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자리도 구하기 쉽지않네요
없어요.. 누구 봐줄데도 전혀없고요.
주위에선 3시정도까지 하는 알바를 해라..쉽게
말하는데 그런 자리를 왜 저는 찾을수가 없는지요
알바사이트 뒤져보니
알바라해도 6~7시까지 해야는 일이 대부분이고
빵집같은데는 너무 아침일찍시작이고..
서비스직이나 커피,빵, 화장품.. 이런데는 또 보통 나이 30
이하만 구하구요..
힘든건 안하려고하니까 없지..라고 비난한다해도
일단 무거운 식당일같은건 아직 생각치않구요
82에도 오전이나 3~4시까지 알바 일한다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자리는 어디서 구하는지 ㅜㅜ
정말 시간대가 맞는 자리는 없네요
1. ᆢ
'16.5.20 7:57 PM (117.123.xxx.114)반찬가게.점심장사가 손님많은곳.
초밥집. 3~4시 끝나던데요2. ....
'16.5.20 9:01 PM (211.108.xxx.216) - 삭제된댓글동네 식당(파스타집, 쌀국수집 등)에서 점심 때 잠깐 서빙하는 알바 구해요.
보통 10시나 11시에 시작해서 1시나 2시에 끝나는데
시급이 최저시급이라서, 아주 가깝지 않으면 시간 버리게 될 것 같긴 해요.
등하원 도우미도 시간 쓰기에는 괜찮다고 들었어요.3. ....
'16.5.20 9:02 PM (211.108.xxx.216) - 삭제된댓글동네 식당(파스타집, 쌀국수집 등)에서 점심 때 잠깐 서빙하는 알바 구해요.
보통 10시나 11시에 시작해서 1시나 2시에 끝나는데
시급이 최저시급이라서, 아주 가깝지 않으면 시간 버리게 될 것 같긴 해요.
등하원 도우미도 시간 쓰기에는 괜찮다고 들었어요.
시간 적당하고 즐겁게 하실 수 있는 일 곧 구하시길! 화이팅!4. ....
'16.5.20 9:02 PM (211.108.xxx.216)동네 식당(파스타집, 쌀국수집 등)에서 점심 때 잠깐 서빙하는 알바 구해요.
보통 10시나 11시에 시작해서 1시나 2시에 끝나는데
시급이 최저시급이라서, 아주 가깝지 않으면 시간 버리게 될 것 같긴 해요.
등하원 도우미도 시간 쓰기에는 괜찮다고 들었어요.
시간 적당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곧 구하시길! 화이팅!5. 부페..
'16.5.20 9:12 PM (175.126.xxx.29)부페 이름이 생각안나는데.....홈플 같은데 입점해있는...
하여간 좀 저렴한 부페
그런데선 40대 아줌마들(설거지나,,,뭐 요리나)
그런걸로 구할거예요.
아니면...전단 돌리는거...그것도 가능하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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