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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세력들을 똑똑히 기억해주기
그러나 검찰은 박연차에게 받은 돈은 대통령 퇴임 이후로 권력의 힘을 동원해 받은 것이 아니라는 판단으로 수사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갑자기 2월에 있어야 할 검찰의 인사가 1월에 이뤄지면서 중수부장에 이인규를 중심으로 우병우 홍만표 이석환 이런 검사들이 이 사건으로 모이는 것을 보고 기자들은 '모을 사람은 다 모았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정욱 전 해양수산개발원장 구속을 시점으로 3월부터 박연차 뇌물 관련 보도가 봇물 터지듯 한다. 검찰 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관련된 것처럼 밑밥을 던지고 기다렸다는 듯 언론들은 앞장서서 '노무현 관련설' 보도를 다룬다
노무현 대통령 조카사위 통장에 박연차의 돈 500만 달러가 들어가 있었다는 식으로 언론에 흘리고 언론은 받아서 대서특필하고 한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단독 기사를 쓰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모든 언론에 기사를 골고루 나눠주는 식으로 수사기관과 언론이 서로 장단을 맞추는 전형적인 더티 플레이를 구사했다.''
국민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세력들을 똑똑히 기억해주는 것도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리는 것 아닐까 합니다.
언론은 역시 빠지지 않았네요. 세월호에서도 학살의 공범이더니..
(노대통령7주기-특집)누가, 어떻게 죽음으로 몰아갔는가?(정봉주의 전국구)
http://www.podbbang.com/ch/7064?e=21974481
1. 아마
'16.5.23 2:33 PM (218.52.xxx.60)(노대통령7주기-특집)누가, 어떻게 죽음으로 몰아갔는가?(정봉주의 전국구)
http://www.podbbang.com/ch/7064?e=219744812. ...
'16.5.23 5:34 PM (118.38.xxx.29)'한상률 국세청장이 이명박 독대 후
지방세무서에서 담당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서울국세청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주변을 탈탈 털었다.
그러나 검찰은 박연차에게 받은 돈은
대통령 퇴임 이후로 권력의 힘을 동원해 받은 것이 아니라는 판단으로
수사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갑자기 2월에 있어야 할 검찰의 인사가 1월에 이뤄지면서
중수부장에 이인규를 중심으로 우병우 홍만표 이석환 이런 검사들이
이 사건으로 모이는 것을 보고
기자들은 '모을 사람은 다 모았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정욱 전 해양수산개발원장 구속을 시점으로
3월부터 박연차 뇌물 관련 보도가 봇물 터지듯 한다.
검찰 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관련된 것처럼 밑밥을 던지고
기다렸다는 듯 언론들은 앞장서서 '노무현 관련설' 보도를 다룬다
노무현 대통령 조카사위 통장에 박연차의 돈 500만 달러가 들어가 있었다는 식으로
언론에 흘리고 언론은 받아서 대서특필하고
한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단독 기사를 쓰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모든 언론에 기사를 골고루 나눠주는 식으로
수사기관과 언론이 서로 장단을 맞추는 전형적인 더티 플레이를 구사했다.''
국민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세력들을 똑똑히 기억해주는 것도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리는 것 아닐까 합니다.
언론은 역시 빠지지 않았네요. 세월호에서도 학살의 공범이더니..
(노대통령7주기-특집)누가, 어떻게 죽음으로 몰아갔는가?(정봉주의 전국구)
http://www.podbbang.com/ch/7064?e=2197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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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