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따로 나가 사는 대학생 딸들 있으면 가끔 체크 하셔야해요
그알...피해자 부모도 자기딸이 저러고 살았는지 꿈에도 몰랐잖아요
한번만 주의깊게 체크 했어도 막았을일을...
요새 연애 살인 이라고 하는 심각한 범죄들이 많은데....그 피해자 부모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사건 발생하고 자식 죽은다음에
안거잖아요
자식을 일일이 따라다니며 간섭 하라는게 아니라...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최소한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할것들이 있는데...
무슨 프라이버시 침해 라는둥 자식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둥 하시는 분들
심지어는 부모가 정신병 이라고 하신분들 있는데
자식있지만 철없는 부모들 여기 82cook 에도 생각 보다 많은것같아..참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