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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대 9억대 아파트 결정이 어렵네요..ㅜㅜ

이제 결정 조회수 : 6,242
작성일 : 2016-05-21 16:06:28
몇번 글 올렸는데 또 여쭈어 봐서 죄송합니다.
집 이사할 곳을 정해서 올해 안에는 매매하고 내년에는 이사할 예정입니다.

부부 직장이 판교라서 먼저 판교를 알아봤는데 동판교 30평대 아파트 좋은 물건이 9억이 넘더라구요. 아파트는 노후화가 시작되는 것 같았구요..

그래서 그 가격이면 잠실이 낫겠다 싶어 알아보다가 잠실 우성 아파트를 알아봤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근데 최소 10억 초반은 되야 매매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지금 매물도 없구요..

현재의 행복을 생각하면 지금 자금으로 판교만한데도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투자가치나 아이 중고등학교 때 생각하면 잠실 우성이 끌립니다..

그냥 미래 넘 생각하지 말고 판교로 할까요..?ㅜㅜ 그러기엔 가격도 싸지도 않고 뭔가 아쉬워서 결정이 어렵네요..


IP : 223.62.xxx.8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소린데
    '16.5.21 4:13 PM (58.140.xxx.166)

    결정장애라는 말 정말 별로네요.

  • 2. 첫 댓글이 중요해
    '16.5.21 4:14 PM (211.36.xxx.87)

    조심 스럽게 말씀 드리자면!
    지금 달리는 차 안에서 남편과 지금껏 님과 비슷한 사연을 주제로 얘기 중 인데요.
    그래도 서울 아닐까요^^;;
    쾌적하게 인테리어 하시고 사시는건 어떠실지!
    저 같으면 서울 살것 같아요.
    지금 고1된 큰애 5살때 2년정도만 둘째 낳아 기르고다시 올라오자 하고 경기남부로 갔는데ㅡ언니가 살아서요ㅡ
    아직도 거기서 살아요 못 올라오고^^
    지긍 사는 곳에 완전히 터 잡고 이젠 이 곳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아쉬움은 엄청 크죠
    집 값 변동이야 뭐 두 말하면 입 아프고요

  • 3. 더불어
    '16.5.21 4:15 PM (211.36.xxx.87)

    저도 결정 장애라는말 별로예요~

  • 4. 원글이
    '16.5.21 4:20 PM (223.62.xxx.87)

    앗.. 그런가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윗님..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 5. ^^
    '16.5.21 4:23 PM (211.36.xxx.87)

    부디 후회 없는 결정 잘 하시길 기원 합니다!
    미리 이사 축하드려요
    인테리어 이쁘게 잘 하시고요^^
    행복 하세요~~

  • 6. 지나가다
    '16.5.21 4:34 PM (39.7.xxx.68) - 삭제된댓글

    판교가 몇년식인데 노후화가 와요?

  • 7. 원글이
    '16.5.21 4:37 PM (223.62.xxx.87)

    2008년도에 지어졌어요..

  • 8. 음
    '16.5.21 4:52 PM (58.140.xxx.166)

    첫댓글 쓴 이에요.
    제목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가 직장이 판교라면 맞벌이이신듯 한데
    이왕 9억정도까지 예산을 잡으셨다면
    저라도 잠실 우성으로 가겠어요.

    투자가치도 있고 아이들 학원도 대치로 가기 편하구요.
    판교는 지금은 핫 해도 신도시일뿐...
    아이들 고등학군까지 생각해서 잠실 우성이요^^

  • 9. 잠실
    '16.5.21 4:59 PM (183.98.xxx.147)

    에 한표요
    잠실살다보면 강남구로 또 욕심나실거에요
    잠실서 대치동학원다녀요

  • 10. ㅎㅎ
    '16.5.21 5:04 PM (59.22.xxx.25)

    잠실로 가세요.
    잠실에서 살수있는 형편인데 노후로 외각으로 빠지는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어리고 젊은부부면 잠실에서 사는게 맞죠.

