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큰맘먹고 냉장고..정리 했는데요..
2013년12월 말 구매했던..ㅠㅠ
한우 소갈비찜용 고기! 헐 한우가ㅡ떡 하니 비닐에 싸여 꽁꽁꽁
얼려져
있었어요ㅠㅠ
아이고..아까워!ㅡ아까워...외치면서ㅡ혹시나하며
다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요..
선배님들... 안..........., .되겠죠?
흑흑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부선배님들께ㅡ오래된...고기요..
잊어버림..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6-05-21 14:17:35
IP : 121.167.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딱
'16.5.21 2:18 PM (175.207.xxx.53)버리세요~~~~~
2. 원글..
'16.5.21 2:20 PM (121.167.xxx.179)ㅎㅎㅎ
예..
후딱님...고맙습니다..
아까워서, 결정을 못 하고 있었는데요..
후딱~ 빼내서..버리겠슴다...3. ...
'16.5.21 4:56 PM (58.237.xxx.39)두세달쯤 된건가 싶었는데... 3년..... 버리셔야죠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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