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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떨어졌냐? 영남권 신공항으로 또 영남지역에 돈 퍼 붓자고?

돈 퍼붓기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16-05-22 11:28:15
돈 떨어졌냐? 영남권 신공항으로 또 영남지역에 돈 퍼 붓자고?


프랑스의 샤를 드골공항은 파리 근처에 있다. 샤를 드골공항은 3.6km 활주로 2개가 나란히 있고, 2개의 활주로 중간쯤에 "노흐 고속도로"가 교차하여 지나간다. 정확하게는 활주로 중간쯤의 지하를 횡단하여 노흐 고속도로가 지나간다.

김해공항을 살펴볼까? 김해공항에는 3200m 활주로 1개와 2700짜리 활주로 1개가 나란히 있고, 김해공항의 350m 아래쪽에는 남해고속도로 지선이 지나가고 있다.

김해공항을 확장한다면 어떻게 확장하면 될까. 기존의 남북방향에서 남쪽으로  2km 정도 이전하여 3.6km로 연장하고, 고속도로를 "지하화"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예전 중국 민항기가 추락한 돗대산까지의 거리가 5.1km에서 7.1km로 멀어짐으로써 안정성도 확보되고, 비용문제도 크지 않다.<김해공항 남쪽은 농경지이다>

이렇게 김해공항을 남쪽으로 2km 이전하면서 3.6km 2개의 활주로로 확장하면, 프랑스의 샤를 드골공항과 같은 형태가 된다. 활주로 중앙을 남해고속도로 지선이 지하로 가로지르게 된다. 이렇게 하면 2조면 김해공항을 확장할 수 있게 되는데.. 왜 이런 확장방법을 쓰지 않고, 10조를 들여서 가덕도 바다를 메워서 신공항을 만들거나, 산봉우리 27개를 깍아서까지 밀양에 공항을 만들려고 할까?

4대강 사업 20조의 60%가 낙동강 사업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이제 4대강 사업이 끝났으니, 영남에 예산이 들어갈 일이 없으니 10조짜리 신공항을 하자는 것인가?

왜, 2조만 쓰면 가능한 김해공항 확장을 놔두고, 10조를 들여서 영남권신공항을 만들어야 할까? <밀양에서 산봉우리를 깍는다는데... 김해의 중국 민항기가 추락했던 깃대봉도 50미터만 깍는 것도 허용해주마 >. 김해공항 확장비용 2조원, 돗대봉이나, 돗대봉에서 3km 떨어진 북쪽의 신어산까지 2개의 산봉우리를 50m씩 깍는 것까지 허용해도, 많아야 3조면 될 것을, 왜 10조를 들여서 부산에 신공항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가?

니들 명박이가 20조원짜리 4대강 사업의 60%를 낙동강에 쏟아 부었는데.. 10조 넘게 쏟아 부었는데.. 벌써 돈 떨어졌냐?

김해공항을 2km 남쪽으로 이전하여 확장하고, 김해 돗대봉을  50m 깍아내라. 딱 3조면 떡을 친다.

.

한정된 국가예산 언제까지 영남지역만 처묵처묵, 돈 퍼붓기 해야 하는건가?
IP : 103.10.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2 1:29 PM (118.176.xxx.128)

    세금이 자기네 용돈이죠.

  • 2. 저기요
    '16.5.22 3:23 PM (119.198.xxx.67) - 삭제된댓글

    무조건 그렇게 반대하기보다는 현실도 좀 제대로 직시 하세요.
    저 부산사람이구요 해외 자주 나가는 편인데요 김해공항 미어터져요.
    특히 주말 국제선은 죽음이예요.
    확장이든 이전이든 하긴 해야해요.
    그런데 김해공항 확장하는돈이 새로 짓는거랑 크게 차이가 안나요.
    마냥 농경지니 돈 얼마 안할거라 싶으시죠? 절대 아니예요. 검색 조금만 해 보시면 알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요 김해공항 확장하면 농경지니 돈 얼마 안들거고 남해 고속도로 지하화하면 된다는 소릴 주구장창 하는데요, 김해 공항은 군 공항이예요.
    관제도 군이 우선이고 근처에 민가가 많아 밤이면 클로징해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질 못해요.
    동남권에 마산, 울산, 창원, 거제등 우리나라 공업기반이 몰려있어요. 거기서 근무하시는 분들 해외로 계속 드나들고 또 외국에서도 계속 왔다갔다 하죠. 관광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데 이분들은 김해공항이 활주로랑 공항시간 문제로 인천공항까지 가야해요. 장거리 노선이 거의 없거든요. 이전 하려면 군 부대도 다 이전해야 하는데 이게 한미 군사 공항이라 우리 맘대로 이전도 못해요.
    군부대 이전 안하면 확장해봐야 24시간 공항이용 못해요.

    다 떠나서 군부대도 이전하고 고속도로 지하화하고 그 위쪽에 있는 교통공사 차량기지까지 이전한다고 쳐요.
    강건너 산때문에 여전히 김해공항에서는 180도 곡예회전을 하고 착륙해야 해요. 착륙 경로가 어차피 하나밖에 안나와요. 군공항, 교통차량기지 이전까지 다 해서 새로 짓는거나 마찬가지의 돈이 드는데도 착륙위험은 고스란히 그대로라는 거예요. 전에 중국 비행기 착륙 사고도 났었죠.

    지방 공항중에 유일하게 흑자인게 제주와 김해공항이고 제주는 새공항 짓기로 했죠.
    김해공항 흑자액도 상당해요.
    어지간하면 확장할텐데 확장이 그냥 농경지니 쉬운게 아니랍니다. 또 확장해도 착륙 위험은 고스란히 남아있구요. 그래서 새 공항 짓기로 한거고 정치논리 아니면 벌써 착공되었어야 해요.
    세금 낭비가 아니라 정말 필요한곳에는 세금이 투입되어야 해요.
    또 어떤이는 그러겠죠 ktx타고 인천공항 오면 안되냐구요.
    서울 경기분들 ktx타고 매번 부산와서 김해공항에서 출국하면 어떠실거 같아요?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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