  • 11. ..
    '16.5.21 5:40 PM (112.170.xxx.201)

    직장이 강남이라면 서울이라고 하겠는데
    직장이 판교라면 판교나 위례가 어떨까요?
    위례는 앞으로 가격 상승율은 좀 더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전세는 판교에서 사시는 것으로..
    직주근접이 행복도가 가장 높더라구요.

  • 12. ...
    '16.5.21 5:44 PM (211.36.xxx.66)

    부부가 직장 판교시면 판교사시는게 직주근접에,
    편안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초등때 하는거봐서 대치쪽으로 가는 것도 괜찮구요.
    잠실 우성. 81년도 준공ㅠ
    전세 안고 사거나 투자면 몰라도,
    지금부터 살기엔 싹 고쳐야하고,....

  • 13. . .
    '16.5.21 6:26 PM (175.223.xxx.163)

    직장 근처요.

  • 14. ㅇㅇ
    '16.5.21 6:49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81년 아파트하고
    판교 새아파트를 비교하면서

    판교가 노화됐다니

    진짜 악의가 가득 ㅉㅉㅉ

    동판교면 2009년 7월 완공 입주랑
    2011년 9월 완공 입주 아파트인데
    노화??????

    걍 81년 40년된 아파트 사서 50년 채우세요

    별 억마 같은 인간 다 보겠네

  • 15. ㅇㅇ
    '16.5.21 6:5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81년 제은 아파트하고
    판교 새아파트를 비교하면서

    판교가 노화됐다니 아니 진짜 님 얼굴이 보고잡네요

    진짜 악의가 가득 ㅉㅉㅉ

    동판교면 2009년 7월 완공 입주랑
    2011년 9월 완공 입주 아파트인데
    노화??????

    알파리움은 무려 2015년 11월. 6개월도 안됨!!!!!

    노화??? ㅎㅎㅎ

    댁은 7살 5살 애 늙었다고 고려장치겠수

    걍 81년 40년된 아파트 사서 50년 채우세요

    별 악마 같은 인간 다 보겠네

  • 16. ㅇㅇ
    '16.5.21 6:53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81년에 지은 고물 아파트하고
    판교 새아파트를 비교하면서

    판교가 노화됐다니 아니 진짜 님 얼굴이 보고잡네요

    진짜 악의가 가득 ㅉㅉㅉ

    동판교면 2009년 7월 완공 입주랑
    2011년 9월 완공 입주 아파트인데
    노화??????

    알파리움은 무려 2015년 11월. 6개월도 안됨!!!!!

    노화??? ㅎㅎㅎ

    댁은 7살 5살 애 늙었다고 고려장치겠수

    걍 81년 40년된 아파트 사서 50년 채우세요

    별 악마 같은 인간 다 보겠네

  • 17. ㅎㅎㅎ
    '16.5.21 6:58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이 사람 또 올렸네
    이제 잠실 우선하고 저울질? ㅋㅋㅋㅋㅋㅋ
    판교에 대한 광적인 애착 가진 분임

  • 18. ㅎㅎㅎㅎ
    '16.5.21 6:59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사람 또 올렸네
    이제 잠실 우성고 저울질? ㅋㅋㅋㅋㅋㅋ
    판교하고 여기
    판교하고 저기 고기 ...
    판교에 대한 광적인 애착 가진 분임

  • 19. 저라면
    '16.5.21 7:01 PM (114.204.xxx.4)

    판교하겠어요.
    아이들 생각하면 엄마 직장 가까운 게 좋아요.

  • 20. ㅎㅎㅎ
    '16.5.21 7:04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판교 집착증 좀 고치셈

    걍 50년된 녹물아파트가 너뮤너무 새거니 가세요
    5,7년 된 이파트 노후 아파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ㅇㅇ
    '16.5.21 7:21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81년에 지은 고물 아파트하고
    판교 새아파트를 비교하면서

    판교가 노화됐다니 아니 진짜 님 얼굴이 보고잡네요

    진짜 악의가 가득 ㅉㅉㅉ

    동판교면 2009년 7월 완공 입주랑
    2011년 9월 완공 입주 아파트인데
    노화??????

