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율은 이제 안오르는건가요?

ㅇㅇ 조회수 : 1,557
작성일 : 2016-05-20 09:43:07
불과 2,3년전까지도 그래도
예금이자 쏠쏠하다고 느꼈는데...
얼마전 예금만기되서 찾았는데 이건뭐ㅜ
재예치하기 싫더라구요.
근데 주식은 원금까지 까먹을까 못하겠고..
대안이 없더라구요
이제 이율오를일은 정녕없는것인가요??
저축하는재미가 사라지니...ㅠ
IP : 14.33.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히려
    '16.5.20 9:44 AM (182.209.xxx.107)

    돈 맡아준다고 수수료 내놓으라고 할까봐 걱정돼요

  • 2. ㅇㅇ
    '16.5.20 9:48 AM (14.33.xxx.206)

    이제 서민이 돈불리는 방법은 없는거죠? 눈물이...

  • 3. 마이너스 이자
    '16.5.20 9:50 AM (175.118.xxx.178)

    곧 그리 되지 않을지..작년에 예치할 때도 욕했는데 올해에 비하면 작년은 양호.
    2%가 굉장히 높은 것.-_-
    돈도 없지만 일반입출금통장이나 별 차이도 없어 보여요. ㅠㅠ

  • 4. 우쒸...
    '16.5.20 9:53 AM (211.46.xxx.42) - 삭제된댓글

    그나마 2%였을때가 좋은 시절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1%대라 5백 넣어놔도 손에 들어오는 이자는 10만원도 안돼요 우쒸..세금이라도 덜 떼든가

  • 5. 우쒸...
    '16.5.20 9:54 AM (211.46.xxx.42)

    그나마 2%였을때가 좋은 시절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1%대라 5백 넣어놔도 손에 들어오는 이자는 10만원도 안돼요 우쒸..세금이라도 덜 떼든가
    이러니 죄다 부동산값만 올리고 경기의 악순환

  • 6. 앞으로는
    '16.5.20 10:15 AM (1.225.xxx.91) - 삭제된댓글

    마이너스 금리 시대가 올 거라고 하네요.
    은행에 돈 넣어놓으면 오히려 원금 까먹는 구조가 돼서
    어떤 식으로든 돈을 운용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된다고 하는데
    동전 없애는 것이 그 과정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886 엄마가 춤추는 걸 좋아하시는데 7 ㅇㅇ 2016/05/20 1,487
558885 내 직업 좀 특이하다 하는 분들 1 예쁘다 2016/05/20 1,560
558884 구례 담양 여행 계획중인데요 4 꿈꾸는사람 2016/05/20 2,052
558883 강남역 추모 현장에 일베, 피해자 조롱 화환.. 4 ... 2016/05/20 1,713
558882 감사해유~~ 82님들 덕분에 눈높이 끊었어유~~^^ ... 2016/05/20 1,364
558881 살 어떻게 빼야 할까요 8 holly 2016/05/20 2,650
558880 구여친 클럽 드라마 재밌네요. 2 2016/05/20 734
558879 오늘, 적을 만나러 갑니다. 3 ... 2016/05/20 1,968
558878 스페인여행문의해요. 13 오다리엄마 2016/05/20 2,759
558877 aicpa는 일년에 4번 보나요? 3 cc 2016/05/20 1,381
558876 각종 사고 현장은 누가 치우나요? 3 궁금 2016/05/20 1,651
558875 이러면 기분 나쁜 거 맞죠? 2 석양 2016/05/20 1,207
558874 종로3가역점심 2 .. 2016/05/20 1,443
558873 (이게19금인가?알쏭달쏭) 사타구니쪽에 멍울이 잡히는데 8 질문좀 2016/05/20 6,566
558872 디어마이프렌즈 보신 분 질문 있어요 (스포 주의) 5 드라마 2016/05/20 2,358
558871 요즘 콜라비 다 바람이 들어있고 푸석 푸석한가요? 2 6개나 샀는.. 2016/05/20 1,407
558870 나이먹을수록 긴장감있는 영화를 못보겠어요. 17 ... 2016/05/20 2,526
558869 헤나코팅 멘붕후기ㅜㅜ 25 ㅠㅠ 2016/05/20 8,366
558868 제가 부족한 엄마가 된 기분이네요.. 18 2016/05/20 4,279
558867 고등엄마님이 올려주신 국어공부법 이메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24 ㅎㅎㅎㅎ 2016/05/20 3,835
558866 수액에 지방을 넣은 경우도 있나요? 2 .. 2016/05/20 763
558865 평생 비좁은 유리창에서 고통 받는 체험동물원 동물들을 위해 1분.. 6 --- 2016/05/20 865
558864 유난히 곡성 이야기가 많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23 이상함 2016/05/20 3,425
558863 세월호 구조 경비정 CCTV 본체 찾았다..˝CCTV 없다˝ 해.. 4 세우실 2016/05/20 1,117
558862 50대 중반 부터... 16 2016/05/20 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