.5.25 5:42 PM (14.34.xxx.180)

    20대때는 피자 한판 다 먹고 자장면 탕수육까지 다~먹고
    라면에 밥말아 먹고 간식으로 과자 빵까지 먹어도
    살이 안쪘는데
    30대 중반 넘으니까 먹으면 먹는대로 찌고
    40대 넘으니까 잘 안먹어도 쪄요.

    하루에 한끼 먹고 두끼먹으면 살찌고
    운동 일주일 쉬면 살쪄요.(걷기운동)

    제가 관찰해 보니까 항상 배가 고프다~싶이 살면 살이 조금 빠지는데
    적당히 먹었다~싶으면 그나마 안찌고
    배가 좀 부르다~싶게 먹으면 바로 살찌더라구요. ㅠㅠㅠ

    뭔가 배불리 먹어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특히 저녁은 가끔 먹는데 가끔먹어도 살찌네요. ㅠㅠㅠ

  • 8.
    '16.5.25 5:49 PM (125.139.xxx.138)

    저녁을 과일로 드신다고 하셨는데 양이 얼만큼인지 몇시에 드시는지 어떤종류의과일인지가 중요한거같애요. 당분이 많은과일은 열량도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높고 탄수화물함량이 높아서 양이많거나하면 다이어트식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저도 모르고 단과일 저녁에 많이 먹어서 뱃살이 쪘었답니다ㅜㅜ)8시 이전에 탄단지 식이섬유비율 맞춰서 간단하 챙겨먹는게 과일보다 살도 덜찌고 건강에도 좋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우울해 마시구 조절하시면 괜찮을거에요^ ^

  • 9. ...
    '16.5.25 5:52 PM (203.228.xxx.3)

    아 제가 많이 먹었을수도 있군요..차라리 먹어서 찐거라면 좋겠어요..정말 많이 안먹는데 이정도로 찐거면 내 몸이 잘 찌는 체질이고 앞으로도 뺄 가능성 낮으니까요 ㅜㅜ

  • 10.
    '16.5.25 6:11 PM (211.36.xxx.16)

    자차에 운동아예안하니깐 그렇죠
    나이가 그정도면 옛날생각함안됩니다
    전 유지할라고 죽어라운동해요
    먹는거 포기못해서요..좀먹은날은 만신창이될정도로합니다

  • 11.
    '16.5.25 6:11 PM (211.36.xxx.16)

    그래두 안빠져요
    유지만될뿐
    40초예요

  • 12. ㅡㅡ
    '16.5.25 6:56 PM (61.244.xxx.10)

    내가 먹은 칼로리 - 내가 쓴 칼로리 = 남는 칼로리 = 살
    고로 남는 칼로리가 많은건데 많이 먹었거나 안썼거나 입니다. 안먹었다고 하시는데 그럼 몸이 에너지를 안쓰는 몸이란말. 빼려면 굶던지 근육량 늘리셔야해요.
    체지방 근육 비율 검사해보세요.
    꼭 살 찐 사람들이 난 살찌는 체질이고 많이 안먹는데 살찐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살뺄 생각 없고 아무것도 안하고 날씬하고 싶다는 말로 들려요.
    저랑 신랑 날씬한데 먹는거 끊임없이 조절하고(저염식,저지방,전탄수화물) 운동 이틀에 한번은 꼭 해요. 그래도 며칠 방심하면 배 바로 나옵니다.
    빼는건 커녕 유지도 힘든게 날씬한 몸매입니다. 살빼려면 한번 죽을정도로 아파서 빠지는거 아닌 이상 여기서 몇배는 더 노력하셔야 해요.

  • 13. ..
    '16.5.25 6:58 PM (112.140.xxx.23)

    하루 한끼 먹어도 유지 될까 말까예요
    무조건 운동 병행...40대엔 그것만이 살 길입니다.

  • 14. ㅡㅡ
    '16.5.25 7:01 PM (61.244.xxx.10) - 삭제된댓글

    참고로 똑같은 얘기(안먹는데 찐다는...)하는 제친구가 있는데
    밥대신 치킨,콜라,피자 이런거 한번씩 먹고 간식도 아무렇지 않게 먹더군요. 단당류 음료수도 거리낌없이 마시고 과일도 한번에 많이 먹고요. 관리하려면 가끔도 아니고 "아예" 안먹어야하는 음식들이란걸 모르더군요...과일도 하루에 반조각정도 먹어야 정적치입니다. 그러고선 적게 먹는다고..

  • 15. ㅡㅡ
    '16.5.25 7:02 PM (61.244.xxx.10)

    참고로 똑같은 얘기(안먹는데 찐다는...)하는 제친구가 있는데
    밥대신 치킨,콜라,피자 이런거 한번씩 먹고 간식도 아무렇지 않게 먹더군요. 단당류 음료수도 거리낌없이 마시고 과일도 한번에 많이 먹고요. 관리하려면 가끔도 아니고 "아예" 안먹어야하는 음식들이란걸 모르더군요...과일도 하루에 반조각정도 먹어야 적정치입니다. 그러고선 적게 먹는다고..

