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하루종일 자판 두드리면서 수다 떠는 모습이 아주 지겹습니다.
자판은 얼마나 잘 치는지 하루종일 다라락 다라락 정말 말소리 낫지 고문이 따로 없네여.
싫은 소리 하기도 그렇고 정말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정말 눈치가 없어도 ....
그러지 말자고...
옆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하루종일 자판 두드리면서 수다 떠는 모습이 아주 지겹습니다.
자판은 얼마나 잘 치는지 하루종일 다라락 다라락 정말 말소리 낫지 고문이 따로 없네여.
싫은 소리 하기도 그렇고 정말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정말 눈치가 없어도 ....
그러지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