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국 끓일 때 시간이 없잖아요~
그럴 때 미리 쇠고기 국거리(양지) 덩어리로 사다가 삶아 준 뒤(육수는 따로 활용)
고기를 건져낸 후
잘게 찢어서 국간장, 파, 마늘, 후추 넣고 약간 짭쪼롬하게 무쳐준 뒤..
한번씩 국 끓일 양만큼 나눠서 냉동실에 보관해 둡니다.
.......
아침에 미역국이나 무국 급하게 끓일 때~
양념고기 한덩어리 넣으면 최고예요.
추가로 시중에 나와있는 육수용 다시 멸치팩도 첨가하면 좋아요.
아침에 국 끓일 때 시간이 없잖아요~
그럴 때 미리 쇠고기 국거리(양지) 덩어리로 사다가 삶아 준 뒤(육수는 따로 활용)
고기를 건져낸 후
잘게 찢어서 국간장, 파, 마늘, 후추 넣고 약간 짭쪼롬하게 무쳐준 뒤..
한번씩 국 끓일 양만큼 나눠서 냉동실에 보관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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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역국이나 무국 급하게 끓일 때~
양념고기 한덩어리 넣으면 최고예요.
추가로 시중에 나와있는 육수용 다시 멸치팩도 첨가하면 좋아요.
초보자 질문요
그럼 무국 미역국 끓일땐 육수 안내고 양념고기(?)만 넣어도 되나용?
저흰 식구 중에 아들만 아침에 국을 조금 먹는데요, 그렇다고 한번에 끓여서 계속 같은 걸 줄 수도 없고 해서 조그만 냄비 하나 끓여서 조그만 플라스틱 통에 1회분씩 소분해서 냉동보관해요. 종류별로요. 그래서 매일 다른 국으로 줘요. 그러니까 편하더라구요.
양념고기 넣으면 진한 맛의 육수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커버가 됩니다.
별도로 다시팩 넣어도 좋습니다.
갑자기 양지가 먹고 싶네요...ㅋㅋㅋ
미역국에 파는 안들어 가니까 파는 빼고 무쳐두면 여러모로 쓸 수 있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