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모임이요.
역시 저한텐 너무 어렵네요.
센스있게 받아치고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건지.
소모임이 생겨 주 1,2회 정도 만나는데 영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주로 듣고만 있는데 딱히 할 말도 없고 전 카톡으로 수다떠는 것도 싫어하는 편이라.
주로 일상 얘긴데 제가 개인적인 얘기, 남얘기 잘 안 하는 사람이라 서로 불편한 듯 해요.
밤모임, 주말모임 다 싫고 아이들 노는 것도 아이만 왔음 좋겠어요. 그냥 혼자서도 제 생활이 바쁘고, 아이는 아이생활이니까요.
제가 성격이 이상한거죠 ㅠㅠ
그래도 아이를 위해 제가 참고 잘 어울리게 노력해 봐야 하는걸까요?
요즘엔 엄마끼리 친해야 아이들도 친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제 아이는 똑부러진 편이 아니고, 무난하게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지만 인기있는 타입은 아닌듯 하구요.
1학년 엄마들 6년간다니 이 모임에 잘 적응해야 할까요?
1. 애가
'16.5.20 9:22 PM (175.126.xxx.29)소심하고 소극적이면
학교활동 적극적으로 하시고(그래봐야 3학년정도까지만 하면 대충 됩니다)
녹색이나...학교에 가서 하는거.
학부모 모임은 잘 모르겟네요(전 부정적이라)
애가 잘 지내면 안해도 될겁니다.
친구관계는 엄마가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2. ..
'16.5.20 9:35 PM (180.65.xxx.174)초등학교 때는..정말..정말..학부모 모임 안나가도..아~~무 지장 없어요..
중학교 가니..
아니들이 말안하고 넘어가는 것들(특히 아들들) 많아서..
학부모 단톡 방 통해 정보 공유하고..하느라.. 교류가 필요한 것 같구요.
그런데... 진짜 중요하거나..자기 아이들에게 피해갈 문제들은.. 절대 안 올린다고도 하더군요. ㅠㅠ3. ....
'16.5.20 9:46 PM (221.157.xxx.127)학부모모임 안나가도 애학교 잘만다니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던데요
4. ....
'16.5.20 9:50 PM (211.172.xxx.248)주1,2회면 엄청 자주 만나는 거에요.
한달에 1,2회가 적당한듯.5. ..
'16.5.20 9:54 PM (112.140.xxx.23)성격에 안맞음 시작을 마세요.
저도 그런 모임 안맞아서 안했어요
교우관계, 학교생활에 아무 지장없어요
엄마들의 그 시시한 말들...정말 코드 안맞더군요6. 초1엄마
'16.5.20 10:14 PM (110.9.xxx.119)댓글들 감사합니다. 엄마들끼리 친한 아이들 사이에서 제 아이가 어딘가 모르게 겉도는가 싶어 속이 상하기도 하고. 제가 엄마 노릇을 못 하는건가 싶어 고민이기도 해요 ㅠㅠ
7. ...
'16.5.20 10:26 PM (220.75.xxx.29)제 동생도 초1 엄마된터라 ^^
초1,2 까지는 엄마친구가 아이친구에요. 방과후 노는 것도 그렇고 많고 많은 자율휴업일에 어디를 가는 것도 친한 엄마들끼리 모여서 갑니다.
그냥 한 2년 꾹 참고 어울리세요. 지금 떨어져나오면 나중에 후회하실 거 같아요.8. 원글님
'16.5.21 5:52 AM (116.125.xxx.51)저도 원글님 같았어요. 그래도 꾹 참고 같이 만나다보니 시간이 흘러 친해지고 만남이 즐거워지내요.
초등 저학년때는 엄마가 아이들.모임 주관해요.
내아이 위한다생각하시고 만남 유지하세요
소모임으로 일주일에1-2번 만나신다니 사교성 없는 분도
아닐것같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9460 | 뒤통수 맞았네요 | ddd | 2016/05/20 | 1,557 |
| 559459 | 갑자기, 등이 두툼해졌어요. ㅠㅠ 11 | 어쩔거야. | 2016/05/20 | 6,053 |
| 559458 | 국민의당 이상돈 당선인, 동생들과 20억대 유산 다툼서 이겨 | 샬랄라 | 2016/05/20 | 1,554 |
| 559457 | 집과 재산의 반은 제것으로 주장하는게 무리인가요 8 | 집 | 2016/05/20 | 2,659 |
| 559456 | 판교 p맘을 봐도 그렇고 돈을 꿔주는것이 아니네요. 6 | 와 정말 | 2016/05/20 | 4,852 |
| 559455 |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ㅠㅠ 17 | ........ | 2016/05/20 | 5,244 |
| 559454 | 죽어가는 래시를 살려주세요ㅠㅠ (강아지 싫어하시면 패스해주세요).. 10 | ... | 2016/05/20 | 1,542 |
| 559453 | 너무 기막힌일이 주변에서 일어났어요 ㅠㅠ 34 | ........ | 2016/05/20 | 29,431 |
| 559452 | 정유정의 소설을 읽어볼까 하는데 재미있나요? 8 | 소설책 | 2016/05/20 | 2,377 |
| 559451 |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심장사상충약 다 먹이시나요? 8 | 강아지 | 2016/05/20 | 2,294 |
| 559450 | 사촌끼리도 큰언니, 작은언니 이런식으로 부르나요? 8 | 호칭 | 2016/05/20 | 1,388 |
| 559449 | 대구 테크노폴리스 아파트 솔직히 어때요? 1 | 아파트 | 2016/05/20 | 1,949 |
| 559448 | 중랑구 서울의료원 1 | 블루(美~라.. | 2016/05/20 | 1,374 |
| 559447 | 양파즙 먹으면 더워지는게 정상이죠? 2 | 양파즙 | 2016/05/20 | 2,186 |
| 559446 | 파파이스 봅시다~ 4 | 하오더 | 2016/05/20 | 1,054 |
| 559445 | 욕을 안하는 이유는 먼가요? 번호좀 달아주세요 17 | 짜라 | 2016/05/20 | 4,320 |
| 559444 | 인간 관계가 힘들어요 4 | 성격 | 2016/05/20 | 2,514 |
| 559443 | 가락시장 2 | 과일 | 2016/05/20 | 1,196 |
| 559442 | 서울로 다니기 편한 신도시가 어디인가요? 16 | 궁금이 | 2016/05/20 | 4,000 |
| 559441 | 정의화측 "개혁적 보수 묶은 뒤 국민의당과 연대 11 | 샬랄라 | 2016/05/20 | 1,426 |
| 559440 | 학원 빠지고 놀려가는 초등 남아 2 | ... | 2016/05/20 | 1,291 |
| 559439 | 유치하겠지만 솔직히 말해주세요 내용만 펑 댓글감사 21 | ..... | 2016/05/20 | 6,684 |
| 559438 |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3 | 엉뚱이 | 2016/05/20 | 1,406 |
| 559437 | 디스크 수술 환자 침대는....? 5 | 아라시야마 | 2016/05/20 | 2,715 |
| 559436 | 미세먼지 에어컨... | 덥고 목아파.. | 2016/05/20 | 1,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