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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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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아들 ㅠㅠ

ㅠㅠ 조회수 : 5,208
작성일 : 2016-05-25 17:30:33
중1입니다 요즘들어 저한테 욕하네요 첨엔 노발대발했으나 이젠 무감각해지다 오늘 못참겠네요 시*년이라는욕 아들한테 들으니 정신이 아득해지네요ㅜㅜ 학원도 다 끊고싶은데 어쩌죠???
IP : 210.96.xxx.10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5.25 5:33 PM (110.70.xxx.125)

    농담이시죠?

  • 2. 에구
    '16.5.25 5:34 PM (116.36.xxx.34)

    뭐라 말해줘야할지. 애들이 다 그러면서 커요. 하려다가 욕이 너무 쎄서.. 엄마는 평소에 욕 안하셨나요?
    누군가 하는걸 보고 하잖아요

  • 3. 윗님
    '16.5.25 5:35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3살이면 엄마보고 배운다 치지만 중학생이라잖아요.

    피씨방 한시간만 들어갔다와보세요.

  • 4. ...
    '16.5.25 5:38 PM (1.229.xxx.62)

    엄마와의 관계를 돌아보셔야할 때인것 같아요

  • 5. ...
    '16.5.25 5:39 PM (1.229.xxx.62)

    근데 님만 그런거 아니예요 그런애들 없는거 같아도 꽤 있답니다 충격받으셨겠지만 힘내세요

  • 6. ㅠㅠ
    '16.5.25 5:39 PM (210.96.xxx.103)

    물론 운전할때 욱해서 욕한적 있습니다 다 제 죄인가봐요
    ㅜㅜ 어떻게 가르쳐야될지 모르겠어요 형은 안그러는데...핸폰 뺏으면 어김없이 하네요ㅜㅜ 아예 폴더폰으로 바꾸던지 해야겠어요 제가 감당할수 있을까요???ㅜㅜ

  • 7. ...
    '16.5.25 5:40 PM (1.229.xxx.62)

    폰중독인가봐요 폰게임에 빠져 그거 못하게하면 돌아버리는애들이 있어요

  • 8. ㅠㅠ
    '16.5.25 5:43 PM (210.96.xxx.103)

    뺏으면 지잘못은 생각않고 형은 왜안뺏냐 합니다 형은 게임 안한다해도 말이 먹히질 않아요ㅜㅜ

  • 9. ㅠㅠ
    '16.5.25 5:44 PM (210.96.xxx.103)

    학교에서 올때도 길거리에서 게임하는걸 큰애가 알려주네요 그래서 맨날 늦어요

  • 10. ㅠㅠ
    '16.5.25 5:45 PM (210.96.xxx.103)

    이럴땐 어떻게 헤야될까요ㅜㅜ

  • 11. 세상에
    '16.5.25 5:49 PM (59.31.xxx.242)

    엄마한테 시*년이라고 했다구요?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밥해주고
    재워주고 하시겠죠
    아빠가 뒤지게 패줘야 하는데..

  • 12. 으쌰
    '16.5.25 5:54 PM (59.11.xxx.65)

    저라면 애를 나가라고 하던지 제가 나갈거 같아요. 며칠 집나가는거죠

  • 13. ㅜㅜ
    '16.5.25 6:04 PM (210.96.xxx.103)

    남편한테 저번에 얘기했어요 구체적은 아니고 욕했다고...남편은 왜그랬어 하며 타이르니...정말 때려야할까요???

  • 14. ..
    '16.5.25 6:05 PM (14.37.xxx.83)

    학원을 끊거나
    뒤지게 패주거나
    폰을 뺏거나
    아이를 내쫓거나 엄마가 집을 나가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 15. ㅜㅜ
    '16.5.25 6:06 PM (210.96.xxx.103)

    애한테 왜그랬냐 엄마가 욕먹을정도로 뭘 잘못했냐 했더니 잊어먹었데요 이유를...말이 안통해요

  • 16. ...
    '16.5.25 6:06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개망나니죠
    아무리 미친 사춘기라도
    그냥 넘어가면 안됨

  • 17.
    '16.5.25 6:07 PM (59.11.xxx.51)

    말도안되는얘깁니다~어떻게 엄마한테!!!남편이 아들녀석을 타이를게 아니라 눈물쏙빼도록 혼내야지~~호미로막을일을 그냥뒀다가 어떤걸로도 막지못합니다

  • 18. ㅠㅠ
    '16.5.25 6:11 PM (210.96.xxx.103)

    오늘 남편보고 혼내라 해야겠어요 눈물 쏙 빠지게요 그래도 효과없음 어떡하죠??? 제가 넘 유한건지 만만이 보는것같아요

  • 19. 으쌰
    '16.5.25 6:12 PM (59.11.xxx.65)

    지금 못잡으면 나중에 부모 때리겠네요.
    반드시 강하게 대처하세요. 그냥 넘어가면 점점 강도가 심해지는 법이죠.
    엄마한테 욕하는 아이한테 엄마노릇은 해줄필요없죠.

