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없으면 잠 잘못자는사람있나요?
이번에 보직이 바뀌어서 일주일에 절반은 타도시에 출장가야된대요
제가 불면증이 있는데다가 남편이 없으면 불안하고 무섭고 더잠을못자요 지금 온통신경곤두서 있어요
낼떠나는데 며칠못볼생각하니까 눈물나고 그렇네요
아이들도 중등인데 아직도 밤에 엄마찾고 아빠찾고 그래요
낮엔 저도 일하고 그래서 괜찮은데 밤이 너무 두려워요
심리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1. 일
'16.5.24 7:08 AM (183.104.xxx.144)힘드시겠지만 홀로서기? 연습을 해 보세요
언젠가는 혼자가 되어야 해요
16년차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다는 주말부부
꿈꿀 때인 데 부부 사이가 엄청 좋으신 가 봐요
제 주위에도 마트가도 시장가도 남편에게 전화해서
여보 이거살 까 여보 이거 어때 하면서 사진까지 찍어 보내거 잘때도 안방은 엄마 아빠만의 공간이라고 부부가 꼭 붙어 지내는 집 있긴 하던 데..
홀로서기 연습을 이 참에 해 보세요..2. 애들하고
'16.5.24 7:09 AM (49.1.xxx.21)같이 주무세요. 어차피 애들도 겁 많다면서요 ㅎㅎ
전 남편 있으면 그누무 코고는 소리에 잠 못자는 사람이라
장기출장이라도 가면 숙면해서 피부까지 좋아지네요 ㅡ.ㅡ3. 19년차
'16.5.24 7:45 AM (211.215.xxx.195)몇년전까지 그랬었는데 갱년기 일찍온 요즘은 신랑없어도 잘자요 ㅋㅋ
4. 혹시
'16.5.24 7:48 AM (39.127.xxx.73)마르고 예민하세요?
제가 그랬어요
남편 출장가면 밤새 불켜놓고
뜬 눈으로 새우고 해뜨기 시작하면 자고.
그놈의 귀신이 무서워서요
지금은 코골고 잘 잡니다
생전 안하던 운동 시작하고
체중이 5킬로그램 정도 느니까
좀 무뎌지네요5. ....
'16.5.24 8:12 AM (118.176.xxx.31)저요~! 신랑 없으면 밤새 잠이 안와서 눈이 말똥말똥...ㅠ
문제는 없는 듯요.
운동을 해보세요.
몇 년 간 남편 출장갈 때마다 잠이 안와서 괴로워하다가
운동을 하니까 해결됐어요.
강도를 조금 올려서 하면 몸이 지치면서 자연스럽게 잠이 오더라고요.6. ‥
'16.5.24 8:21 AM (223.33.xxx.21)애기같애요 성인인데 평소에도 혼자자는 연습해보세요
7. 엄마가 불안하면
'16.5.24 8:27 AM (218.51.xxx.70) - 삭제된댓글아이들도 그걸보고 학습됩니다.
본인도 물론이지만 아이들도 성인이돼서 사회생활하는데도 애로사항 있을 수도 있고 좋지 않아요. 책도 읽어보시면서 공부해보시고 내가 왜 이리 불안하나 상담도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8. 허전하긴하죠.
'16.5.24 8:35 AM (182.222.xxx.79)밤되면 좀 무섭기도 하구요.
그런데,
잠을 못잘 정도로 불안하진 않아요,9. 살짝 부럽기도
'16.5.24 8:44 AM (187.66.xxx.173)살짝 부럽기도..
아이 낳고 제가 아이들이랑 자는 바람에 지금은 같이 있음 더 불편해서 못자요... 오년 되었습니다. 흑흑10. 아니
'16.5.24 8:55 AM (223.62.xxx.209)애들도 아니고..
님처럼 너무 남편한테 의존하고 사는 여자들
좀 이해가 안가요 ..
남편들도 숨막힐듯..11. ..
'16.5.24 8:58 AM (14.52.xxx.51)남편 없으면 더 잘자는데 ㅋㅋ 코골아서 죽겠어요.
12. 한마디
'16.5.24 9:15 AM (219.240.xxx.39)정상적이진않네요.
13. 그가 출장가면
'16.5.24 9:35 AM (223.62.xxx.238)세상 꿀잠자는데ㅋ 무서움 많이 타시나봐요
14. dd
'16.5.24 9:39 AM (121.130.xxx.134)신기하네요.
전 내내 한 침대 쓰다가
큰애 기숙사 보낸 후론 주중엔 아이방 가서 자는데 너무 좋아요.15. 보태기
'16.5.24 9:47 AM (112.217.xxx.235) - 삭제된댓글정상적이진않네요. 22222222222222
16. 핑
'16.5.24 10:26 AM (210.103.xxx.248) - 삭제된댓글저위에 귀신이 무섭다는분 신기하네요
전 귀신이 안무섭고 사람이 무섭던데요
귀신이 묻지마살인에 도둑질한사건같은거 한건도 뉴스에서 본일이 없어서 더 그런듯...17. 원글
'16.5.24 11:23 AM (116.33.xxx.68)제가 마르고 예민해요 운동은지금도빡세게 해서 이건해결책이 아닌것같아요
전 뭔가생활의 리듬이 깨지면 갑자기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는것같아요
이것도 예민해서 그런것같아요
모든생활을 최적화되게 만들어놨는데 그게 조금이라도
바뀌면 엄청스트레스받고 몸이 적응을 못해요
전 세상에서 무딘사람이 젤 부러워요
그리고 귀신도 무서워하고 심장이 선천적으로 안좋고 약해요 하여튼 가슴이 새가슴이에요
혼자잘못있어요
나이50다되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뭔가 해결책을 찾아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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