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나 남편이 손찌검을 한다면 정신차리세요.

구루루루 조회수 : 3,932
작성일 : 2016-05-22 00:25:58
빨리 벗어나고 끝내셔야합니다.

이런 놈들 특징이 연애 처음과 평소엔 엄청 잘해준다는거.

맞고 사과 받는게 익숙해지면 끝입니다.
IP : 14.41.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6.5.22 12:29 AM (121.160.xxx.168)

    정말..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특히나 술 마시면 돌변하는 남자 ...
    무조건 피하세요.

  • 2. 물리적 폭력뿐 아니라
    '16.5.22 12:34 AM (74.74.xxx.231)

    언어 폭력도 조심.

  • 3. 이해안감
    '16.5.22 1:27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맞고도 만나고 싶나..?
    결혼은 복잡한 문제라 한번은 재고 해본다쳐도
    연애하면서 때린놈을 계속 만나는 여자도 ㅂㅅ임.
    자신을 스스로가 얼마나 거지같이 생각하면
    그럴수 있는지.. 원..

  • 4. 막상 그 상황에 처하면
    '16.5.22 2:00 AM (74.74.xxx.231)

    어려운가봐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하바드 나온 똑똑한 여자가 뺨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권총을 겨누는 위협까지 한 남편랑 몇 년이나 같이 살았다잖아요.

  • 5. ..
    '16.5.22 2:13 AM (219.241.xxx.147)

    폭력이 데이트상대인 경우 성관계 동영상 몰래 찍어놓고 협박하는 경우 때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요- 헤어지려고 하면 동영상으로 협박
    부부인 경우 윗 댓글의 하버드 여성처럼 폭력과 정신적인 세뇌를 같이 한 경우죠. 넌 쓰레기다 등등으로 정신적으로 상대의 자존감을 깎아서 무력감을 느끼게 하고 폭력도 하면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 6. 내가
    '16.5.22 9:54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기가 세긴 센가보네 ㅠㅠ
    넌 쓰레기다.. 이렇게 세뇌가 되나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내가 나 자신을 전혀 쓰레기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니가 더 쓰레기다 이 ××××놈아 할 것 같은데
    이러다 칼 맞으려나.. ㅡㅡㅋ
    상상이 아니고 실제로도 이렇게 맞대응하는 스타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198 잠자기직전 시간이 중요한거 같아요. 2 ㅇㅇ 2016/06/06 3,262
564197 마포에 오래된 소형평수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데 팔까 고민중이에요.. 5 고민 2016/06/06 3,716
564196 인서울의전원vs지방수능의대 어느병원 가시겠어요? 9 ㅇㅇ 2016/06/06 2,364
564195 카톡 읽은티 안내는거 요즘에도 되나요? ㄱ ㄱ 2016/06/06 1,205
564194 초등 저학년 아이들 무리짓는 경향 좀 알려주시겠어요? 9 dma 2016/06/06 2,302
564193 혹시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오신 분~ 15 여행 2016/06/06 3,611
564192 초6수영체험 가는데 수영복 입히나요? 5 2016/06/06 1,449
564191 BBC 기자 터는 푸틴 1 푸틴 2016/06/06 1,556
564190 십년도 더 지난 구남친이 꿈에 가끔나와요 6 ㄸㄸㅇ 2016/06/06 3,747
564189 최다글 보고 저도 질문드립니다. 사귀지 않는 사이에 스킨십 3 .... 2016/06/06 2,012
564188 외동 남자아이 육아 너무 버겁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16 조언구합니다.. 2016/06/06 5,252
564187 겉으로 영세해보여도 장사오래하신분들 돈많으시더라구요. 9 ㅇㅇ 2016/06/06 3,891
564186 범죄경력 알 수 있는 방법 없나요? 6 범죄경력 2016/06/06 1,772
564185 트루릴리전 청바지 해외서 쌀까요? 4 happy 2016/06/06 1,643
564184 미세먼지대책까페 가입해주세요. 1 ㅜㅜ 2016/06/06 794
564183 채크무늬 브랜드 좀 찾아주세요~ 딸기야 놀자.. 2016/06/06 565
564182 항공권 수하물 정보 좀 봐 주세요 2 영어 2016/06/06 753
564181 중등 사회, 국어 인강 1 따사로운햇살.. 2016/06/06 1,410
564180 (약한 19) 이 남자 어떤 심리인지 봐주세요.. 20 Fienk 2016/06/06 8,242
564179 고1 아들이 성악을 전공하고 싶어하는데요.. 전망이 어떤가요 15 성악 2016/06/06 4,433
564178 냉장고 선택 3 정 인 2016/06/06 1,695
564177 아파트2층 이사왔는데 바깥에서 저희집 내부가 다 보이네요 13 월세 2016/06/06 6,256
564176 베스트 글에 올라온 결혼생활 끝내겠다는 원글입니다 137 미칠 것 같.. 2016/06/06 21,241
564175 물김치 담글때 밀가루풀이 가라앉는 이유는 뭘까요? 9 늘 그래요... 2016/06/05 2,646
564174 샌들 안신으시는 분들.. ... 2016/06/0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