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회사엔 또라이가 하나씩 있는거죠?
그냥 푸념글이에요
어느 회사나 있겠죠?
휴.. 너무 짜증납니다
하
ㅜㅜ 또라이 상사들 ㅜㅡㅜ
1. uu
'16.5.23 10:03 PM (220.78.xxx.217)있죠
그 또라이를 내 편 만들면 회사 생활 편한거고..아니면...너무 힘들고..ㅠㅠ
전 직장 다닐때 경력직 여직원 한명이 회사 또라이 두명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주물럭 대는거 보고
신인가 싶더라고요;;;2. T
'16.5.23 10:03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하나면 축복받은거죠. ^^;;
3. ㅠㅠ
'16.5.23 10:09 PM (110.70.xxx.143)자폐있는 상사는요? 얜 외골수인듯
4. 어디서
'16.5.23 10:10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들었는데
지랄총량의 법칙이 있다고 ㅋ
저두 지랄맞은 사장 피해 이직했더니
여긴 더 하네요
전 사장은 천사였지않았나? 왜곡됀 기억마저...생김5. ......
'16.5.23 10:10 PM (218.39.xxx.235)하나면 행복이죠.....
6. ㅋㅋㅋ
'16.5.23 10:16 PM (121.129.xxx.180)웃으면 안되는데 댓글들이 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 ㅠㅠㅠ
7. 네..
'16.5.23 10:19 PM (39.7.xxx.249)또라이보존의법칙이라고..
가도 다른 또라이가 온다고요..
정말로..
또라이가 하나도 없다면..
그건 니가 또라이라고..ㅋㅋ큐ㅠㅜㅜㅜㅜㅜ8. 하나더
'16.5.23 10:23 PM (182.221.xxx.5)큰 또라이가 없으면 작은 또라이가 여럿이라고. . . ㅋ
9. 웃겨
'16.5.23 10:23 PM (39.7.xxx.186)또라이가 하나도 없다면
그건 내가 또라이
ㅋㅍㅎㅎ10. 웃겨
'16.5.23 10:24 PM (39.7.xxx.186)미치겠다
작은 또라이가 여럿11. ㅋㅋㅋ
'16.5.23 10:29 PM (180.224.xxx.157)큰또라이 하나가 작은 또라이들 길러낸다는..ㅜㅜ
다 닮아가더라는...
나도 포함...12. 그럼요
'16.5.23 10:31 PM (175.209.xxx.57)또라이 피해 갔더니 더 이상한 또라이가 있질 않나...심지어 예전의 또라이가 내가 이직한 회사로 들어오질 않나...어디나 있어요. 거기서 싸우세요.
13. 문
'16.5.23 10:33 PM (211.108.xxx.123)이 구역의 또라이는 나다. . . . ㅋㅋ
14. 당연하죠
'16.5.23 10:35 PM (121.128.xxx.203) - 삭제된댓글조직의 구성원이예요^^
15. ㅇ
'16.5.23 10:47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근데 원글도 누군가에겐 또라이일 수 있다는 함정 ㅎ
16. 구역짱
'16.5.23 10:49 PM (116.38.xxx.219)어쩌다가 15명 회사의 넘버3가 됐는데, 제가 이 구역의 또라이 짱이 되가고 있네요...
젊은 직원들 일하는거 보고 있음 저도 모르게 울화가 올라올때가 있는데, 말이 평화롭게 안나오기도 하거든요 ㅠㅠ17. 구역짱
'16.5.23 10:50 PM (116.38.xxx.219)오죽하면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 있겠습니까 ㅎㅎ
18. 또라이
'16.5.23 10:58 PM (124.49.xxx.38) - 삭제된댓글또라이가 상사일 때는 그냥 팔자려니 하고 참지만...
또라이 후배를 두고 뒷치닥거리 하는 건 더 힘듭니다...ㅠㅠ
그리고 같은 또라이끼리는 또 서로 싫어하며 욕합니다.
서로 또라이라고...
내가 볼 땐 둘다 똑같고만..
오늘 저도 격하게 느낀 감정이라 일부러 로그인...
또라이 보존의 법칙..ㅋㅋ 웃고 갑니다..19. ??
'16.5.23 11:33 PM (121.163.xxx.97)하나라니요..ㅋ
20. ㅡ.ㅡ
'16.5.23 11:47 PM (1.162.xxx.130)하나만 있으면 다행...
21. 또라이 질량 보존 맞습니다.
'16.5.24 12:03 AM (121.132.xxx.117) - 삭제된댓글주변을 둘러봐도 또라이가 없으면 그건 내가 그 그룹의 또라이인거라네요. ㅋ
22. 아 웃겨
'16.5.24 12:55 AM (175.117.xxx.164)야밤에 낄낄...육성뿜음.
소장했던 또라이 얼굴들 전등에 스쳐감.
잘 살고있겠지.또라이는 강하니까
ㅎㅎㅎ23. 존심
'16.5.24 6:49 AM (110.47.xxx.57) - 삭제된댓글아주 오래전에 직장생활할때
전무비서
신입직원이 비서로 있을때
맨날 지적받고 혼남 그런데 하루종일 바쁨
대기업에 있다고 결혼해서 재취업한 직원이 비서로 새로 옴
맨날 놀아서 절대 지적질 안당함...
한달지나니까
전무가 뭘 어떻게 해줘야 좋아하는지 알아내고는
미리미리 준비를 해 둠...
윗사람이 까칠한 것도 있지만
밑에 직원의 업무역량도 무시못함...24. 존심
'16.5.24 6:51 AM (110.47.xxx.57)아주 오래전에 직장생활할때
전무비서
신입직원이 비서로 있을때
맨날 지적받고 혼남 그런데 하루종일 바쁨
대기업에 있다가 결혼하고 재취업한 직원이 비서로 새로 옴
맨날 노는 것 같은데 절대 지적질 안당함...
한달지나니까
전무가 뭘 어떻게 해줘야 좋아하는지 알아내고는
미리미리 준비를 해 둠...
윗사람이 까칠한 것도 있지만
밑에 직원의 업무역량도 무시못함...25. ㅋㅋㅋ
'16.5.24 11:50 AM (124.49.xxx.203)울 남편은 어제 드라마 보더니 우리 애들도 저렇게 일좀 나서서 잘 했음 좋겠다고...
일많아 힘들지 내가 할까?이럼 백프로 두말 안하고 바로 넘긴다고...ㅎㅎㅎ
피차 일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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