  • 16. 아직
    '16.5.25 7:43 PM (112.150.xxx.63)

    별로 안먹어도 찔 나이는 아니신데...
    저도 밤낮 안가리고 먹어도 안쪘었는데
    작년에 수영 배우러 다니면서 찐 살이..3키로
    (건강한 돼지가 된다는게 바로 이런거..ㅜㅜ)

    따로 다이어트라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뱃살이랑...몸이 무거워서 다시 3키로 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흑
    전 탄수화물 안먹음 두통도 심하게 오는 사람이라..
    저녁만이라도 굶어볼까요..흑

  • 17. 평생 땡중 팔자
    '16.5.25 7:57 PM (1.231.xxx.133)

    많이 먹고 뚱뚱한 것은 참을수 있어도 뚱그적 뚱그적 거리며 뒤뚱거리는 것은 못 참겠습니다.

    운동이라도 조금씩 하시오. 집에 구석댕이에 처박아두고 안읽는 태극권이나 당랑적요권,매화란,공자복호

    권같은 책이라도 투척해드리고 싶네요.

    하루에 한두번 씩만 읽고 따라하면 걷기같은 직선적인 움직임에 비해 다각적인 움직임이 많아 전혀 운동을

    안하는 사람들보다는 팔 ,다리 손,발도 폐활량도 튼튼해지고 활기차지고 신체 반응에 예민해질텐데...

  • 18. 삼시세끼
    '16.5.25 8:35 PM (124.53.xxx.117)

    다 먹고요.
    양도 남자보다 더 많이
    고기 와 채소를발 챙겨먹는게 비결.
    체지방20.0입니다.
    운동라고요웨이트주2회

  • 19. 동갑
    '16.5.25 11:31 PM (59.11.xxx.126) - 삭제된댓글

    66사이즈 끼는데 키랑 몸무게 체지방률이 어떠신가요? 170키에 60키로로 고민하는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저 님이랑 동갑이구요. 작년에 163에 59키로 체지방률 32프로에서, 49키로 체지방률 19프로 감량 경험했어요.
    전 30대초까지도 그냥 표준체중ㅋ 하의 66사이즈로 예전엔 55입었다는 님보다 더 통통했을거에요.
    지금 나이면 나이 때문에 살찐다 못 뺀다 할건 아니라는...;
    제 경우엔 감량기간 3개월 동안엔 달고 살았던 과자, 빵, 아이스크림, 분식, 떡 등등 입이 즐거운 음식은 다 끊었구요.
    빵은 첫달만 안 먹고 두달째부턴 호밀 통밀빵류로 한개씩 먹었고 저지방라떼는 종종 마셨어요.
    아침 섬유질 단백질위주의 신선 식품, 점심은 식당밥(밥은 적게 반찬 채소는 의식적으로 더 먹고..)
    저녁엔 취침 4시간 전에 단백질 채소샐러드 위주로 많지 않게 먹었어요. 간식은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약간.
    운동은 출퇴근길이나 동네걷기로 주 3~4일은 1시간정도 일상 활동, 주 3회 유산소 근력운동 나름 열심히 했어요.
    처음부터 10키로 감량 목표였음 절대 못했을거구요...
    요샌 운동도 주 1~2회 겨우 하고, 정크푸드 먹으니 53~54키로에 체지방 24~25프로 유지 수준이에요.
    얼굴살 많고 뱃살도 있어서 2키로만 빠지길 바라지만..
    빵이나 시판 간식 그리고 맥주를 포기 못하는 수준에선 욕심이더라구요..
    님 예전에 55사이즈였던건 큰 의미가 없어요.
    타고나길 장사 체형 유전적인 비만은 아니란 지표 정도겠고,
    이미 님의 몸이 인식하는 설정체중, 즉 셋 포인트가 사이즈가 바뀐걸꺼에요..
    다이어트 체지방 관련 각종 다큐 서적 찾아보세요.
    원글 내용만 보자면 체중 감량은 커녕, 일상 생활 활동량도 현저하게 낮아보이긴해요. 자차에 사무직이면 아무래도..
    몸에 좋은 자연에서 얻은 음식 위주로 배고프거나 과하지않게 먹으면서 최소 30분은 걷기 등의 가벼운 활동이 중요하데요.
    마른듯 날씬한 경험도 했고 이론엔 빠삭하지만, 입에 맛있는 먹는걸 좋아하고 움직이는건 게으르니 유지하는 것도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옷발이나 불편함 때문에 체중(체지방)감량을 하는게 낫다,
    통통한 지금 이대로를 받아들이자(과체중이 건강이나 수명엔 좋다하기도..) 여부는 님 선택이에요..
    40대 목전에서 님의 몸과 마음이 원하는 상태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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