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에 가득 쌓인 제 죽순을 살려주세요

난토끼예요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16-05-21 23:50:22

오늘 죽순으로 스테이크소스와 굴소스를 섞어 샐러리도 넣고 닭안심에 버섯등을 넣고 볶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이 없을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ㅠ

남편은 두번다시 인터넷 보고 요리 할 생각 말라고 할 정도였어요;;

죽순이 덜 삶아져서 (40분 삶음) 떫고 비누를 씹어 먹는 니글니글 닝닝한 맛에..

문제는 아직도 냉장고에 죽순이 한가득 이예요

죽순으로 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고수님들 제 죽순 좀 살려주세요

분명! 중식에 들어 있던 죽순은 맛있었는데..;;

열심히 뒤적거리며 만들었는데 망작이 나오니 슬프네요

죽순으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IP : 121.164.xxx.1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순은
    '16.5.21 11:57 PM (61.102.xxx.46)

    쌀뜬물에 삶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신거죠?

  • 2. 난토끼예요
    '16.5.22 12:02 AM (121.164.xxx.156)

    네 쌀뜬물에 삶았어요, 마른고추는 없어서 안넣었구요..

  • 3. 죽순을
    '16.5.22 12:14 AM (1.245.xxx.169)

    죽순을 살리시려면 다시 심으셔야....


    =3=3=3

  • 4. 죽순
    '16.5.22 12:30 AM (5.156.xxx.9)

    새콤매콤 달콤하게 무쳐서 드세요. 맛나요.

  • 5. 죽순나물도 있구요.
    '16.5.22 12:31 AM (5.156.xxx.9)

    조갯살 넣고 나물해서 먹어도 좋아요

  • 6. 고추잡채
    '16.5.22 12:32 AM (219.249.xxx.100)

    만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의외로 간단하고, 죽순이 꼭 필요하구요.
    대신 굴소스가 맛있어야해요.
    이금* 굴소스 먹다가 다른 굴소스 먹고 조미료맛 심해서 역했던 적이 있어요.

  • 7. --
    '16.5.22 12:41 AM (119.192.xxx.167)

    형님이 죽순 너무 많이 생겼다고 주신다길래
    해먹어 본 적이 없어서 자신없다고 거절하길 잘한것같아요
    원글님 고민을 보니..
    저도 요리는 젬병인지라ㅠ

  • 8. 얼마전
    '16.5.22 12:43 AM (183.100.xxx.240)

    남쪽으로 여행갔다가
    죽순반찬이 나와서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연근처럼 아삭하게 데치고
    시판 들깨소스에 마요네즈를 섞으면
    비슷한 맛이 날거 같아요.

  • 9. 담양
    '16.5.22 12:53 A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에 가니까 죽순회라고 나오던데, 죽순을 아주 매콤 새콤 달콤하게 진한 양념에 무쳐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드셔보세요.

  • 10. ..
    '16.5.22 1:00 AM (218.150.xxx.213)

    카레에 한번 넣어보세요~ 양파 감자 크기와 비슷하게 다져서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가족들 반응도 좋았구요 ^^

  • 11. ....
    '16.5.22 1:00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쇠고기 깍둑썰기로 썰어서 불고기 양념(간장 설탕 물 마늘) 하고 30분쯤 뒀다가
    죽순 편으로 납작납작하게 썰어넣어 함께 볶아요(파 썰어 넣고)

  • 12. 한번 더
    '16.5.22 1:19 AM (49.170.xxx.206)

    한번 더 삶으셔요~~
    죽순에서 옥수수같이 구수한 냄새가 난 뒤에도 한..십분은 더 삶아야되고, 그 뒤에도 물에 한참 우려내고 씻어야 떫은 맛이 안나요~~
    요리법이 문제가 아니라 전처리가 미흡해서 그런거 같아요^^

  • 13. ..
    '16.5.22 7:38 AM (119.149.xxx.151) - 삭제된댓글

    죽순은 식감이 좋더라구요.
    썰어서 된장찌개에도 다른 야채와 같이 넣어보세요.
    죽순만 골라먹게 됩니다ㅎ

  • 14. ~~
    '16.5.22 7:45 AM (1.241.xxx.251)

    다시 전처리 잘하셔서 돼지고기랑 같이 빨간양념으로 볶아 드심 맛있어요~고기는 좀 두껍게 죽순은 얇게 썰어서요~

  • 15. ..
    '16.5.22 7:49 AM (14.39.xxx.225) - 삭제된댓글

    죽순은 고추장초무침 해먹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죽순나물 들깨넣고 허도 좋구요.
    불고기등에 버섯처럼 넣어도 괜찮아요.

  • 16.
    '16.5.22 9:16 AM (121.129.xxx.2)

    생선(조기나 병어)밑에 죽순깔고 조림해먹으면맛있어요 한번데친다음에

  • 17. 해리
    '16.5.22 9:29 AM (125.177.xxx.71) - 삭제된댓글

    쌀뜨물, 식은 밥알(쌀뜨물이 모자라서) 넣로 1시간 넘게 삶은 뒤 그대로 하룻밤 담가놓고
    다음날 찬물이 또 우려낼 정도로 전처리를 오래 해야해요.

    그 다음, 먹을 만큼만 놔두고 소분해서 냉동시켜야 합니다.
    죽순이 엄청 잘 상해요. 냉장실에 놔두면 일주일도 못가서 상합니다.