    알파리움은 무려 2015년 11월. 6개월도 안됨!!!!!

    노화??? ㅎㅎㅎ

    댁은 7살 5살 애 늙었다고 고려장치겠수
    50살은 너무 어려서 젖먹이고 ㅉ

    걍 81년 40년된 아파트 사서 50년 채우세요

    별 괴상한 인간이 다 있네
    자꾸 남의 동네 거론하지 마세요 댁같은 인간에게 거론되고 샆지 읺으니
    꼭 잠실 가길!!!!

  • 22. 지나가다
    '16.5.21 7:38 PM (223.62.xxx.207)

    꼭! 30평대여야 하나요?
    엘스 20평대 크게 빠져서 괜찮던데요...

  • 23. 와우..
    '16.5.22 12:48 AM (122.46.xxx.65)

    매도자 입장에선 대박이겠네요.
    천사가 따로 없겠어요.
    ㅎ

  • 24. 판교살아요
    '16.5.22 2:00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판교 온라인카페서도 판교와 잠실 어디갈까요 하면 대부분 잠실이예요..

    그리고 대부분의 아파트가 주공 휴먼시아라서 아파트 품질이 영...노후화 벌써 눈에 보여요. 그러니 입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페인트 새로 칠하는 단지들 있구요 정식명칭에서 휴먼시아 떼자고 그래요.
    트렌드에 뒤쳐져서 단지내에 지상주차장에 차 다니고...

    저는 직주근접때문에 판교에 집 샀지만 노후화 사실이예요

  • 25. 핀교
    '16.5.22 4:34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원래 판교 전세 사는 사람들이 까대죠

    판교에 집샀다고 거짓말하고
    원글이도 전세 살죠? 살기 너무 좋고 공기 좋고 교통도 편리한데 집이 비싸니 판교 전세 사는 사람들 박탈감 장난 아님
    어디나 전세 사는 사럼들은 그렇지만 유난히 욕해요

    집값 좀 내리기 바래서 그런가?
    ㅋㅋㅋ 그런다고 안내림
    지난 5년간 가장 많이 오른 곳이 핀교죠?
    그래서 그런듯
    여기 동판교 입주 최대 7년인데 페인트 칠하는 곳 없음. 원래 아파트는 늘 보수하는거죠
    새이파트라 아직 하자 보수기간인데..무슨 페인트?? 하자 보수임 ㅎㅎ
    애 있는 집은 50년 노후 아파트가면 큰일남 물 땜에

  • 26. ㅇㅇ
    '16.5.22 4:39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잠실 씽크홀 다들 쉬쉬하지만 전문가들이 대형사고 예견해요 ㅎ ㄷ ㄷ 정보 있는 1% 는 다 나갔을 걸요

  • 27. 원글이
    '16.5.22 4:52 PM (223.62.xxx.91)

    판교 전세 거주자 아니고 직장이 판교라 집 판교로 많이 알아봐서 동판교 아파트는 거의 다 가봤습니다..전 재산 들어가는 거라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어서 글 올렸고 판교에 대해 나쁜 감정 전혀 없는데 몇몇 판교 거주자 분들 댓글에 놀랐습니다..

  • 28. ㅇㅇ
    '16.5.22 4:53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원래 판교 전세 사는 사람들이 까대죠
    판교에 집샀다고 거짓말하고. 온라인이라고 막속임 ㅎㅎ
    원글이도 전세 살죠? 살기 너무 좋고 공기 좋고 교통도 편리한데 집이 비싸니 판교 전세 사는 사람들 박탈감 장난 아님
    어디나 전세 사는 사럼들은 자기 아파트 막 욕하지만 유난히 욕해요

    집값 좀 내리기 바래서 그런가?
    ㅎㅎㅎㅎ 그런다고 안내림
    지난 5년간 전국에서 집값 가장 많이 오른 곳이 핀교죠? 그래서 그런듯

    여기 동판교 입주 최대 7년인데 페인트 칠하는 곳 없음. 원래 아파트는 늘 보수하는거죠.
    새이파트라 아직 하자 보수기간인데..무슨 전면 페인트?? 어디가요?? 유지 보수 부분 페인트칠임. 비싼 아파트일수록 유지보수 많이함

