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 업그레이드 후 카드명세서 보기

궁금이 조회수 : 638
작성일 : 2016-05-20 09:58:54

안녕하세요?

컴맹입니다.

저희 집 컴퓨터 버전을 업그레이드 했는데요 (이 표현이 맞는지.. ㅎㅎ)

전에는 카드명세서를 보려면 저장하고 열어서 명세서를 보았고, 다운로드에 가면 카드명세서가 저장되어있었는데요..

업그레이드 뒤엔 그냥 열기를 누르면 명세서를 볼 수 있더라구요.. 다운로드에 가보면 저장은 되어있지 않구요.

그럼 업그레이된 후엔 저장하지 않고도 명세서를 볼 수 있고 컴퓨터에도 흔적이 남아있지 않은건가요?

다른 사람이 보지 않았으면 해서요.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IP : 122.36.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20 10:11 AM (218.152.xxx.35)

    흔적이 남아 있긴 한데
    암호화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이 열어볼 수 없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사실 이전에 저장해서 열어보고 그 파일 지워도 흔적은 남습니다.
    인터넷에서 뭘 다운로드하면 바로 저장한 위치로 가는 게 아니라
    인터넷-임시폴더-저장한 위치
    이렇게 가기 때문에 저장한 위치에 지워도 임시폴더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다운로드가 안 되고 바로 열어볼 수 있는 건 임시폴더에서 열어보는 상황입니다.

  • 2. 궁금이
    '16.5.20 10:18 AM (122.36.xxx.8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어쨌든 예전것이나 현재것이나 흔적은 남아있지만 암호화 되어 있어서 일반 사람이 열어볼 수 없다는 뜻인가요?
    임시폴더에 남아 있어도 보통 사람들은 알 수 없다는 의미가 맞는지요..

  • 3. 궁금이
    '16.5.20 10:21 AM (122.36.xxx.86)

    감사합니다.. 그럼 어쨌든 예전것이나 현재것이나 흔적은 남아있지만 암호화 되어 있어서 일반 사람이 열어볼 수 없다는 뜻인가요? (명세서 보기전에 생년월일 입력하는 것과는 다른것이 맞나요?)
    임시폴더에 남아 있어도 보통 사람들은 알 수 없다는 의미가 맞는지요

    몰라서 여쭙니다 ..^^

  • 4.
    '16.5.20 11:54 AM (218.152.xxx.35)

    남아 있는데
    암호화되어 있어서 달느 사람이 열어볼 수 없습니다.

  • 5. 궁금이
    '16.5.20 12:06 PM (122.36.xxx.86)

    감사합니다~ 답답했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요
    더운데 건강 잘 지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146 이러면 기분 나쁜 거 맞죠? 2 석양 2016/05/20 1,203
559145 종로3가역점심 2 .. 2016/05/20 1,438
559144 (이게19금인가?알쏭달쏭) 사타구니쪽에 멍울이 잡히는데 8 질문좀 2016/05/20 6,558
559143 디어마이프렌즈 보신 분 질문 있어요 (스포 주의) 5 드라마 2016/05/20 2,354
559142 요즘 콜라비 다 바람이 들어있고 푸석 푸석한가요? 2 6개나 샀는.. 2016/05/20 1,392
559141 나이먹을수록 긴장감있는 영화를 못보겠어요. 17 ... 2016/05/20 2,519
559140 헤나코팅 멘붕후기ㅜㅜ 25 ㅠㅠ 2016/05/20 8,350
559139 제가 부족한 엄마가 된 기분이네요.. 18 2016/05/20 4,269
559138 고등엄마님이 올려주신 국어공부법 이메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24 ㅎㅎㅎㅎ 2016/05/20 3,825
559137 수액에 지방을 넣은 경우도 있나요? 2 .. 2016/05/20 758
559136 평생 비좁은 유리창에서 고통 받는 체험동물원 동물들을 위해 1분.. 6 --- 2016/05/20 853
559135 유난히 곡성 이야기가 많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23 이상함 2016/05/20 3,414
559134 세월호 구조 경비정 CCTV 본체 찾았다..˝CCTV 없다˝ 해.. 4 세우실 2016/05/20 1,105
559133 50대 중반 부터... 16 2016/05/20 4,371
559132 엄마 뺴고 아이친구만 집에서 놀리고 싶은데.. 9 좀그런가 2016/05/20 1,986
559131 경리단길 평일주차 어떻게하시나요? 5 ᆞ ᆞ 2016/05/20 2,086
559130 선보고 연락 잡는거 보면 그 사람 됨됨이를 알수 있나요? 2 111 2016/05/20 2,190
559129 북유럽의사민주의 개가 웃습니다. 6 sol 2016/05/20 1,975
559128 곡성에서 황정민은 친일파라고 생각해도 될려나요? 13 .... 2016/05/20 3,543
559127 왜 최근 뉴스들이 유난히 증오 범죄를 부각시킬까? 5 누구의설계 2016/05/20 867
559126 지구촌 사람들 난민 두 잣대.."난민수용 찬성".. 샬랄라 2016/05/20 514
559125 50살 독신입니다 14 망고 2016/05/20 7,955
559124 요즘 개** 이라고 말하는 거 왜 그러나요 11 말버릇 2016/05/20 2,732
559123 지난 주 군대간 아들의 포상전화...ㅠㅠ 67 아들맘 2016/05/20 16,176
559122 동남아여행 2 휴가 2016/05/2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