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이 일찍되면...
오십전에 일찍폐경되면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나요?
오래못산다든지. 삶의질이 나빠진다든지
사십대초반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겪으니 감당도 안되고 우울해서
죽고만싶네요
날씨는 이렇게 화창한데...
마음은 시베리아ㅜㅜ
1. ..
'16.5.22 12:53 PM (112.140.xxx.23)폐경은 단순히 증상을 넘어 하루하루가 지옥처럼 느낄만큼
심각한 신체이상을 겪고 있는분들 많아요2. 원글
'16.5.22 1:02 PM (1.245.xxx.241) - 삭제된댓글네. 제가 하루하루 지옥이네요
내가 무슨잘못을햇길래 이런시련이 찾아왔는지
십년이나 일찍 ㅜㅜ3. dd
'16.5.22 1:08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저희 큰언니도 폐경겪고잇고 제친구들도
폐경겪고 잇지만 지옥이랄만큼
힘들다는 사람은 없어요
성격 나름이겟지만 너무 예민한 분들이
힘든거 같애요4. 원글
'16.5.22 1:28 PM (1.245.xxx.241) - 삭제된댓글저도 몸이 아프진않은데
십년일찍온것이 받아들여지지않으니
마음이 힘든것같아요
노화도 감당이 안되구요...5. 저는
'16.5.22 1:29 PM (121.182.xxx.130) - 삭제된댓글2년전 41에 난소암으로 적출수술받았어요.
갱년기 증상과 항암후유증이 같이 오는 바람에
조금 더 힘들었어요. 지금도 관절이란 관절은 다 아프고
열오르는 것도 만만치 않지만 운동 꾸준히 하니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즐거운일 찾아서 하다 보면 갈수록 좋아질꺼에요~6. 원글
'16.5.22 1:36 PM (1.245.xxx.241) - 삭제된댓글윗님..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제 우울해하지말고 운동열심히 해야겠어요
가까이살면 만나고싶네요.
우리힘내요^^7. What
'16.5.22 1:36 PM (118.47.xxx.16) - 삭제된댓글제가 40대 초에 끝났어요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에 복용 몇 달 하다가 약을 안 먹어 버릇해선지 그 것도 힘들어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그런데 내 생활에 빠져 정신없이 살아선지 10년 지나도 문제 없는데요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해 걱정할 일이 없으니 매일이 산뜻하고 정말 좋은데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마음 먹기 나름이니 다른 생각이나 일을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8. 원글
'16.5.22 1:39 PM (1.245.xxx.241)마음먹기나름인데 2년째 못받아들이고 있어요ㅠ
애들이어려서 죽기도 힘드네요 ㅎㅎ
빨리 저에게도 산뜻한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님들 댓글 덕분에 기분이 조금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9. 원글
'16.5.22 1:54 PM (1.245.xxx.241)What님 오십대되셨겠네요
친구분들이랑 비교했을때 어떠세요
님이 훨씬 늙어보이시나요??10. ...
'16.5.22 1:58 PM (108.29.xxx.104)병원에선 원인이 뭐라고 하나요.
이렇게 일찍 끝나는 거요.11. 원글
'16.5.22 1:59 PM (1.245.xxx.241)40이 넘어서 되는것은 그냥 타고난것일가능성이 크다고
원인불명의 경우가많대요
그냥 빠르다생각하라고하네요ㅜㅜ12. 원글
'16.5.22 2:00 PM (1.245.xxx.241) - 삭제된댓글근데 울엄마도 55까지
언니들도 다 멀쩡해요
그래서 억울함이 큰가봐요ㅜㅜ13. 저는
'16.5.22 2:13 PM (121.167.xxx.153)사십 후반에 왔었는데요. 우울증 조금 생겼지만 무심히 넘길려고 했는데 2~3년 후에 버스 좌석에 부딪혀도 갈비뼈 금가고...지금 10년 넘게 골다공증 예방약, 칼슘 보조게 복용하고 있어요.
뼈 검사 해보세요.14. 저도
'16.5.22 3:04 PM (1.246.xxx.75)36세에 난소에 양성종양이 너무 커서 다 적출했어요
그래서 36세부터 인위적 폐경이 됐는데
작년부터 살이 엄청찌고 항상 더워요. 겨울에도 선풍기 혼자 틀고
살았고, 요즘 에어컨 틀고 있어요.
짜증과 분노조절이 잘 안돼서 이건 정신과 약 먹는데 프로기노바(여성 호르몬제)1년 먹었다가 유방암 검사에서 세침검사 한 후 안먹어요
지금 39세여서 뼈에 이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사가 칼슘제 비타민D 챙겨먹으라고...
생리 안하니까 편하긴 하지만, 너무 일찍 폐경이 되서, 둘째를 갖고 싶었는데 못 갖는게 아쉬움이네요.15. 약
'16.5.22 3:49 PM (222.121.xxx.52)여성호르몬 건강식품을 좀 드셔보세요 일시적일수도 있고요 아직은 단정할수없고 불규칙한 상태라 약도 어느정도 오래 드시면 효과를 볼거같아요 제가 아는 지인도 꾸준히 먹었더니 다시 생리가 시작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요 우리16. ..
'16.5.22 5:39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생리 오래하면 유방암 난소암 발생율이 2.3배가 넘는다고 기사 나왔어요(40년이상)
적당이 40대후반정도까지가 젤 좋은듯,,17. ..
'16.5.22 5:39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생리 오래하면 유방암 난소암 발생율이 2.3배가 넘는다고 기사 나왔어요(40년이상)
적당히 40대후반정도까지가 젤 좋은듯,,18. 흠..
'16.5.22 5:57 PM (116.127.xxx.116) - 삭제된댓글지옥이라고 느낄만큼 힘들다는 사람 있어요.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저리고 아파서 잠도 못 자고.
우울증은 여가로서 끝났다는 정서적인 것보다 이렇게 몸이 아파서 우울해지는...19. 흠..
'16.5.22 5:58 PM (116.127.xxx.116) - 삭제된댓글지옥이라고 느낄만큼 힘들다는 사람 있어요.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저리고 아파서 잠도 못 자고.
우울증은 여자로서 끝났다는 정서적인 것보다 이렇게 몸이 아파서 우울해지는...20. 흠...
'16.5.22 6:44 PM (116.127.xxx.116)지옥이라고 느낄만큼 힘들다는 사람 있어요.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저리고 아파서 잠도 못 자고.
우울증은 여자로서 끝났다는 정서적인 것보다 이렇게 몸이 아파서 우울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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