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을때 돈투자해서 꼭 배워둬야 하는게 뭐가 있을까요?

배불렁... 조회수 : 2,807
작성일 : 2016-05-25 14:18:00
한살이라도 어릴때 퇴직하기전 돈벌때 꼭 배워야 하는게 뭘까요?
IP : 220.122.xxx.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25 2:22 PM (121.130.xxx.6)

    운전,수영,악기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죠

  • 2. //
    '16.5.25 2:28 PM (222.110.xxx.76)

    영어와 자전거.

  • 3. 저도...혼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16.5.25 3:03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악기. 운전. 운동,화장법(의외로 여자들은 화장하는 법을 배우려들지 않아요...그리고 하는 법 조차 몰라요. 많은 이들은 그저 화장품만 사면 다 되는줄로만 압니다)

  • 4. ....
    '16.5.25 3:14 PM (59.14.xxx.105)

    풍성한 답글 기대돼요.

  • 5.
    '16.5.25 3:18 PM (211.197.xxx.201)

    외국어랑 악기요

  • 6. 많이많이
    '16.5.25 3:49 PM (1.224.xxx.99)

    여행을 다니겠어요....추억이니깐....

  • 7. ...
    '16.5.25 3:50 P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울엄마가 영어를 잘하시니 해외로 여행가시는데 거리낌이 없어요
    반면 영어전혀못하시는 아는분은 자식들이 해외여행 보내드리겠다해도 꺼리시네요.. 여행사 단체관광아니면 못가시구요
    혼자 느끼는바가 많았어요

  • 8. ...
    '16.5.25 3:52 P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영어를 잘하시니 해외로 여행가시는데 거리낌이 없어요
    반면 영어전혀못하시는 아는분은 자식들이 해외여행 보내드리겠다해도 꺼리시네요.. 여행사 단체관광아니면 못가시구요
    꼭 영어가 아니라도 외국어는 해야겠구나
    혼자 느끼는바가 많았어요

  • 9. ...
    '16.5.25 3:52 PM (222.120.xxx.226)

    엄마가 영어를 잘하시니 해외로 여행가시는데 거리낌이 없어요
    반면 영어전혀못하시는 아는분은 자식들이 해외여행 보내드리겠다해도 꺼리시네요.. 여행사 단체관광아니면 못가시구요
    꼭 영어가 아니라도 외국어는 해야겠구나
    혼자 느끼는바가 많았어요

  • 10. ...
    '16.5.25 5:02 PM (180.65.xxx.87)

    영어, 운전, 재테크요.

    제가 젊어서부터 프리랜서로 시간이 많아 남아서(돈은 많이 없었지만)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요.
    독서, 여행, 악기, 미술, 사진, 요가... 모든 것의 끝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예요.

    여행도 새로운 곳 가는 것 좋지만 하다보면 같이 가는 사람이 중요해지고
    악기도 혼자 어느정도 하다보면 앙상블 하고 싶고 그러면 사람들 찾아야하고
    (가만보니 교회는 이런 기회가 많은데 저는 기독교가 아니라 힘들었어요)
    사진도 출사 나가는 것도 한계가... 왜냐하면 인물 사진도 찍어보려면 사람들과 어울려야하고

    성격이 사교적이지 않아서 처음에는 잘 시작하다가도 끝이 흐지부지 되네요.

    영어나 운전은 따로 말 안해도 정말 유용하고,
    요즘 재테크로 주식 공부 하는데 이건 하고싶지 않지만 미래에는 필수일 것 같아서요.

  • 11.
    '16.5.25 7:43 PM (39.117.xxx.221)

    외국어. 취미활동. 운동. 친구 만들기. 운전.

  • 12. --
    '16.5.25 7:43 PM (91.44.xxx.24)

    운전 수영.

    컴퓨터 다루기

  • 13. 운동
    '16.5.26 9:47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제대로 PT요.
    나이 들어서까지 평생 도움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864 파인애플식초 만든 후 건더기 6 질문 2016/09/02 2,345
591863 추석때 가려는데, 경주 호텔 추천 좀 해주세요 5 경주 2016/09/02 1,390
591862 이 사람은 또 왜이래요? 11 ... 2016/09/02 2,478
591861 definately, absolutely 는 회화에 어떨때 쓰는.. 2 00 2016/09/02 1,164
591860 일이 바쁘니 시어머니 문자에도 감정이 없어지네요 21 의미없다 2016/09/02 5,280
591859 집 잘못 사서 손해난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8 ㅇ ㅇ 2016/09/02 3,419
591858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ㅡㅡ 7 ㅡㅡ 2016/09/02 2,868
591857 김현철 -오랜만에 라는 노래 아세요? 김현철 1집??? 23 아재아님 ㅎ.. 2016/09/02 1,691
591856 lg 통돌이 4 통 바꾼맘 2016/09/02 895
591855 40대에 다이어트해서 20대때보다 더 날씬하신분 계세요? 9 .... 2016/09/02 3,747
591854 수학학원 2 수학 2016/09/02 818
591853 결핵환자가 있는 집에서 갓난아기 37 하루 2016/09/02 4,424
591852 보험설계사분이 사은품(?)을 전혀 안주세요. 10 .. 2016/09/02 2,214
591851 먹고 남은 후르츠 칵테일 어떻게 활용(?) 하세요? 8 .. 2016/09/02 2,609
591850 저처럼 정적으로(?) 사는분 많으세요? 19 평강 2016/09/02 5,442
591849 창문, 창틀, 방충망 청소 잘 하시는 분~ 4 청소못함 ㅠ.. 2016/09/02 2,072
591848 세월호 3차 청문회 2일차 생중계 4 힘내세요 2016/09/02 245
591847 “사드 배치 반대 정치인 “한국 정치인 자격없다” 5 세우실 2016/09/02 520
591846 어제 재방송으로 보는데 박수홍씨 너무 편해보이네요 7 미운우리새끼.. 2016/09/02 3,173
591845 펀드공부 도와주세요 경제잼나~ 2016/09/02 325
591844 자식 낳아 키워보신 분.. 자식을 사랑만으로 키울 수 있던가요?.. 9 자식 2016/09/02 2,380
591843 조카 문제로 담임선생님과 이모가 통화 11 이모 2016/09/02 3,571
591842 드래곤푸르트 말입니다. 20 과일중독 2016/09/02 2,000
591841 아침부터 펑펑 울었어요- CBS 세월호 다큐멘터리 '새벽 4시의.. 12 새벽4시 2016/09/02 2,348
591840 편한 신발 추천 좀 해주세요 9 사탕별 2016/09/02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