    애 있는 집은 50년 노후 아파트가면 큰일남. 수도 배관이 녹 천지에 땟국물이라 물 땜에 ㅠㅠ

  • 29. ㅇㅇ
    '16.5.22 5:06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그거야 원글이가 50년된 이파트하고 비교질하며
    신도시 새이피트 노후 시작이라고 하니 하도 얼척이 없어서 그렇죠 ㅎㅎㅎㅎㅎㅎ
    70살된 할매가 20대 여자한테 너 노후 시작이야 하는거 겉아서 ㅎㅎㅎ 심술이 가득하게 들리죠 누가 들어도... 아니 웬만해야지 ㅎㅎㅎㅎ 50년 된 아파트 ㅎㅎㅎㅎㅎ

    하기사 저도 반포 자이 입주 2년차때 친구 아파트 놀러가서 벌써 이렇게 낡았냐? 한적 있음 심술로 ㅎㅎㅎ 이해해요 ㅎㅎㅎㅎㅎㅎ
    아파트는 솔까 공동주택이라 2년만 지나도 사용김 생기고 때 타요

  • 30. ㅇㅇ
    '16.5.22 5:08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그거야 원글이가 50년된 이파트하고 비교질하며
    신도시 새이피트 노후 시작이라고 하니 하도 얼척이 없어서 그렇죠 ㅎㅎㅎㅎㅎㅎ
    70살된 할매가 20대 여자한테 너 노후 시작이야 하는거 겉아서 ㅎㅎㅎ 심술이 가득하게 들리죠 누가 들어도... 아니 웬만해야지 ㅎㅎㅎㅎ 50년 된 아파트 ㅎㅎㅎㅎㅎ

    하기사 저도 반포 자이 입주 2년차때 친구 아파트 놀러가서 벌써 이렇게 낡았냐? 한적 있음 심술로 ㅎㅎㅎ 이해해요 ㅎㅎㅎㅎㅎㅎ 자이 주차장 바닥이 다 벗겨지고 그랬긴 했지만
    아파트는 솔까 공동주택이라 2년만 지나도 사용감 생기고 때 타요

  • 31. 원글이
    '16.5.22 5:38 PM (223.62.xxx.91)

    어휴.......

  • 32. 판교살아요
    '16.5.22 6:41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저 사람 왜 저래요?? 판교에 집 사놓고 대출때문에 전세주고 어디 지방에 사나? 까도 집값 안 내린다면서 까는 거 가지고 뭐라 하는지..

    봇들7단지 백현5단지 전면도장공사 한지도 모르구..

    판교는 다 좋은데 학원가가 발목 잡을 거예요
    지금 조금 생기고는 있는데..
    잠실우성이면ㅠㅠ 직장도 가깝고 분당 학군 갑인 수내도 고민해보셔요
    저는 오래된 아파트 감당 못할 듯 해서 판교매수했어요...
    아마 애 크면 서울로 가지 싶어요

  • 33. 원글이
    '16.5.22 7:34 PM (223.62.xxx.91)

    윗님 댓글 감사합니다.. 수내동도 좋더라구요.. 학원가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 학원 보내기 편하고..살기 좋아 보였습니다. 잠실 우성은 재건축 가능성 때문에 생각했던 거였고..저는 아이가 여아라 여자중고가 다 있어서 그런것도 고려했는데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최소 초등학교 저학년때 까지는 직장 가까운 판교에 살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에 의견 주신 분들 함께 생각해 주시고 조언 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34. 175.223.xxx.155
    '16.5.23 10:25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전세 사는 거 맞네요. 내막은 전혀 모르고 겉만 알고 욕을 하는 걸 보면 백퍼 전세에요

    그건 임대 분양된 아파트가 분양 전환이 되면서 입주자와 회사측이 분양가 조정을 하면서
    회사측에 도색을 요구해서 이뤄진 거지 낡아서 한게 아닌데요
    단지 내 블럭도 새로 깔았죠.
    보통 분양전환할 때 이렇게들 많이 해요.

