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진 티셔츠 입을때 안에 뭐입으세요?

...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16-05-24 06:15:44
v넥이나 u넥 티셔츠 좋아하는데
좀 파진거는 숙이면 속옷 보일까봐 불안해요.
안에 나시 받쳐입으면 더워서
잘 못 입고있어요.
어떻게 입으세요?
IP : 180.71.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
    '16.5.24 6:43 AM (110.11.xxx.243)

    까만 끈달이 입음 돼요

  • 2. ...
    '16.5.24 7:01 AM (211.238.xxx.42)

    인견으로된 끈나시입어요
    차르르해서 겉옷 밀리지도 않고
    보들보들하고 시원해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많이 팔아요

  • 3. 파진 옷은
    '16.5.24 7:28 AM (121.155.xxx.234)

    신경씌여서 안 입어요 ㅋ

  • 4. 아예 안입음
    '16.5.24 7:47 AM (211.182.xxx.4)

    휴양지면 모를까 그냥 평상시에는 신경쓰여서 안입어요
    겹쳐 입으면 촌스럽고요

  • 5. 점둘
    '16.5.24 7:48 AM (218.55.xxx.19)

    파진거 병적으로 싫어하는데
    살쪄서 v넥 입어야 하는 현실 ㅠㅠ

    저는 유니클로 에어리즘 반팔 사서
    뒷판이 앞으로 오게 입어요 ㅎㅎ
    택이 없어서 앞뒤 구분 안되고
    쪼임 없이 달라붙어 맵시 괜찮고
    겨드랑이 신경 안쓰여 좋아요

  • 6. 유니클로가 진리
    '16.5.24 9:37 AM (223.62.xxx.238)

    브라탑도 많고 진짜 시원해요 텐실소재라

  • 7. ...
    '16.5.24 11:15 AM (223.62.xxx.213)

    근데 그거 속에 입음 안이뻐요.
    그냥 골좀 보이게 다니면 좋은데
    또 시선이 부담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007 강남/서초 - 고교 영문법 잘 가르치시는 학원샘 추천 부탁드려요.. 10 교육 2016/07/02 1,868
572006 한국엔 브렉시트가 없는 게 통탄스럽다. 14 꺾은붓 2016/07/02 2,573
572005 점 보러 갔는데 점괘가 안 보인다고 하면 복채는 어떻게 해야??.. 12 ㅇㅇ 2016/07/02 7,491
572004 이제 타겟은 김래원인건가요? ㅎㅎ 9 요즘 2016/07/02 4,622
572003 칠순 어머니 드실 가방 추천부탁드려요 2 반짝반짝 2016/07/02 897
572002 브래지어 컵싸이즈 문의드려요 3 궁금 2016/07/02 1,426
572001 차승원 요리해놓고 계속 맛있지?맛있지? 하는거.. 21 ㅁㅁㅁ 2016/07/02 8,054
572000 홍콩 마카오 가이드북 4 2016/07/02 1,395
571999 100일 된 애가 열이 나서 병원에 왔는데 7 김치떨어짐 2016/07/02 1,163
571998 통장 만들때 연간소득액 신고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10 2016/07/02 2,005
571997 고현정 디마프에서 몸무게 얼마정도일까요? 13 ... 2016/07/02 7,524
571996 남편한테 데리러오라고 했다가 싸웠네요. 117 134652.. 2016/07/02 22,903
571995 과외비 질문이요 5 ^^ 2016/07/02 1,335
571994 곰탕 끓일때 핏물 뺀 뼈 냉동해도 되나요? 2 .. 2016/07/02 896
571993 주부들을 위한 효도 상품.. 뭐가 있을까요? 3 질문 2016/07/02 962
571992 등이 화닥거려요 4 갱년기 2016/07/02 1,121
571991 타올 욕실에보관하면 냄새나나요 1 2016/07/02 1,655
571990 비내리는데 골프치러 간다고 준비를~~ 27 2016/07/02 5,566
571989 최근대출받으신분계세요? 1억이면 한달20안되죠? 14 저금리 2016/07/02 5,170
571988 詩)아침에 시한술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5 mew2 2016/07/02 6,471
571987 시댁사람들과 대면하고 싶지 않아요.. 14 .... 2016/07/02 4,716
571986 남편이 바람을 폈네요. 31 ... 2016/07/02 15,241
571985 강아지랑 같이 숙박할수 있는 호텔은 없죠?? 5 .. 2016/07/02 2,080
571984 김래원 이런 인터뷰도 했네요. 깨네요 36 .... 2016/07/02 23,154
571983 단골이니까 만만한가봐요 24 불쾌함 2016/07/02 6,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