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어휴 조회수 : 3,968
작성일 : 2016-05-21 21:15:29
생후 2개월된 신생아를 어찌 8시간이나 방치하고
놀이공원에서 노는지..... 결국 아기는 질식사로 죽었네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976552_19842.html?xtr_cate...
IP : 116.123.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16.5.21 9:47 PM (112.152.xxx.96)

    집앞슈퍼도 아니고 정신줄 놓고 놀았네요..아기는 코박고 죽었네요..살짝 고개돌랴주면 살았을것을..미친것들은 애안낳았음 좋겠어요

  • 2. 어이상실
    '16.5.21 9:56 PM (180.92.xxx.57)

    미친년아~~~~
    차라리 아이를 낳지를 말지....
    살인자가 되었군...

  • 3. ...
    '16.5.21 10:03 PM (39.121.xxx.103)

    진짜..미친년..미친년..미친년이네요.
    부모될 자격도 없는것들이 피임도 못해서 애 낳아놓고..
    세상에..진짜..

  • 4. 사형
    '16.5.21 10:15 PM (211.36.xxx.194)

    계획적이네요.
    신생아 몇시간에 한번 우우도 줘야하고 기저귀도 갈아줘야하고 이 더운날 온도도 신경써줘야할텐데 아이 놔두고 놀이공원이라....
    죽이려고 작정한거죠

  • 5.
    '16.5.21 10:15 PM (121.168.xxx.163)

    미쳤네증말ㅡㅡ자격없는

  • 6. .........
    '16.5.21 10:35 PM (118.33.xxx.46)

    너무 너무 끔찍하고 아주 이상한 사건이에요.

  • 7. 어휴
    '16.5.21 10:54 P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같이 간 친구ㄴ도 똑같은 ㄴ
    애기있는줄 뻔히 알았을텐데..
    혼자 애 키우면서 돈은 있나보네요.
    정신줄 놓고 놀러다니는거보니 ...

  • 8. ㅁㅁㅁㅁㅁㅁ
    '16.5.21 11:04 PM (112.153.xxx.19)

    아이가 엎어져 자는 걸 보고 놀이공원 갔다니, 엎어져 자면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걸 몰랐을 리는 없고, 고의적으로 보이는데요? 살인이죠. 저건.

  • 9. 저런
    '16.5.22 12:23 AM (49.175.xxx.96)

    저런것들한텐 애가 그냥 섹스의부산물인거죠


    세상에 난 아이 어린 시기에
    아파트1층 쓰레기도 못버리러
    갔는데 ..참 기가막히네요 ..ㅠㅠ

  • 10. 큐큐
    '16.5.22 3:16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부모님 사랑 못받고 ,힘들게 세상살바에 생후2개월 애기가 죽은 게 차라리 나은것 같습니다..솔직히 인공중절수술이나 생후 2개월 아기때 죽은 거나..별차이 없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324 하루쯤 가출해서 호텔에 머무르고 싶은데 3 하아 2016/08/28 1,688
590323 이곳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하는 지역 있으세요? 35 안티아로마 2016/08/28 6,485
590322 캡슐커피머신 살까요? 26 ... 2016/08/28 4,280
590321 분식집에서 개를 같이 키우네요 ... 26 황당해서 2016/08/28 4,059
590320 공효진은 맨날 배역이 똑같네요 22 질린다 2016/08/28 4,785
590319 결혼앞두고 타부서직원과 심하게 싸웠어요 19 지봉 2016/08/28 7,299
590318 2시간쯤 전에 겪었던 일 66 2016/08/28 24,874
590317 글이 저한테만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나요? 1 눈아파라 2016/08/28 593
590316 근데 교대 나와서 교사안하면 뭐먹고 살아요? 12 00 2016/08/28 6,553
590315 설렁탕집 깍두기는 어떻게 담그나요? 9 가을무 2016/08/28 2,598
590314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연 생활비가 6억원? 5 .... 2016/08/28 2,930
590313 아기가 생기니 남편도 소중해지네요 9 2016/08/28 2,212
590312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보신분들...이거... 8 통증 2016/08/28 7,454
590311 (이대)직접 경찰 투입해놓고 탄원서 제출 4 2016/08/28 740
590310 일주일된 콩국물 2 건망증 2016/08/28 668
590309 현명한 82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시댁과 같이 가게매입 관련.. 13 2016/08/28 3,328
590308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빨리 가라는듯 눈치주면 빨리 가세요? 8 ........ 2016/08/28 1,770
590307 (이대) 최경희 총장님, 자리입니까 학생입니까? 4 이화인 2016/08/28 995
590306 아일랜드 식탁 3 고민중 2016/08/28 1,110
590305 밖에 나가기 너무 싫어하는 딸... 문제일까요? 10 ... 2016/08/28 5,902
590304 다른 집 코다리조림 냄새에 결국 주문했네요ㅋ 4 이든 2016/08/28 1,854
590303 20대 후반에 학부바꿔 대학 입학하는거 어떤가요? 3 gig 2016/08/28 1,168
590302 드럼세탁기 쓰는데요 3 고민 2016/08/28 962
590301 아파트팔고 원룸사서 달세받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9 월세 2016/08/28 2,982
590300 항암치료 시작하는 지인 병문안에 뭐사가면 좋을까요 17 ㅇㅇ 2016/08/28 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