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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윗집인데... 층간소음

...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16-05-24 23:11:36
주말내내 밤 12시까지 마루에서 쿵쿵쿵쿵...
걷는 소리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오늘은 참다 못해 경비실에 연락했더니 금새 다시 연락이 왔어요.
위층이 아니라고 한다고... 한소리 들었다고 절 원망해요.
아니 그러면 제가 거짓말한다는 건가요? 화가나더라구요.
곧 갑자기 윗집 남자가 찾아와서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네는 살살걷고 소리도 안낸다 오해하지마라.
그래서 난 주말 내내 견디고 오늘 연락한건데 아니면 아닌거지 왜 화를 내냐. 하지만 주말 내내 밤 늦게까지 울려서 이야기한거다. 라고 하고 돌려보냈어요.
그런데 계속 윗집에선 마루에서 방으로 방에서 복도로 쿵쿵쿵쿵..
이 시간에도요. 어젯밤엔 새벽에도...
눈을 치켜뜨고 난리법석피우는 나보다는 서너살은 어려보이는 남자가 문 두드리고 대들던 것 생각하면 열받기도 한데...
소리가 나는게 분명 윗집 같은데 저 남자 아들이 저리 쿵쿵대느컨지... 쿵쿵쿵 걷든 뛰든 다니면서 스스로는 모르는건지...
휴... 밤마다 짜증나네요.
경비실은 무슨 죄인가요? 저도 아랫집에서 한번 경비실통해서 인텃폰 와서 난 소파에 누워있다가 그냥 저 누워있었어요 하고 말았는데 쳐들어와서 저럴만큼 열받는 일인건지 경비실에 쫓아가서 민원걸고 할만한 일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IP : 223.62.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닐수도있어
    '16.5.24 11:15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저희 꼭대기 층인데
    옆집도 없고요

    근데 옆동 아이뛰는 소리가 울릴때 있어요
    꼭 윗집 있는것처럼요..

  • 2. ㅇㅇ
    '16.5.24 11:15 PM (218.48.xxx.189)

    저희 꼭대기 층인데
    옆집도 없고요

    근데 옆동 아이뛰는 소리가 울릴때 있어요
    꼭 바로 위에 윗집 있는것처럼요..

  • 3. bg
    '16.5.24 11:18 PM (218.152.xxx.111)

    윗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원글님 아랫집까지 들려서
    원글린 아랫집에서는 그 쿵쿵 소리가 원글님이 낸 소리라고 오해하는거 아닐까요

    온라인에서도 특정인 코스프레하거나 심하면 사칭으로 이상한 글 써서 분란일으키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가 지어낸 말을 자기가 코스프레 한 사람이 한걸로 오해받게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ㅋㅋ

    물론 원글님 윗집에서야 뭐 그런 악의적인 의도로 일부러 쿵쿵 소리를 내고 그런건 아니겠지만ㅋ
    층간소음이 심하면 저런 경우도 있다고 본 것 같아요

  • 4. ..
    '16.5.24 11:20 PM (115.140.xxx.189)

    깨는 소리가 나서 왠만큼 커서 수건이라도 깔아달라고 말하려고 위층갔더니 아니더군요 정말 절간같이 조용했어요 알고보니 아래층인데 꼭 위층처럼 울리더라구요, 윗층 아주머니 왈 아래층 문소리 다 들린다고
    혹붙이고 옴

  • 5. ...
    '16.5.24 11:24 PM (223.62.xxx.85)

    근데 억울하다고 해서 경비실에 소리소리지르고 아랫집 와서 문 두드릴만큼 화나는지...
    억울해선지 뭐 뀐 놈이 지레 성내는 건지...

  • 6. ...
    '16.5.24 11:45 PM (45.112.xxx.122)

    전에 아래층 할아버지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
    올라와 우리집 시끄럽다고...
    애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처음엔 사과했죠

    그런데 낮에 유치원가고 없는데도 와서 시끄럽다고
    밤에 자고있는 애를 뛰어논다고 우기고 ... 자는사람 다 깨우고.. 그리그리 살다 이사를갔어요.

    마트서 우연히 할아버지 만났는데
    왜 애들 그리 뛰냐고....또 묻길래. ..
    이사한지 한달 넘었고 그집 아직 비워있다고..
    그럼 누가 뛰냐고 귀신이 뛰냐고...하시대요
    소리가 대각선으로도 들릴수있다는...

  • 7. 흠..
    '16.5.25 1:21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몇년전 11층 살때 엘리베이터에서 7층아줌마를 만났는데
    우리 아이 보더니 눈이 번쩍해서
    어제 미치도록 시끄러워서 8,9,10층 올라가 범인을 찾은데
    집에 애 있는 집이 없더래요.
    포기하고 내려갔는데 범인은 11층이었다며 (바로 나)
    좀 조용히 하라고 하대요.
    아랫층 분들도 별 소음없다고 하신 판국에
    병신같이 말도 못하고 어버버했었어요.
    며칠뒤 시끄럽다고 단박에 7층에서 11층으로
    뛰어올라온 아줌마가 우리 아이 유치원가고
    아무도 없는 거 보고 도대체 어느집인지 범인을 찾아야한다며
    미안하단 말도없이 갔어요.
    너무 확신하고 사람잡지 마세요. 정말 열받아요.

  • 8. ㅇㅇ
    '16.5.25 8:13 AM (39.119.xxx.21)

    옆라인 윗집에서 뛰는것도. 윗집인거처럼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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