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님초대

엄마는노력중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6-05-21 23:03:28
저희 남편한테 큰 의미 있는 좋은 일도 생기고, 마침 이사도 하게 되었어요.집들이 안해도 되지만.. 남편 작장 분들 4분 정도 잡에 초대 하면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여름이라..메인 요리를 뭘 하면 좋을지 영...떠오르지 않네요. 오실 분들은 40대 후반, 오십대.. 최고의 요리집에서 다져진회식 경험자 분들이어서...걱정이 되네요.ㅎ

집에 굳이 초대 하는 이유는...저희 남편이 우리가 ..남이가? 라 물을땨..아제 드디어 저희도 '우리'안에 끼게 되어서요.
집도 오픈하고, 남편이 다른 분들과 개인적인 유대감 더 깊이 하는데..제가 좀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요.

메뉴 추천도 좋고, 어떤 도움 말씀도 감사합니다..!
IP : 223.33.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1 11:09 PM (211.49.xxx.235)

    여름이니까 냉채 하나 하시고,
    남자들은 무조건 고기를 좋아하지 않나 싶어요.

    보쌈 같은 것도 좋을 것 같고,
    불판 있으시면 고기 구워먹는게 최고에요.

    아빠가 자주 손님들 데리고 오셔서 엄마가 하는 것을 십수년간 지켜본 결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해도 결국엔 고기가 제일 인기 있더라구요.

    솜씨가 좋으시고 예쁘게 차려내면 부인 잘뒀다는 칭찬은 두고두고 듣지만요 ^-^

  • 2. ...
    '16.5.21 11:16 PM (211.36.xxx.230)

    점잖은 자리 같은데
    고기는 아닌것 같아요.

  • 3. 엄마는노력중
    '16.5.21 11:32 PM (223.33.xxx.66)

    네. 두분 말씀 ..다 정답입니다^^

    고기 굽기에는 좀 어려운 분들이고, 음식 자신 없어 밖에서 드시고 술자리만 준비하면, 애초 제 목적에 좀 부족하고..

  • 4. ...
    '16.5.21 11:39 PM (211.49.xxx.235)

    그럼 오리고기 냉채, 보쌈, 갈비찜 이런 메뉴는 어떻세요?
    튀김도 잘하면 맛있어요.
    초벌로 튀우고 내놓기 전에 다시 튀기면 더 바삭하고 맛있어요.

  • 5. 엄마는노력중
    '16.5.21 11:47 PM (223.33.xxx.66)

    네..튀김! 저도 그생각..아이디어 감사해요.

    더워도 고기 한가지는 해야 하니,갈비찜 조금 하나봐요. ^^ 회도 테이크 아웃 할까..해요.전업 주부 17년만에...최고로 어려운 손님이라 ..긴장되요 .그렇다고 출장 부페 하기는 인원 적고..저도 이번 기회에 초대요리 멋지게 해내고 싶은 욕심이..

  • 6.
    '16.5.21 11:55 P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

    자신있는 요리 몇가지를 코스로 내시면서
    그릇이나 테이블셋팅에 힘을 팍 주세요^^

  • 7. 엄마는노력중
    '16.5.22 12:01 AM (223.33.xxx.66)

    네!!! 그릇과 테이블 세팅 명심할께요^^

  • 8. ㅇㅇ
    '16.5.22 3:35 AM (1.218.xxx.34)

    미리 연습도 좀 해보세요.
    와... 제가 긴장이 되네요. ^^
    17년차시라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도 하지만...
    손님 초대 상 차림 잘하는 블러그 가셔서 팁을 보세요.
    셋팅도 잘하시는 분들.
    후식도 신경 쓰셔야겠어요.

  • 9. 출장요리사
    '16.5.22 5:34 PM (218.55.xxx.60) - 삭제된댓글

    출장요리사는 인원수에 맞추어 맛있게 만들어준다고 들었어요.
    중요한 손님둘이시면 지지고 볶는 음식은 요리사에게 맞기고 상 셋팅,몸단장등등 손님맞이 준비하셔도 좋을 듯싶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518 비행기만 탄다하면 3 아정말 2016/07/16 2,788
576517 선배님들 학군좋은곳과 자연친화적 교육 둘중 선택 4 교육 2016/07/16 1,402
576516 사드설치하려면 국정원앞마당에 하는걸로 했으면합니다 14 그냥 2016/07/16 759
576515 점심으로 라면먹을려는데 뭐가 맛있을까요? 12 라면 2016/07/16 2,757
576514 연예인 피부 관리 어떻게 하나요 8 Vonvon.. 2016/07/16 4,151
576513 밑에 광고 어플말고..인생 어플 있으세요..?? 6 어플 2016/07/16 1,375
576512 가족이 하루종일 술을 마셔도 안 말리는 댁 계신가요? 6 2016/07/16 1,656
576511 교육부 과장, 여직원에 "너는 못생겨서 맛있겠다&quo.. 10 샬랄라 2016/07/16 3,567
576510 한살 차이나는 대선배 4 워킹맘 2016/07/16 1,250
576509 살면서한번도 스맛폰 써보지않던 30중반입니다. 5 .. 2016/07/16 1,395
576508 쿠첸 밥솥 뚜껑, 천천히 열리나요? 3 따끈따끈 2016/07/16 1,095
576507 혹시 여자 혼자서 경매하는거 위험할까요? 13 궁금 2016/07/16 4,401
576506 자이글 어떤가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14 고기 2016/07/16 6,861
576505 런닝머신 피티 혹은 필라테스중에서 1 운동 2016/07/16 1,148
576504 몇년만에 속초가요. 해수욕장 팁 좀 주세요~~ 13 ... 2016/07/16 2,580
576503 생리예정일 3일 지났는데요 2 ,, 2016/07/16 3,088
576502 스마트폰을 2g폰같이 사용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 초5 2016/07/16 647
576501 비오는 날 뭐하세요 3 보슬보슬 2016/07/16 1,805
576500 냉장고 정리 트레이 있으면 좋은가요? 3 ㅇㅇ 2016/07/16 2,250
576499 바르다 김선생 김밥햄이요 STELLA.. 2016/07/16 1,014
576498 사드..중국과무역하시는분 팟캐스트들어보세요 ㅇㅇ 2016/07/16 598
576497 성주 영상 보니 젊은 경찰관들도 너무 고생이네요 5 ㅜㅜ 2016/07/16 1,460
576496 이쯤에서 다시 보는 유승민의 이중성 5 성주 2016/07/16 1,733
576495 성주 경로당에서 박근혜 사진 떼어냈네요 20 혐오주의 2016/07/16 3,607
576494 시누이의 계산방식이 112 2016/07/16 2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