    보통 수리하면 입주자한테 수리비 부과하는데 이걸 회사측에서 해주면서 분양가 네고를 한 거죠.;;;

  • 35. 175.223.xxx.155
    '16.5.23 10:26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전세 사는 거 맞네요. 내막은 전혀 모르고 겉만 알고 욕을 하는 걸 보면 백퍼 전세에요

    그건 임대 분양된 아파트가 분양 전환이 되면서 입주자와 회사측이 분양가 조정을 하면서
    회사측에 도색을 요구해서 이뤄진 거지 낡아서 한게 아닌데요
    단지 내 블럭도 새로 깔았죠.
    보통 분양전환할 때 이렇게들 해요.

    어차피 10년 되면 하는 수리를 회사측에 요구한 거죠.
    보통 수리하면 입주자한테 수리비 부과하는데 이걸 회사측에서 해주면서 분양가 네고를 한 거죠

  • 36. 175.223.xxx.155
    '16.5.23 10:33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전세 사는 거 맞네요. 내막은 전혀 모르고 겉만 알고 욕을 하는 걸 보면 백퍼 전세에요

    그건 임대 분양된 아파트(공공임대 5년 후 분양전환함)가 분양 전환이 되면서
    입주자와 회사측이 분양가 조정을 하면서
    입주자들이 분양가 비싸다고 항의하면서 회사측에 도색을 요구해서 이뤄진 거지 낡아서 한게 아닌데요
    단지 내 블럭도 새로 깔았죠.
    보통 분양전환할 때 이렇게들 해요.

    어차피 10년 되면 하는 수리를 회사측에 요구한 거죠.
    보통 수리하면 입주자한테 수리비 부과하는데 이걸 회사측에서 해주면서 분양가 네고를 한 거

  • 37. 175.223.xxx.155
    '16.5.23 10:51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전세 사는 거 맞네요. 내막은 전혀 모르고 겉만 알고 욕을 하는 걸 보면 백퍼 전세에요

    그건 임대 분양된 아파트(공공임대 5년 후 분양전환함)가 분양 전환이 되면서
    입주자와 회사측이 분양가 조정을 하면서
    분양가 비싸다고 항의하면서 회사측에 도색을 요구해서 이뤄진 거지 낡아서 한게 아닌데요
    단지 내 블럭도 새로 깔았죠.
    보통 분양전환할 때 이렇게들 해요.

    어차피 10년 되면 하는 수리를 회사측에 요구한 거죠.
    보통 수리하면 입주자한테 수리비 부과하는데 이걸 회사측에서 해주면서 분양가 네고를 한 거

    본인이 어디 살든 남의 아파트 까면서 그러는 거 참 경박하네요.ㅡ.ㅡ;;

  • 38. 175.223.xxx.155
    '16.5.23 10:52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전세 사는 거 맞네요. 내막은 전혀 모르고 겉만 알고 욕을 하는 걸 보면 백퍼 전세에요

    그건 임대 분양된 아파트(공공임대 5년 후 분양전환함)가 분양 전환이 되면서
    입주자와 회사측이 분양가 조정을 하면서
    분양가 비싸다고 항의하면서 회사측에 도색을 요구해서 이뤄진 거지 낡아서 한게 아닌데요
    단지 내 블럭도 새로 깔았죠.
    보통 분양전환할 때 이렇게들 해요.

