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아이입니다
초등 저학년때는 높은 단계의 상도 타 왔는데 3학년 부터해서 타 온 상들이 거의 입선 정도의 상을 타요
글짓기 대회건 미술 대회건 그냥 어떤 분야건 시키면 그럭저럭 따라 하고 선생님 상담을 해 보면 성실하게 잘 따라오고 묵묵히 잘 해 내는 타입이라고 하구요
아이는 또 좀 욕심이 많이 있는 타입인데 대회 결과가 이러니 요즘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고 울기도 울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대회 같은거 안 나가도 되고 상 안 받아도 되고 하니까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니 너무 속상하다고 우는데
그냥 지금까지 봐온 걸론 이렇습니다
아이가 그나마 정말 성실하고 묵묵히 해 내는 아이니까(이건 제 아이지만 아이나이에 비해 숙제며 뭐며 밀리는거 없이 착실히 하는 스타일예요 선생님들도 나이에 비해 자기절제가 굉장히 강하고 해서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가르치기 좋은 학생 뭐 이렇게도 상담 받고 그랬구요)아이가 가진 능력에 비해서는 성과가 이정도 나타나는거 아닐까 싶긴하구요
아이 아빠와 저는 고학년 되면서 아이한테 적당히 마음을 비운것이 아이가 가진 지능이나 능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고 과제를 하고 이해하고 자기꺼를 만드는데 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아이니 적당히 마음 내려놓자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근데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이런 부분을 좀 힘들어 하네요
자꾸 자기는 왜 이런지 모르겠다구요
대회에서 글도 신경써서 쓰고 하는데 결과가 이러니 너무 속상하다고 울고 하는데 대회 안나가도 되니 나가지 말라고 해도 나가고 결과는 이렇고 어째야 할까요
지켜보는 저도 속상하고 그렇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회 나가면 입선 상만 타는 아이^^;;
입선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6-05-24 15:00:44
IP : 218.238.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24 3:05 PM (121.150.xxx.86)하는 것마다 잘 되는 사람은 아주아주 노력을 하거나 운이 좋은거죠.
나오는 아이들 마다 다 열심히 할텐데 입선이라도 되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런 노력을 하는 아이는 뭐든 열심히 하는 성실성이 있으니 목표만 잘 설정되면
성실함으로 대기만성하는 형이죠. 본받을만한 자세라고 칭찬해주세요.^^;2. queen2
'16.5.24 3:21 PM (39.7.xxx.201)뭘해도 상 한개도 못타오는 아이도 많아요
노력한다고 전부 상받을수 있는거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61381 | 욕실 청소 세제 추천부탁드려요. 9 | ??? | 2016/05/25 | 3,766 |
| 561380 | 못나게도 7살 조카가 너무 싫어요 29 | 고민 | 2016/05/25 | 9,970 |
| 561379 | 이사나가는 분이 에어컨을 두고 가신다고 할 경우 조언주세요 26 | 제가 이사갈.. | 2016/05/25 | 6,623 |
| 561378 | 어학원을 좀 크게 하는데.. 최근에 개원해서 cctv를 성능 좋.. 3 | cctv | 2016/05/25 | 1,779 |
| 561377 | 구글 계정 아이디 찾기를 하는데 의문점 5 | 이해가 안되.. | 2016/05/25 | 5,601 |
| 561376 | 복부비만 하비족은 패션이 참 중요 22 | .... | 2016/05/25 | 6,952 |
| 561375 | 찢어진 모기장 - 어떻게 버리나요? 1 | 모기장 | 2016/05/25 | 5,145 |
| 561374 | 리엔케이 빛크림vs김태희 톤업크림 써보신분!! 1 | .. | 2016/05/25 | 5,590 |
| 561373 | 병 간호 오래 하신 분들께 뭐가 좋을까요? 9 | 궁금 | 2016/05/25 | 1,316 |
| 561372 | 크록스 샌들 신는분들.. 매일 세척하시나요? 2 | 크록스 | 2016/05/25 | 2,415 |
| 561371 | 운동장 흙바닥에 넘어져 묻은 얼룩 어떻게 없애나요? 1 | 세탁 | 2016/05/25 | 668 |
| 561370 | 고기 양념 시판용은 어떤게 괜찮은가요? 3 | .. | 2016/05/25 | 1,159 |
| 561369 | 어머니가 남자 없인 못 사신다는 글 읽고 13 | 남녀관계 | 2016/05/25 | 5,907 |
| 561368 | 서촌 사는 블로거 좀 알려주세요~ 1 | ... | 2016/05/25 | 2,051 |
| 561367 | 상사때문에 왕따된 기분이 들어요, 1 | 딸기체리망고.. | 2016/05/25 | 1,066 |
| 561366 | 박한별... 10 | ... | 2016/05/25 | 8,526 |
| 561365 | 살이 너무 잘쪄요 18 | ... | 2016/05/25 | 5,910 |
| 561364 | 욕하는 아들 ㅠㅠ 27 | ㅠㅠ | 2016/05/25 | 5,127 |
| 561363 |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 왕따 40 | 나자들 | 2016/05/25 | 9,795 |
| 561362 | 어제 오해영보다가 눈물 줄줄 흘렸어요.. ㅠㅠ 6 | 아해영아 | 2016/05/25 | 2,992 |
| 561361 | 중학생 이상 자녀 두신 분들. 만족하세요? 18 | 음 | 2016/05/25 | 3,788 |
| 561360 | 아빠 돌아가셨을 때 문상오신 아빠처럼 가난한 아저씨들 44 | 바보 | 2016/05/25 | 18,182 |
| 561359 | 100만원이 생겼는데 뭘하면 좋을까요 8 | 100만원 | 2016/05/25 | 2,338 |
| 561358 | 저 좀 도와 주세요 9 | ... | 2016/05/25 | 1,868 |
| 561357 | 잊을만하면 한번씩 와서 밥 얻어먹고 가는 사람 7 | 호구인가 | 2016/05/25 | 3,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