    조리법은 위에 다 나왔구요.
    저는 라면, 된장찌개, 불고기에 잘 넣어먹고
    고추잡채도 잘 해먹어요. 피망, 표고버섯, 양파, 죽순 넣고 두반장 꼭 넣으시구요.
    프라이팬에 볶다가 멸치육수, 들깨가루 넣고 자작자작 버무리면 맛있는 밥반찬이에요.

  • 18. 해리
    '16.5.22 9:33 AM (125.177.xxx.71)

    쌀뜨물, 식은 밥알(쌀뜨물이 모자라서) 넣고 1시간 넘게 삶은 뒤 그대로 하룻밤 담가놓고
    다음날 찬물에 또 우려낼 정도로 전처리를 오래 해야해요.

    그 다음, 먹을 만큼만 놔두고 소분해서 냉동시켜야 합니다.
    죽순이 엄청 잘 상해요. 냉장실에 놔두면 일주일도 못가서 상합니다.

    조리법은 위에 다 나왔구요.
    저는 라면, 된장찌개, 불고기에 잘 넣어먹고
    고추잡채도 잘 해먹어요. 피망, 표고버섯, 양파, 죽순 넣고 두반장 꼭 넣으시구요.
    프라이팬에 볶다가 멸치육수, 들깨가루 넣고 간이 배게 조리면 맛있는 밥반찬이에요.
    죽순냉채도 맛있을 것 같은데 소스 만들기가 영 귀찮아서 그건 아직 안 해봤네요.
    판매하시는 분이 골뱅이 무침에 넣어도 맛있다고 했어요.

  • 19. 홍시
    '16.5.22 9:58 AM (39.114.xxx.168)

    죽순을 삶아서 물에 담궈 우려내서 엄마가 주는데 먹을때도 더 담그라고 하세요.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바로 넣어야하고 먹을때 끓는물에 데치고 담궈서 해먹어요.
    소고기나 조개 넣고 들깨가루 풀어서 나물해먹고
    오징어나 우렁이 넣고 새콤달콤 초무침해먹고
    돼지고기 고추장 간장넣고 매콤하게 볶아먹고
    생선이랑 푹지져먹고
    정 반찬없음 참치캔이랑 지져먹어요
    요리못하는 사람인데 대충 요렇게 먹어요.
    죽순장아찌도 하던데요 잘해드시는 분은

  • 20. 장아찌
    '16.5.22 1:48 PM (1.250.xxx.82) - 삭제된댓글

    죽순을 살짝데친다음에 식초간장설탕물넣고 끓인후부어서장아찌
    만들어 놓았는데 맛있어요 남편도 좋아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564 반기문은 이승만을 생각나게하네요 5 82쿡스 2016/05/26 1,110
561563 목사가 허구헌날 아픈 자식이야기 하는데 공감이 안되요 4 a 2016/05/26 1,831
561562 반기문이 대선에 나온다면... 3 유엔 2016/05/26 1,138
561561 유산소 운동 넘 하기 싫어요ㅠㅠ 1 ㄱㄱ 2016/05/26 1,326
561560 버스운전기사로 일하는거 마니 힘들까요? 5 여자가 2016/05/26 1,699
561559 초등교사 급여 관련 글 삭제했습니다 ... 2016/05/26 1,261
561558 제주도 사투리 질문) '토끼는 난다' 에서 '난다'에 특별한 뜻.. 뽁찌 2016/05/26 791
561557 우산살 하나 부러졌는데 고쳐쓰시나요? 1 우산살 2016/05/26 1,083
561556 반기문 띄우는 벌레들 글 지겹도록 보겠네요(냉무) 10 앞으로 2016/05/26 707
561555 새우장을 만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5 새우장 2016/05/26 3,813
561554 영어 2문장의 차이 2 라~( 2016/05/26 682
561553 소고기 장조림..궁금한점이 있어요. 4 ㄴㄴ 2016/05/26 1,412
561552 걷기 좋은 길 추천해주세요 6 ... 2016/05/26 1,364
561551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던데 웬 정신질환? 1 ........ 2016/05/26 982
561550 이번에 개봉한 싱스트리트 영화 어떤가요? 4 ㅇㅇㅇ 2016/05/26 1,064
561549 6년된 lcdtv 또고장이났는데 고칠지 새로살지 무지고민입니다 4 쭈쭈 2016/05/26 869
561548 반기문의 위안부협상 지지발언..놀라운일 아냐 1 교활한뱀장어.. 2016/05/26 885
561547 이상해요,,, 2 ,,,,, 2016/05/26 653
561546 탤런트 김세아씨 상간녀피소 당했네요. 69 2016/05/26 42,692
561545 고양이 사료 내추럴발란스 어떤가요 9 사료추천요망.. 2016/05/26 7,151
561544 남대문 쇼핑/맛집 아는 곳 추천해주세요 2 한국여행 2016/05/26 1,201
561543 이틀전 생리 시작후 허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2 허리 2016/05/26 1,153
561542 마음이 답답해 퍼왔어요..손주들 키워준 시어머니..황당한 며느리.. 24 읽어보니 2016/05/26 8,805
561541 회사에서 남편이랑 얘기좀 하려고 부르면 4 .. 2016/05/26 1,371
561540 ㅇㅇ님 들어 오실게요 10 용감한남자 2016/05/26 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