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 엘레베이터 태워보내고 보니
우산을 안챙겨줘서 늦을까봐 우산갖다주려고
엘베 탔는데ㅜㅜ
집에서 입는 옷 그대로...얇은 흰색티
많이 비추는 ㅜㅜ
거기다 브라도 안하고ㅜㅜ
엘베엔 부부도 타있었고 올라올땐
윗층 애기엄마가 타서 간단한 얘기도
하며 올라왔는데 짐보니 너무
적나라 하네요ㅜㅜ
넘 창피해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미친*된것같아요ㅜㅜ
ㅜㅜ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6-05-24 10:10:54
IP : 211.179.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24 10:13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지금 베스트에 있는 첫번째 글 보시면
괜찮아질 거에요...^^2. 원글
'16.5.24 10:15 AM (211.179.xxx.149)봤어요ㅜㅜ
제가 더 창피한것같아요ㅜㅜ3. 음..
'16.5.24 10:17 AM (125.128.xxx.64) - 삭제된댓글그래서 저도 추운게 좋아요.
위에 겉옷만 하나 걸치고 뛰쳐나가면 되니..
다들 한번씩은 하는 실수기만 바라야죠..4. 괜찮습니다 토닥토닥
'16.5.24 10:21 AM (211.182.xxx.4) - 삭제된댓글제 동료는 코트 안에 팬티스타킹만 신고와서..다시 옷입혀 데리고 온적도 있습니다 ㅠㅠ
원글님은 씨스루라고 생각하세요 ㅠㅠ5. 헐...
'16.5.24 10:34 AM (112.220.xxx.102)저라면 이사가고 싶을듯..............
6. ㅡㅡ;;;
'16.5.24 11:56 AM (218.236.xxx.244)그런데 아이도 있는데, 집에서 속옷도 안입고 그렇게 훤히 비치게 입고 계시는거예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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