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에 부친 소포가 아직 도착을 안하네요.
빠르면 한달 아니면 한달 반정도 걸렸는데
이렇게 두달반은 좀 너무한거같아서 무슨 파업중인가 찾아봐도 그런건 없네요.
그냥 보더에 있다고 그뒤과정은 없어요.
선물이 이미 때가지나버렸고 이젠 분실된거 걱정할 단계예요.
이민올때도 파업이라고 세달동안 짐안주더니 보관료내라고 3000불 강탈해간 전적이 있는곳이라서 맘이 안놓여요.
3월 4일에 부친 소포가 아직 도착을 안하네요.
빠르면 한달 아니면 한달 반정도 걸렸는데
이렇게 두달반은 좀 너무한거같아서 무슨 파업중인가 찾아봐도 그런건 없네요.
그냥 보더에 있다고 그뒤과정은 없어요.
선물이 이미 때가지나버렸고 이젠 분실된거 걱정할 단계예요.
이민올때도 파업이라고 세달동안 짐안주더니 보관료내라고 3000불 강탈해간 전적이 있는곳이라서 맘이 안놓여요.
거의 우체국택배로 비행우편만 해서요
차질없이 도착했었어요
캐나다에서 배편으로 한두번 선물 보내준적은 있는데
다 잘 도착했었고요
제가 지금 캐나다살어요 최근에 한국에서 부쳐준 소포 두달반만에 받았어요 걱정마세요 잘도착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