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보면, 서명운동도 여러곳에서 활발하게 하는거 같고,,여런 단체(?)같은데서도
힘을 모으는거 같아요...
(전 성남 지역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요..)
근데 우리 화성시는 ㅠㅠ 뭐 아무 움직임이 없네요..
그냥 세금 뺐기고 싶은가?????
트윗보면, 서명운동도 여러곳에서 활발하게 하는거 같고,,여런 단체(?)같은데서도
힘을 모으는거 같아요...
(전 성남 지역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요..)
근데 우리 화성시는 ㅠㅠ 뭐 아무 움직임이 없네요..
그냥 세금 뺐기고 싶은가?????
수원시도 100만인 서명운동. 시장이 일단 나설 맘이 있어야 하는데..
시장님 인기가 높고요. 일단 그간 눈에 뜨이게 좋아졌었거든요. 애들 급식도 좋고 학교 체육이나 예술교육쪽도 지원이 안보이게 들어왔던 것 같아요. 돈이 낭비되지 않고 시민생활로 들어왔던게 피부로 느껴지니...
지역센터의 강의도 상당히 충실해서 취미 배우기도 좋아요.
세금이 있어도 새 건물 짓거나 엉뚱한데 써버렸으면 관심이 덜하지 않겠어요?
성남이 플랭카드도 엄청 붙어있고 그래요.
수원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수원은 그런 거 하나도 못 봤음;;;
성남은 중앙정부가 우리 세금 훔쳐간다!!! 뭐 이런 분위기라면 다른 곳은..... 전혀... 느낌이 없음.
근데 원래 성남은 그전부터도 플랭카드가 좀 많이 붙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워낙 성남이 복지가 다른 곳과는 차이가 많이 나요.
아이사랑놀이터라고.. 무료 실내놀이터 같은 곳도 시작은 그 전부터 있었지만
굉장히 활성화되어있고 잘 돌아가구요,
청년배당이나 산후조리원, 무상교복 같은 것도
내가 직접 받는 건 아니지만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호의적이 되죠.
게다가 청년배당 같은 것도 현금이 아니라 지역상품권으로 주니까 시장 상인들도 호의적이고.
확실히 바닥 갈아엎는 이런 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혜택들이 있으니까
그 혜택 없어질까봐 뭉치게 되는 거 같아요.
분당쪽 번화가 아닌 주택가쪽 길가에서 새벽까지 서명운동 받으러 다닌대요.
그것도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나서서요.
전 멀리 살아 상관없어도 성남지지합니다
저희 동넨 돈 많이 걷혀도
아직 무상급식도 안 하는 동네라
성남시가 부러워요
분당쪽 번화가 아닌 주택가쪽 길가에서도 새벽까지 서명운동 받으러 다닌대요.
그것도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나서서요.
수원도 서명 받던데요
화성 동탄맘까페 이런데 올리셔요
어디어디더라? 화성 성남 등등 몇몇 세금 안부족한곳꺼
가져간다고하더라구요
고양시는 뭐하나 몰라요.
맨날 그넘의 꽃박람회...ㅠㅜ
성남이겨라~~
이사가고 싶네요.
다른 동네 살지만 시장님을 응원합니다~
뭐하나요22
성남에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꽃박람회끝나니 행주산성 축제인가 뭔가 또 한다네요.
왜냐면...성남에서 그돈을 쓸때 정말 생활이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강탈해간다니 정말 빼앗기는 느낌이 드는거죠. 그동안 성남시 구석구석이 몇년간 얼마나 알차졌는디 경험하니까 ...
쓸데없는 보도블럭공사안하고 몇년을 빚갚았어요. 공사는 꼭 필요한 곳에서만 해요. 이를테면 며칠전부터 시작한 탄천변 시민물놀이장 공중화장실 확장개수공사같은거. 그렇게 아껴서 빚갚고 흑자만들어놨는데 당연히 시민들이 싫죠. 그리고 성남시에서 내는 세금 성남시만 쓰는 거 아니에요. 국세는 중앙정부가 가져가고 지방세는 경기도랑 나눠서 써요. 빚갚을때는 지자체니까 너네가 알아서 하라고 보태주는 돈도 없더니 이제 빚갚고 났더니 너네 돈 남지않나고 중앙정부에 달라고 그러면 심보가 너무 나쁘죠.
성남에서 내는 국세 가져간거나 중앙정부에서 아껴서 잘 쓰면 좋겠어요. 지방세는 지금도 충분히 경기도내 다른 시군과 나눠서 잘 쓰고 있으니까요
해병전우회에서까지 돕고있죠^^
이재명 시장님 진짜 능력자세요!
서명 올라와요..근데 다들 반응이..ㅠㅠㅠㅠ
성남시 학교 행정지 파트로 일하는 중인데요.
성남형 교육으로 예술교육, 진로교육, 독서교육등 엄청 성남시에서 지원해줘요.
오월엔 중3들ㄱ성남아트센터에서 연극도 보고,공연도 보더라구요. 청소년기에 문화적 경험이 참 중요한데. 시에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게 기회를 준다는 거에 참 고마워ㅆ고 세금이 바른 곳에 쓰이고 있다는 생각에 기뻤어요.
천억으로 사람 살리는 일 알차게 쓰고 있는데 그걸 왜 갖고 가려는건지 ㅠㅜ
정부는 어디에 쓰는지 체감도 안되게 쓰면서들 ㅜㅜ
경기도 지자체장 및 국회의원들 모여서 같이 회의했어요.
고양시며 다 포함됩니다~
성남시에 살아요. 성남시가 가장 도서관도 많고, 전국 최대로 많다했나?! 그리고
성남형 교육으로 예술교육, 진로교육, 독서교육등 성남시에서 지원해줘요.
오월엔 중3들 성남아트센터에서 연극도 보고,공연도 보더라구요. 청소년기에 문화적 경험이 참 중요한데. 시에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게 기회를 준다는 거에 참 고마워ㅆ고 세금이 바른 곳에 쓰이고 있다는 생각에 기뻤어요.
천억으로 사람 살리는 일 알차게 쓰고 있는데 그걸 왜 갖고 가려는건지 ㅠㅜ
정부는 어디에 쓰는지 체감도 안되게 쓰면서들 ㅜㅜ
화성시도 활발하게 서명운동하고 있어요. 지난주에 유앤아이센터 강의들으러 갔더니 강의전에 설명하고 서명받고. 동탄에도 사람들에 돌아다니면 서명받아요. 현수막도 여기저기 걸려있고요. 모른척 할일은 아니라 다들 열심히들 해주시던데요~
유엔아이에서 하는군요.동탄은 한번도 본적없는데..혹시 센팍에 서명부스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