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태의 구운양파 맛있네요

..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6-05-22 20:27:15

솔직히 말해서

양파맛?은 안나는데

제 아들은 마늘맛 난다고(그러고보니 그런거 같기도하고)


하여간 요거...맛있네요.


이거하고

허니버터칩(얼마전에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사와서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광고라고 하거나 말거나

맛있더군요 ㅋㅋㅋ

IP : 175.126.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2 8:3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아, 마침 둘 다 사다놨으니 먹어볼까요?

  • 2. 그것..
    '16.5.22 8:36 PM (222.98.xxx.28)

    예전부터 맛있었어요^^
    근데..손에 묻어요

  • 3. 맛있는데
    '16.5.22 8:51 PM (112.223.xxx.38)

    살이 대박찌죠...

  • 4. ..
    '16.5.22 8:51 PM (211.36.xxx.230)

    윗분 나무젓가락으로 드세요
    과자는 손에 묻는게 싫긴하죠

  • 5. . . .
    '16.5.22 9:15 PM (39.113.xxx.52)

    어제 다른동네 마트에 갔는데 우리동네에는 없는 허니버터칩이 잔뜩 있더군요.
    눈으로만 보고 그냥 온 제자신을 칭찬해주고싶으나. . .오늘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은건 비밀.

  • 6. 그런
    '16.5.22 9:21 PM (211.244.xxx.154)

    짭쪼름한 과자를 플레인 요거트에 퐁당해서 먹으면 완전 맛있죠.

    아앙 ㅠㅠ 다 떨어졌는데 사러가야하나...

    포카칩인지 스윙칩인지..간장치킨맛도 끝내주게 맛있어요.

  • 7. 쓸개코
    '16.5.22 10:35 PM (14.53.xxx.233)

    양파과자중에 제일 맛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386 만약 딸이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면-참는게 미덕이다? 3 // 2016/07/12 1,126
575385 별거중인 남편이 돈자랑하고 갔어요 ㅎㅎ 4 참저렴 2016/07/12 5,795
575384 사십살 직장인 2 ㅇㅇ 2016/07/12 1,076
575383 일부 50-60대 참을성부족에 버럭하시는 분 많아요 3 .... 2016/07/12 1,130
575382 오늘만 사는 장도리 3 경향 2016/07/12 1,013
575381 저도 솔직히 .. (딸과 며느리,전업과 워킹맘) 20 이중잣대 2016/07/12 5,131
575380 아들의 꿈 1 마구야구 2016/07/12 785
575379 저도 솔직해질께요 2 ........ 2016/07/12 1,371
575378 집주인이 만기가 지나도 전세금을 안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5 도와주세요 2016/07/12 1,929
575377 신라호텔 어반아일랜드같은 분위기 수영장 추천해주세요 6 2016/07/12 2,154
575376 잘 사는 사람들은 진짜 엄청나더라구요 42 ... 2016/07/12 26,814
575375 삼성갤럭시노트4 성인사이트감염 바이러스 6 ㅇㄹㅇ 2016/07/12 2,171
575374 요즘 토익 강사 누가 대세인가요? 1 2016/07/12 1,318
575373 첫입시입니다 4 대학 2016/07/12 969
575372 배란통때문에 죽고싶어요.ㅜㅜ 2 ㅜㅜ 2016/07/12 3,017
575371 식후 30분지나서 양치하는게 맞을까요? 2 ㅇㅇ 2016/07/12 1,318
575370 요즘 핫한 장소나 맛집 11 hot 2016/07/12 3,097
575369 소심한 성격 좀 고치고 싶어요 2 Wff 2016/07/12 1,196
575368 반찬가게 에서 주로 어떤 반찬 사세요? 9 치즈생쥐 2016/07/12 3,537
575367 서울 디지털 대학교 (사이버 대학) 문예창작과 2 ... 2016/07/12 1,841
575366 바쁜남편이 오늘은 참 밉네요. 3 dalco 2016/07/12 1,348
575365 82에선 늘 8 죽 보다.. 2016/07/12 1,242
575364 살이 갈수록 찌네요 16 디느우 2016/07/12 5,148
575363 이거 애엄마들이 미친거 맞죠? 49 열받음 2016/07/12 28,194
575362 뒤늦게 킬미힐미를 봤는데 감정의 깊이가...어우~~ 7 .... 2016/07/12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