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ᆞ
'16.5.22 2:18 PM
(121.129.xxx.216)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늘려 보세요
건강검진도 받아 보시고요
2. 잘 드셔야죠
'16.5.22 2:20 PM
(117.111.xxx.126)
질좋은 음식으로 조금씩 자주드세요..
공복시간이 길 수록 살빠지고 항상 배속에 뭔가가 채워져있다는 생각이 들면 살 찌더라구요
3. 이유없이
'16.5.22 2:22 PM
(1.242.xxx.87)
살이 빠지는 것도 좋지 않은데..건강검진도 받아보세요.
밥맛 없어도 식사 잘 하시구요.
4. 잘 드셔야죠
'16.5.22 2:23 PM
(117.111.xxx.126)
그 키에 44면 너무 말랐어요..
163 49만 돼도 볼에 주름 잡혀요
젊었을때는 43~44에도 볼이 포동포동 몸에 볼륨도 있었는데 나이드니 얼굴살 빠지고 운동 안하면 몸도 납작해져요..
잘 먹고 운동도 하세요
.
5. 돼지귀엽다
'16.5.22 2:23 PM
(211.36.xxx.47)
살빠지는 것도 살찌는만큼
큰 스트레스 일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잘 먹는데도 안찌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식욕이 도저히 안생겨서
많이 먹기 힘들어서 마른 사람도 있고요.
그나마 답이 있다면 근력운동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 살이 좀 찐다더군요..
6. ㅇㅇ
'16.5.22 2:23 PM
(49.142.xxx.181)
164에 44키로였던 21살 저희딸 2키로 쪄서 46되니까 그나마 얼굴색이 복숭아색이 되던데;;
나이 좀 있으신분이 그키에 그정도 몸무게면 ㅠㅠ 못봐주겠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체질이라서 어쩔수가 없을수도 있지만
뭐 혹시 질병이 있을수도 있어요. 체중이 빠지는 질병은 빨리 병원가서 확인해봐야해요.
종합검진 한번 받아보세요..
7. 이런....
'16.5.22 2:24 PM
(1.224.xxx.99)
공복시간이 길 수록 살빠지고 항상 배속에 뭔가가 채워져있다는 생각이 들면 살 찌더라구요
///////////////////////////////////
내가 왜 살이 푹푹 쪄 왔는지 이해가....ㅜㅜ
원글님 암검사 해 보세요 엄마가 암이 생기니깐 살이 쫙쫙 빠졌어요.
나이들어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살 빠지는건 진짜 무서운거라는걸 그떄 알았어요.
8. happy
'16.5.22 2:31 PM
(211.196.xxx.46)
-
삭제된댓글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요.
남들이 먹는 것도 고려하세요.
마른 사람들 자기들은 많이 먹었다고 하는 거 보면 어이상실일 정도 많던데...
무엇보다 영양소 5군 고루 들어 있는 걸로 고급 영양소 섭취를 해야죠.
그리고 정말 살 찌는 게 목표면 고단백 위주로 해야하고요.
기본적으로 지방층 근육층 없으면 몸에 영양소를 지닐 매개체가 없어요.
운동도 하고 기초대사량도 높여야 하고요.
얼마나 노력을 하신건지 몰라도...단순히 살 찌는 게 아닌 건강 전체를 챙기세요.
9. happy
'16.5.22 2:32 PM
(211.196.xxx.46)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요.
남들이 먹는 것도 고려하세요.
마른 사람들 자기들은 많이 먹었다고 하는 거 보면 어이상실일 정도 적던데...
무엇보다 영양소 5군 고루 들어 있는 걸로 고급 영양소 섭취를 해야죠.
그리고 정말 살 찌는 게 목표면 고단백 위주로 해야하고요.
기본적으로 지방층 근육층 없으면 몸에 영양소를 지닐 매개체가 없어요.
운동도 하고 기초대사량도 높여야 하고요.