  • 20. ㄴㄴ
    '16.5.25 6:36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전문가 도움도 받으시구요. 첨부터 잘 잡아야 돼요
    아들한테 맞는 엄마들 많아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리고 일이 커질까 남편에게 말 안해요
    그러다 애는 걷잡을수 없구요
    남편하고 같이 일관되게 다루세요
    남고에 근무하는데 학폭때문에 학교오는 어머니들
    아들때문에 속섞고 남편에게는 사안을 축소시키고
    아들은 아빠 모르게 엄마에게만 폭력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꼭 남편분에게 모든걸 상세히 말하고 같이 방안을 찾아보세요

  • 21. ㅠㅠ
    '16.5.25 6:44 PM (210.96.xxx.103)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언해주셔어 감사합니다

  • 22. ..
    '16.5.25 6:50 PM (210.205.xxx.44)

    이번 애기해도 그러면
    잠시 가출해보시는 것이..
    자식에게 이런 말 듣고도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평상과 같으면 안될 것 같아요
    애보고 나가라면 위험하니 친정이나 어디 다녀오세요.
    사과 받고 들어오세요

  • 23. ...
    '16.5.25 6:54 PM (183.101.xxx.64)

    와 생전태어나서 남한테도 들어본적 없는단어인데
    자식이 엄마한테 직접했다니 믿을수가 없네요

    아들둘인데 ㅠㅠ 슬프네요

    절대넘어가지 마세요 절대로
    그 아들을 위해서라도요

  • 24. 지금
    '16.5.25 7:09 PM (210.183.xxx.241)

    학교에서 돌아온 저희 아이와 말을 해보니
    어쩌면 그 아이가 학교에서 심각한 스트레스(교우관계)를 받는 것일지도 모른대요.
    그래서 그걸 만만한 엄마에게 푸는 것이라고.

    그런데 또 그걸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화를 낼테니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고 하네요.

  • 25. 테레사
    '16.5.25 7:13 PM (110.70.xxx.250)

    죽지않을 정도로 패주세요
    싹이 노랗네요

  • 26. ...
    '16.5.25 7:35 PM (116.39.xxx.42) - 삭제된댓글

    그거 무감각해지면 나중에 폭력이 됩니다.
    들었을 때 노발대발하고 집에서 일단 쫓아내야 돼요.

  • 27. ㅡㅡ
    '16.5.25 7:38 PM (223.62.xxx.56)

    인격장애의 시초에요. 부모한테 욕하다 손찌검하는 애들이 정신과로 많이 실려와요. 입원시켜도 할 말 없는 증상입니다.

  • 28. ㅠㅠ
    '16.5.25 7:40 PM (210.96.xxx.103)

    지도 눈치보이는지 말없이 학원 일찍 갔네요
    공부해서 뭐하는지...댓글보니 많이 우울해지네요ㅠㅠ

  • 29. 가출하지 마세요
    '16.5.25 8:01 PM (121.139.xxx.199)

    집안의 기둥인 엄마가 문제 생기면 가출하는 거 보고
    자식이 뭘 배웁니까?

    아.. 삐질 때 집 나가면 되는 구나만 배우겠죠.
    나중에 아들이 가출했다 들어와서 엄마도 그랬잖아! 하면 뭐라하시게요.

    조언도 조언 같아야지..

  • 30. ㄴㄴ
    '16.5.25 8:09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폭력과 폭언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아드님 생활전반 학교 포함 세세히 알아보세요
    부모님이 몰랐던 상황들 많을겁니다
    담임선생님에게도 도움받으시구요

  • 31. ...
    '16.5.25 8:17 PM (45.112.xxx.128)

    우리 아들도 한번 그런적 있었죠
    아침등교했다 점심때 피씨방
    야간자율학습 빠지고 또 피씨방. .
    결국 학교에서 결석했다고 연락 와서
    피씨방에서 찾아서 빨리 학교가라고 하니
    뒤에서 손가락욕을 하더군요

    그 충격에 아무 일도 못하고..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던지
    남편한테 이야기하니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그게 엄마한테 미안해야지
    아빠한테 미안할일이냐고..

    사과에 진정성이 보일때까지
    말않고 묵비권행사했어요...

    결국 장문의 반성문과 무릎꿇고 용서 고하는걸로
    끝났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정식으로 욕해서 화나고 상처받았다고 각인시키세요.. 아님 또 그래요

    아무리 사춘기고 크는 과정이지만
    그 과정속에 잘못한걸 가르치는 것도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해요

  • 32. 효과만점
    '16.5.25 9:53 PM (77.181.xxx.254)

    님도 밥은 애들 앞에서 먹지 마시고
    밥을 일절 해주지 마세요.
    이유도 이야기 마시고 아들이 엄마 눈치 보게 해야 합니다.
    전 아들이 욕하면서 저에게 폭력까지 행사했었어요.
    82에서 충고대로 밥을 3일 정도 끊으니 반성하더이다.
    그 후로 제정신이 된 아이로 돌아왔어요. 가끔 그 버릇 나오면 가차없이 밥 끊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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