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전 최근에 생긴건줄 알았는데....
음....죄수,,노예에겐 예전부터 새기긴 했지만,,
기원전 몇백년에도 문신한 사람이 있었네요(정말 놀라워요 ㅋㅋ)
ebs여행하는 프로그램 거기보다보니
러시아에
얼음공주 라는 미라가 있는데
얼굴은 해골인데
팔부분 같은데는 살이 그대로 있는게 있어요
거기에 진짜 문신이...선명하게 퍼렇게? 그려져 있더라구요.
이 미라가
기원전 몇백년의 사람이라고 추정된다는데
전 사람보다도
어떻게 그옛날에 저런 문신을 했을까? 싶더라구요.
그 여자 문신이나 지금 문신이나
큰 차이는 없었어요.
지금도 퍼런?색 정도만 문신 가능한거 같던데...
하여간 알면알수록 신기한 세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