얼마나 노력을 하신건지 몰라도...단순히 살 찌는 게 아닌 건강 전체를 챙기세요.
10. 모모맘
'16.5.22 2:58 PM
(1.246.xxx.75)
(일단 저는 부럽습니다)
갑상선항진증이 있으신건 아니지요?
체질이 마른형 이세요?
저는...갑상선 저하증으로 20kg이 작년 일 년간 훅 쪄서
167-67이에요.
원글님은 속상하시겠지만 저는 마냥 부러워요
11. . .
'16.5.22 3:01 PM
(58.236.xxx.97)
-
삭제된댓글
저랑 키가 같은데 48까지 나갔어요. 껍데기만 뼈에 씌운 모습. 충격받고 고기 자주먹고 견과류도 먹고. 자꾸 먹었어요. 지금 53인데 보기 좋고 한5킬로 더 찌고싶어요. 잠도 중요하고 맘도 편해야 되는거 같아요
12. ...
'16.5.22 3:11 PM
(114.204.xxx.212)
제 살을 떼어드리고ㅜ싶네요 ㅜㅜ
13. 밍기뉴
'16.5.22 3:32 PM
(121.108.xxx.27)
전 160에44 갔을때 진짜 기운이 너무 없어서 일부러 찌웠어요
47되니 괜찮아지더라고요
14. ..
'16.5.22 3:4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병원가세요.
이유 없이 빠지는건 질환 의심을 제일 먼저 해야해요
15. 수영
'16.5.22 4:16 PM
(152.99.xxx.239)
해보세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하면 식욕이 좀 돌거든요.
운동직후에 고탄수화물 드시면 살 올라요,.
동네 수영장에서 어떤분이 6개월만에 삼킬로 늘었다며 엄청 좋아하시는거 봤어요.
제경우 그래서 관둠..ㅋ
16. 순이엄마
'16.5.22 4:49 PM
(117.111.xxx.15)
조각케익 급 추천이요. 한달간 꾸준히 드시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17. 이런분은
'16.5.22 5:01 PM
(1.232.xxx.217)
운동 필수입니다. 라면먹고 단거 먹는다고 살 안찌고 쪄도 배둘레만 늘어나요. 팔다리 계속 가늘고.
근육붙여 체급자체를 좀 늘리고 운동을 해야 입맛도 돌아요. 무산소 근력운동 트레이닝 받아보세요.
18. gg
'16.5.22 6:06 PM
(110.70.xxx.121)
그키에 44키로는 너무 심한데요....
건강검진 받아보셔야 할것 같아요.당뇨나 갑상선질환일수도 있어요.제 친구가 갑상선항진 으로 39키로까지 빠져 버리더라구요.본인도 몰랐다가 건강검진해보고 알았어요.
19. 해피고럭키
'16.5.22 8:52 PM
(223.62.xxx.46)
저는 아침 공복에 해독쥬스(야채쥬스) 마시는데요
그거 마시면 이상하게 식욕이 엄청 돋아요
저만 그런게 아니고 주변에 해독쥬스 마시는 분들 다 그런 얘기 하시더라구요
여기 검색해보시고 한번 정기적으로 몇달 꾸준히 드셔보세요~
그리고 식후에 쵸코파이 같은 그런거 하나씩 디저트로 드시면
아마 금새 통통해질거예요
화이팅~! ^^
20. 돌돌엄마
'16.5.23 2:03 AM
(222.101.xxx.26)
휴우 다이어트 중인데 아침에 해독주스 먹어볼까 했는데
위 댓글 보니 해독주스 몹쓸주스네요 ㅋㅋㅋ
21. 민하
'16.5.23 4:38 AM
(182.208.xxx.215)
음...가까운 보건소라도 가셔서 당검사 받아보세요
그리마르셨음 허벅지도 마르셨을듯한데..