    어차피 10년 되면 하는 수리를 회사측에 요구한 거죠.
    분양전환하면 세대당 몇 억을 한꺼번에 회사측에 주는 건데 이거저거 요구하는 건 당연하죠.
    보통 수리하면 입주자한테 수리비 부과하는데 이걸 회사측에서 해주면서 분양가 네고를 한 거

    본인이 어디 살든 남의 아파트 까면서 그러는 거 참 경박하네요.ㅡ.ㅡ;;

  • 39. 175.223.xxx.155
    '16.5.23 11:20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전세 사는 거 맞네요. 내막은 전혀 모르고 겉만 알고 욕을 하는 걸 보면 백퍼 전세에요

    그건 임대분양 아파트(공공임대 5년 후 분양전환함)가 분양 전환이 되면서
    입주자와 회사측이 분양가 조정할때
    분양가 비싸다고 항의, 회사측에 도색을 요구해서 이뤄진 거지 낡아서 한게 아닌데요
    단지 내 블럭도 새로 깔았죠. 가드닝도 새로 요구했는데 이건 안해준거 같음
    보통 분양전환할 때 이렇게들 해요.

    어차피 10년 되면 하는 수리를 회사측에 요구한 거죠.
    분양전환하면 세대당 몇 억을 한꺼번에 회사측에 주는 건데 이거저거 요구하는 건 당연하죠.
    보통 수리하면 입주자한테 수리비 부과하는데 이걸 회사측에서 해주면서 분양가 네고를 한 거

    본인이 어디 살든 남의 아파트 까면서 그러는 거 참 경박하네요.ㅡ.ㅡ;;

  • 40. ..
    '16.5.23 2:39 PM (1.226.xxx.30)

    9억이면 큰 돈이죠.. 차라리 잠원동 쪽으로 알아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41. 하여간
    '16.5.23 5:29 PM (223.62.xxx.101)

    판교 댓글 댜는 여자들 수준 대단하네요

  • 42. 하여간
    '16.5.23 5:30 PM (223.62.xxx.101)

    잠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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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267 인간관계 12 ... 2016/05/27 4,534
561266 요번주 일욜날 문학구장가네요~ㅎㅎ 1 냥냥이맘 2016/05/27 446
561265 남대문 아동복 처음 가보려는데 쇼핑팁 조언구해요 5 긔요미마노리.. 2016/05/27 1,036
561264 박정희, 노무현.. 신과 인간의 관계군요 8 ㅇㅇ 2016/05/27 999
561263 외국에 있는 올케 생일선물 뭘로..? 어머나 2016/05/27 450
561262 아이가 매일 번잡스런 놀이를 하자고 하는데 7 음음 2016/05/27 1,055
561261 종각 근처 괜찮은식당 추천이요 ? 9 ㅈㄱㄴ 2016/05/27 1,303
561260 공부의 배신의 배신 18 ebs의 배.. 2016/05/27 7,512
561259 공기업 계약직 5 상큼이 2016/05/27 1,907
561258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기타 염증 이라는데 괜찮은건가요? 1 빵순이 2016/05/27 1,728
561257 아버지가 위암이시라고 하는데 15 .... 2016/05/27 3,333
561256 음악대장(가왕)을 통해 듣는 마왕 4 음악대장 2016/05/27 1,663
561255 어제 도요타 중고 사겠다는 남편이에요 10 가봐야 2016/05/27 2,132
561254 박ㄹ혜, 끝내 '상시청문회법' 거부권 행사 3 아마 2016/05/27 829
561253 계약직도 과장으로 승진하나요? 7 모모 2016/05/27 1,518
561252 서울대공원 공작마을에서 4세 남아 공격..14바늘 꿰매 8 ㅠㅠ 2016/05/27 2,685
561251 강아지랑 느리게 걷는것도 운동이 될까요 9 살빼기 2016/05/27 1,807
561250 아기 길냥이를 구조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32 길냥이 2016/05/27 1,385
561249 5살 13살 딸2명 집에 놔두고 밤 12시이후 까지 볼일 보는 .. 33 emdemf.. 2016/05/27 5,495
561248 프라다나 미우미우 매장 가보신 분 2 어제 2016/05/27 1,611
561247 레몬청용기는 유리병이어야 하나요 3 레몬청 2016/05/27 2,488
561246 차 있는 사람은 택시기사 인가요? 9 택시기사 2016/05/27 2,578
561245 똑같이 일했는데 다른 사람에게만 추가수당 나갔네요 4 .. 2016/05/27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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