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청소용품 추천상품중에

와우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6-05-20 15:38:15

팔랑귀 ㅠㅠ 청소용품 추천해주신 글 읽고 장바구니 넣고 빼고 하다가


어떤분이 조용히 청소를 부탁해 먼지 제거기 글 써주셨죠?!!!

완전 감사합니다 정말 왜 이런 상품을 몰랐을까요

너무 좋아요 그동안 걸레질로 제거하면 먼지 뭉텅이 자국이 생겨도

그런가보다 하고 사용했는데 저는 혹시나 하고 팔랑귀처럼 바로 샀거든요

진짜 너무 좋네요 진짜 고맙습니다 최고예요^^


그래서 저도

쌩뚱 맞지만 뭐 하나 내 놓고 갈께요

여름 바지인데요 완전 편하면서 뚱뚱해 보이지 않는 바지(소재도 시원해요) 추천합니다

품번 쓰고 문제되면 삭제 할게요 ** 이 바지요

저는 작년에도 구매 올해 또 구매 했어요 그러나 혹시 구매 하실분 계시면 검정만 사서입으세요

다른 색은 별로예요 (저 나이 40대초반입니다)

단점은 입다보면 밴딩부분이 접힌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불편하진 않아요


마무리 다시한번 먼지제거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IP : 123.212.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임
    '16.5.20 3:44 PM (113.190.xxx.177)

    바지 어디서 보면 되요? 쇼핑몰을 안 쓰셨어요

  • 2. 저도질문
    '16.5.20 3:51 PM (119.149.xxx.212)

    청소를부탁해 먼지제거기
    Off line 에서 사셨나요?
    가격은요?

  • 3. 와우
    '16.5.20 3:56 PM (123.212.xxx.177)

    저는 엘로ㅅ데요
    완전 마르신분보다는 살집이 있는데 편하면서 날씬해 보이는 바지를 찾으신다
    하시는분이 입으면 같지만 소재라든가 싸이즈 잘 보셔요 저는 만족했는데 또 걱정이 되네요^^;;;

  • 4. 와우
    '16.5.20 3:58 PM (123.212.xxx.177)

    저는 인터파크요

    최저가 검색하셔서 구매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정말 이런 상품을 널리 알려서 품절 안되고 저렴해지면 좋겠어요!!!

  • 5. 저도
    '16.5.20 4:19 PM (1.230.xxx.76)

    저도 샀어요~~ 팔랑팔랑. 근데 이거 쓰다가 시커매지면. 버리는 거죠? 한번 쓰고 버리기엔 아깝고 먼지 붙은 채 두기엔 또 그렇네요. 게다가 원산지가 일본이라는 ㅜㅜ

  • 6. 먼지
    '16.5.20 4:27 PM (116.127.xxx.196)

    먼지를 부탁해 아닌가요?
    헷갈리는데 확인하러 가긴 귀찮네요
    저도 완전 쟁여놓고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덧붙여 청소짱도 오늘배송받아 써봤는데 만족스럽네요
    잘 휘어져서 쉽게 밀대가 밀리는게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쓰던 3m밀대는 1회용 물걸레청소포가 간편해서 쓰지만 힘주고 밀어야하는게 아쉽고..
    쓰고난후 버리는건 간편하고..ㅡ.ㅡ
    하지만 집에있는 청소포 다 쓰고나면 재구매말고 청소짱만 써야겠어요
    일회용 좀 줄이는게 맞는듯싶습니당

  • 7. ㅇㅇㅇ
    '16.5.20 4:42 PM (175.114.xxx.48)

    요즘 좋은 청소용품 추천이 많으니 좋네요.

  • 8. ..
    '16.5.20 4:59 PM (1.221.xxx.94)

    저도 팔랑귀
    먼지를 부탁해랑 바지랑 둘다 사버렸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921 서울에 케이크 7 오믈렛 2016/09/17 1,338
596920 시아버지 이번에 정 떨어졌어요... 4 정말이지 2016/09/17 4,431
596919 삼시세끼 어촌편에 옥택연은 없나요? 6 ㅇㅇ 2016/09/17 3,267
596918 엄마랑 벤허 봤어요 1 ㅎㅎ 2016/09/17 1,721
596917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어요 18 보통 2016/09/17 8,627
596916 키 작다고 무시하는 사람 2 ... 2016/09/17 1,602
596915 드라마띡ㅋㅋ 2 000 2016/09/17 615
596914 원하는 여자, 의사아들이 보기에 까다로운 가요? 4 의사 2016/09/17 3,079
596913 "퇴계를 읽으며 노무현을 생각하다" 1 아름다운 날.. 2016/09/17 576
596912 시어머님이 제가 그냥 싫으시대요. 126 며느리 2016/09/17 25,992
596911 티비보면서 느끼는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풍기는 분위기가 7 Ddd 2016/09/17 4,837
596910 제가 원하는 남자. .너무 까다로운가요 27 우비 2016/09/17 6,532
596909 궁금한 이야기y에서 솔개트리오 한정선씨얘기보셨어요 3 솔개트리오 2016/09/17 3,881
596908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5 2016/09/17 2,953
596907 며느리 보아라 니가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 같구나? 114 시엄니 2016/09/17 26,485
596906 오호~게시판이 정말 편안해졌네요. 3 .. 2016/09/17 2,075
596905 일주일에 최소 4일은 운동을 하는데 땀냄새가 2 고민 2016/09/17 2,343
596904 오...명절엔 알바들 없네요 7 .... 2016/09/17 1,643
596903 시모의 유체이탈 ... 2016/09/17 1,504
596902 모래시계 2 2016/09/17 495
596901 가디건 색깔 추천 부탁요 1 .... 2016/09/17 939
596900 두통과 구토 글이요... 9 c 2016/09/17 3,582
596899 남편이 둘째 가지는걸 반대하는데요.. 31 .. 2016/09/17 7,228
596898 가수 현숙 닮았다면.. 10 .. 2016/09/17 1,629
596897 친정과 인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7 새벽 2016/09/17 5,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