허벅지 너무 얇으면 당뇨에 엄청 쥐약입니다 최대 포도당 흡수지인 허벅지근육이
없으면..그 포도당 몸 전체에 흡수도 못되고 돌아다녀서 당뇨생겨요
마른당뇨가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몸무게 그 키에는 너무 마르셨어요
22. ..
'16.5.23 7:41 AM
(223.62.xxx.1)
50키로대만 찍어도 춤을 추겠는데
원글님은 고민이지만 전 왜 부러울까요 ㅠ
23. ㅇ
'16.5.23 7:44 AM
(211.36.xxx.228)
다이어트 안하는데 이유없이 살빠지면 안좋아요얼른 병원가서 진단받아보세요
24. 동서형님이
'16.5.23 8:15 AM
(49.166.xxx.152)
-
삭제된댓글
키 155정도인데 몸무게 43까지 빠지니까 얼굴이 형편없어요 아가씨들은 이쁠텐던 나이 오십전후는 마른 사람들 보면 진짜 병걸린 얼굴이라서 안부묻기가 좀 그래요
글쓴님은 키까지 더 큰데 그정도 몸무게면 심각한거예요 병원가보세요
25. ....
'16.5.23 8:48 AM
(112.220.xxx.102)
얼른 병원가보세요...;;;
이유없이 살 빠지는건 몸에 이상있다는건데...
26. dksl
'16.5.23 9:22 AM
(180.70.xxx.79)
아니,,,, 45 유지하다 44 되었다는데 무슨 병이니 암과 비교를 하시는지....... 겨우 1킬로입니다요..ㅠㅠㅠㅠ
27. 야금야금이
'16.5.23 10:35 AM
(175.209.xxx.134)
아휴..마르시긴 했네요. 뚱뚱해서 고민인것보다는 행복한 고민이지만, 막상 마른 사람들은 고민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살이 급작스럽게 지속적으로 계속 빠지면 문제인거니까 병원 가시구요,,, 본인이 안먹고 편식해서 빠진거면 생활습관 바꾸셔야 할 것 같네요 ..
28. 본인에게
'16.5.23 11:10 AM
(110.70.xxx.85)
-
삭제된댓글
살이 잘붙는 음식이 있지 않나요?
찾아보세요 ㅎ
나한테는 족발이랑 쫄면이 100프로 살로가는 음식인데 ㅎ
29. ㅇ
'16.5.23 11:13 AM
(118.34.xxx.205)
수영하고 왕창 드세요
30. 혹시
'16.5.23 11:45 AM
(114.200.xxx.65)
회충이 있으면 살이 빠진다고 들었어요. 회충약 사서 드셔보시고 피검사도 한번 받아보세요
31. ..
'16.5.23 12:09 PM
(114.121.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비슷한데요165에45.유지하다가 이사한다고44가되니 죽도록힘들더군요
저는 점심먹기전에 롤케익같은간식을 3달정도먹으니 다시원상복구됬어요
간식을좀드셔보세요 꾸준히
32. wii
'16.5.23 12:37 P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어요. 159에 44킬로 찍은 적 있는데도 그때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47-8킬로 나가다 일이 힘들어 46 빠지더니 45, 44 찍는데, 진짜 뱃가죽이 등에 붙는다는 말이 뭔지 알겠고, 몸이 축나는게 느껴지더니 머리카락이 엄청 빠지기 시작했어요. 베개에 우수수, 땜통 여러개 생기고. 결국 피부과 약 먹고 얼굴도 붓고 ㅜㅜ;; 얼굴 라인도 무너지고 등등 힘들었는데, 일 쉬고 흑염소 먹고 좀 돌아왔습니다.
166에 44면 체력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33. 왜
'16.5.23 1:24 PM
(175.126.xxx.29)
빠지죠?
예전에 머리가 아파서 신경정신과 가서
약을 받아먹었더니
그냥 살이 막 빠지던데....
빠지는게 정상은 아닐듯해요.
이유를 찾아보세요...
아니면 한의원가서 살찌는?약 좀 먹어보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