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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에 간병인 무섭네요

ㅇㅇ 조회수 : 5,113
작성일 : 2016-05-21 10:26:27

치매끼 있는 노교수 간병인이

혼인신고후 재산다 빼돌리고

자녀들 다 내쫓고...


노후에 저도 만약 혼자 살게 되면

간혹 이상한 무서운 상상들을 하게 됩니다.

늘그막에 좀 젊은 남자한테 푹빠져서

재산 다 날리고

그놈은 그재산으로 젊은 여자랑 ...


또는 갑자기 평소 연락없이 지내던

사촌이나 조카들이

저 늙으막에 자주 찾아오는데

이유가 나중은후 얼마 안되는 재산을...


또는 늙어 의지할곳이 없어

교회나 요양원같은곳에 있는데

평소 잘해주던 사람한테

내 재산이.......


그사람들이 그걸 의도했던 안했건....

결국 국가 귀속이고

가장 가까운 형제나 조카에게 가겠지만...


중요한건

그걸 미리 의도하고 접근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지...


무섭네요..

IP : 211.37.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1 10:31 AM (211.36.xxx.20)

    저는 늙는게 무서워요
    할머니 그리고 엄마 늙고 아프고 거동힘들어지는거 좌절하는거 무섭습니다
    어떻게살까

  • 2. 중요한 건
    '16.5.21 10:33 AM (175.209.xxx.57)

    늙어서 병들어 느껴질 통증. ㅠㅠ 아픈 거 못견디는 저는 그제 젤 두려워요.

  • 3.
    '16.5.21 10:36 AM (211.37.xxx.154)

    죽기전에 숨이 끊어지기 전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생각하면....부모는 정말 그거 알면서도 자녀를 낳았으니 자녀에게 죄인 맞아요

  • 4. 저두요
    '16.5.21 2:24 PM (223.62.xxx.11)

    아파서 병원가서 검사받는것도 고통인데(대장 위 내시경 엠알아이 등등) 늙어서 병들면 얼마나 비참하고 고통스러울까요.. 죽음도 삶의 일부라지만 젊을땐 몰랐던 육신의 고통이 점점 공포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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