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너무 걱정되네요

고민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6-05-22 11:34:04

초등6학년인 딸아이가 있습니다
외동이며 겉으로는 명랑하고 활달하며 노는것을 좋아하는데
제가 보기엔 사회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친구들과 놀고 싶지만 잘 사귀지도 못하고 같이 어울려도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겉돈다고 해야할까요 그런것 같아요
예를 들어 다들 a를 주제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b 얘기를 하고.. 다른사람의 감정을 배려하고 공감해야 하는데 본인 생각만 하는거죠
다른사람의 느낌을 이해하지 못하고
고집도 세고 물건이나 사람에 대한 집착, 일상생활에 도움도 안되는 일에 집착하구요
본인이 관심있는것에만 빠져들구요
자기 비위에 안 맞으면 아주 비꼬면서 자기 비하,, 꼬투리잡고,,캐묻고 따지고 ,, 부모는 참고 넘기지만 남이 누가 참아주나요? 그러면서 따돌려 지고 놀 친구도 없고요
속은 여리고 아직 어린 아이일뿐인데,, 안타깝고 마음도 아프네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약간 증상이 아스퍼거 증후군 같기도 한데 이건 검사를 받아봐야 알수있는건가요?
아님 다른 원인으로 이러는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19.149.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2 12:03 PM (114.201.xxx.24)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건 거의 없더라구요. 밥먹이고 학교 학원 보내는것뿐
    아이는 그래도 잘 극복하고 잘 살거에요.
    너무 애닲아하지 마시길.

  • 2. 본인이 강하게 견뎌내야죠
    '16.5.22 1:07 PM (119.67.xxx.181)

    그래도 또 끼리끼리 만나게 되고 상처도 받으면서 모난데도 무뎌지고 그래요.
    다만 상처받고 왔을때 엄마라도 전폭적으로 사랑해주세요

  • 3. 저도어제오늘
    '16.5.22 2:26 PM (124.49.xxx.61)

    초6아들땜에 고민
    ㅜㅜ 정말제가해줄수있는게 없어요..애아빠랑도 얘기햇지만 ㅠㅠ중학교가면 좀나아지려나...

  • 4. 상담
    '16.5.22 2:29 PM (1.229.xxx.197)

    비슷한 아이 상담 받으면서 좋아졌어요
    걱정만 하지 마시고 심리센터등 알아보시고 상당해보세요 그게 만18세 이전에는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회성 치료가 가능해요

  • 5. 윗님
    '16.5.22 2:32 PM (119.201.xxx.161)

    상담은 어디서 받고 얼마나 받으셨나요?

    그리고 비용은 얼마인가요?

    우리집 아들은 너무 오바하구요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하구요

    부정적이고 친구도 별로 없어요
    산만하기도하고 집중도 잘 못해서 검사도
    받고했는데 의사는 별 문제없다고했지만
    그래도 학교에서 친한친구없고 혼자튀고
    융화 안되는 그런거있어서 고민입니다.

  • 6. 상담
    '16.6.9 7:39 PM (1.229.xxx.197)

    이글을 이제야 봤어요
    전 그냥 가까운 신경정신과갔어요 근데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구요
    정신과오면 다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것도 아니구요
    근데 아이가어리면 심리센타 알아보세요 심리센터도 전 가까운곳에 갔어요 정기적으로 다니려면
    가까와야하니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070 유승준은 왜 그리 귀국을 원하나요? 48 ..... 2016/05/24 13,055
561069 새우는 주로 어느나라로부터 수입되나요 3 해물된장 2016/05/24 1,219
561068 주스용 당근 검은 곰팡이 벗겨서 먹으면 괜찮을까요? 2 2016/05/24 4,397
561067 흔한 홈쇼핑 착시 ㄷㄷㄷㄷㄷㄷ 7 ㅎㅎㅎㅎ 2016/05/24 4,768
561066 제주도 계신 분들 봐주세요 3 날씨 2016/05/24 1,377
561065 컴퓨터 연결하는 잭을 노트북에 꽂아도 인터넷이 안되는데요. 5 노트북이요 2016/05/24 776
561064 약사분계시면 제 처방전좀봐주세요 5 모모 2016/05/24 1,956
561063 서울에서 가까운 바닷가갈만한곳 알려주세요 2 바람 2016/05/24 1,016
561062 동향고층 살기 어떤가요? 19 .. 2016/05/24 6,322
561061 레진 비용이 원래 이리 비싼가요? 9 ㅎㅎ 2016/05/24 3,810
561060 베스킨라빈*어떤맛이 맛있니요?? 28 여고생이 먹.. 2016/05/24 4,402
561059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윗배가 아프기도 해요?? 9 가갸겨 2016/05/24 3,450
561058 저녁 상차림 7 .. 2016/05/24 1,852
561057 진공 압축팩..궁금해요 1 궁금 2016/05/24 1,254
561056 아까 허리디스크 답변 달아주신 분들 5 고민 2016/05/24 1,322
561055 헤어팩/트리트먼트 하고 빡빡 헹구어야 하나요? 2 ㅇㅇ 2016/05/24 3,099
561054 매장에서 옷을 77입는데 항상66을 권해요 9 전략? 2016/05/24 2,935
561053 오해영 어제 도시락에서 그 새우들은건 이름이 멀까요? 먹고 싶어.. 6 ,, 2016/05/24 4,040
561052 우병우 청와대 수석-어버이연합 커넥션 4 어버이연합배.. 2016/05/24 1,077
561051 일주일째 퇴근 후 집에오면 열이 나요 4 alice 2016/05/24 1,568
561050 요새 알타리 무 매운가요? 1 .... 2016/05/24 935
561049 알뜰폰으로 번호이동 2016/05/24 623
561048 청소짱 사신 분들만 보세용 15 팔랑귀 2016/05/24 6,131
561047 강아지 자주 산책 시키면 ..발바닥이...(강아지 키우시는분들께.. 11 비오다 갬 2016/05/24 3,645
561046 디마프가 공감이 되네요...- 정말 늙었나봐요... 6 ㅠㅠ 2016/05/24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