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랑 박용우가 물망이었는데
이준기는 본인이 스스로 포기했고 박용우로 확정났는데
촬영 직전에 투자사에서 하정우를 밀어서
결국 하정우가 찍었다..
p.s 나홍진 감독에게 김윤석을 추천한것도 박용우였으나 박용우는 합류하지못했다.
이준기랑 박용우가 물망이었는데
이준기는 본인이 스스로 포기했고 박용우로 확정났는데
촬영 직전에 투자사에서 하정우를 밀어서
결국 하정우가 찍었다..
p.s 나홍진 감독에게 김윤석을 추천한것도 박용우였으나 박용우는 합류하지못했다.
가 했우면 반전느낌이 확 들었을거 같아요
아쉽네요 참 인성 좋아보아던데
하정우가 적역인거 같아요
박용우가 했으면 히트는 못했을 듯
너무 선한인상이라서요
박용우였으면 영화가 무만큼 못 떴겠죠
박용우 연약하고 사코 느낌이 약하네요
핸드폰인가 하는 영화도 망하지 않았나요?
박용우는 기획사가 힘이 없는지
배역에서 자꾸 밀리네요.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인데요.
유약해 보이지만 악역도 섬뜩하게 잘 소화해내는 배우입니다.
박용우는 연기력이 그닥이에요.
하정우 아니었으면 그저그런 영화였겠죠.
박용우는 연기력이 그닥이에요. 그리고 끼가 많이 부족해요.
하정우 아니었으면 그저그런 영화였겠죠.
박용우 괜찮을드싸네요
원래 그배역이 성생활이제대로 안되는 배역이잖아요
박용우 뭔가평범하면서 온순해보이는 눈과
대비되는 악마성 ..오히려 더좋았을듯하네요
저는 하정우 등치가있으니 성불구자역이 좀안어울리더라고요
박용우가 왜요. 크게 안 터져서 그렇지 못할 것 없어요. 아쉽네...
박용우가 했어도 어울렸을거 같아요.
그림이 그려지네요.
잘 어울릴거 같은데
하지만 박용우는 어휴~알렌원장님~~ 이게 계속 생각나서.
이준기나 박용우 둘다 별로였을것 같아요. 역자체가 긴장감을 많이 줘야할 역인데... 너무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라 친숙한 느낌때문에여.
하정우도 너무 유명해져서 지금 하정우라면 무서운 느낌 안들었을것 같아요.
박용우라일고..박용하생각했어요..보고싶은 박용하
개봉 당시 시간 때우려고 남편과 봤는데 보는 내내 긴장감이 말도 못했어요.
보고 나니 어질어질 멀미까지 나고, 하정우가 확실히 각인된 영화였죠.
제 기억에는 살인범이라 당연히 더 인상적이었겠지만 김윤석에 밀리지않고 뿜어내는 에너지가 대단해서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