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베스트글 한채아 이쁘다는글에
한채아가 얼굴이 술집여자분위기 난다고 쓰여져있는데
전 얼굴보면서 그런생각은 한적없어서 의외거든요
근데 얼굴에서 술집여자분위기 난다는게 뭔가요?
한채아 얼굴대로 생각해보면...뭐 눈은 그렇게 크지않고 약간 들어갔으면서
코는 좀 성형한거같이(실제한채아 코 한거랑 상관없이) 콧대가 높진않지만 앞으로좀 나오고
웃을땐 눈웃음 뭐 이런얼굴인가요?
도대체 어떤얼굴일까요?
옆에 베스트글 한채아 이쁘다는글에
한채아가 얼굴이 술집여자분위기 난다고 쓰여져있는데
전 얼굴보면서 그런생각은 한적없어서 의외거든요
근데 얼굴에서 술집여자분위기 난다는게 뭔가요?
한채아 얼굴대로 생각해보면...뭐 눈은 그렇게 크지않고 약간 들어갔으면서
코는 좀 성형한거같이(실제한채아 코 한거랑 상관없이) 콧대가 높진않지만 앞으로좀 나오고
웃을땐 눈웃음 뭐 이런얼굴인가요?
도대체 어떤얼굴일까요?
아주 고급 기생 같은 느낌..
비하하는 건 아니고요,
조선시대에 상류층들의 여흥을 위해 존재했던
춤 노래 그림 글짓기 음주 등에 능숙했지만
한 남자에게 소속될 수 없던 운명을 가진 여인들..
단아하면서도 동시에 색기가 있어요.
갸름한 얼굴, 날렵한 콧대, 단정한 눈썹
흰 피부,... 등 도시여자 같은 느낌에
옷차림이 직장인처럼 단정하기보단
좀 섹시한 타입이면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키도 좀 크고 체격도 삐쩍 마르기보다 탄력있는..
마네킹 인형같은 느낌이고요
평범 이상으로 확 이쁜데 뭔가 어두운 느낌이요.유흥가 불빛이 화려해도 밝은 느낌은 아니듯이요.
가수 중에 적우라고 있죠?
목소리 허스키에 저음...딱 그런 얼굴이 술집마담 같던데...
들리던 말도 어디 마담이었다고 하고 ㅎ
한채아는 전혀 그런 느낌은 아닌데..?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긴 해도 웬 술집..
부모케어 없어보이고
다 거짓말 같고
얼굴이 누렇게 뜨고
목소리도 더럽고
말랐는데 건강해 보이지 않고 축축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