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만 따지면 강용석이 나았는데..
전원책은 밑도끝도없는 농담던지면서 우기고 고압적이고
보기 불편하더군요
ㅎㅎㅎ 전 김구라 당하는거 보니 재밌던데요... (미안하지만) 김구라가 다른프로에선 연예인들 괴롭히고 울리고 이러는데 전원책은 자꾸 김구라 구박하니깐 ㅋㅋ 이것또 또하나의 묘미죠..
초기 전원책 나올때 김구라 표정 정말ㅋㅋㅋㅋ
하.... *100만 정도??
유작가의 쉬운 설명에 밑도 끝도 없이 막 던지는 전원책이 답답한 김구라
예능으로는 잼있어요
김구라가 기가 딸리는것뿐
김구라특기가 모두까기인데
전원책이 더 까고있고ㅡㅡ
김이 공부나내공이 부족할 따름
셋중 출연료가 제일많다는데
전원책 말마따나 밥값은 해야쥬
보수라는 인간들의 마인드는 `이해불가...어쩜 저리 앞뒤가 꽉꽉 막혔는지...꽉꽉 막힌 사람을 보수주의자라 부르고 싶을 정도
김구라 당하는거 보니까 재밌던데요...
김구라가 다른 프로에서 저렇게 당하는 모습있나요? 유일하게 전원책 앞에서 당하고 뭔가 억울?한 컨셉을 잡은것 같은데요 거부감이 들수는 있는데 좀 희한?한 조합으로 나름 재밌으니까 시청률도 잘 나오겠죠 전 김구라 당하니까 너무 좋네요ㅋ
지금이 훨씬 재미있죠.
정보도 훨씬 많이 나오고요.
확실히 연륜은 무시 못해요.
저도 지금이 더 재밌는데. .
눈도 안마주치던데요
간간히 진짜 의무적으로나 바라보지
거의 시선이나 호응은 유시민에게만..
주책맞은듯 떠드는 폼이 예능다운 재미는 있어요.
1기2기??때는 진짜 강용석.이쥬석.이철희까지 다 싫어서 안봤는데 유시민
때뮨에 보다가 지금은 그시간대 기다려 봅니다.
나름 정치.시사에 강하다 생각했는데 저분들의 뒷얘기.전원책의 인맥^??과시발언도 귀엽고 해박하고 명쾌한 유시민씨 설명에 감탄하고 김구라의 좀 무시당하는 자세도 통쾌한게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김구라 쩔쩔매는거 보는것도 재밌던데요ㅋㅋ
패널 안바꼈음 좋겠어요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 딱 이 조합이 좋음. 목적을 두고 지 멋대로 혀를 놀려 사람들 현혹시키는 강용석이나 이준석보다, 가끔 소름끼칠 정도로 국수주의적 발언을 하는 전원책이 그나마 소신을 가지고 이야기해서 훨씬 나음.
맨날 꾸지람듣는 김구라하고 혹독하게 꾸짖는 전원책의 케미도 몹시 좋고, 도도한 유시민 선생의 모습도 몹시 좋음.
젤 재미나요 이 조합 괜찮네요 ㅎㅎ
지금이 훨잼있어요 웬 강용석이요
남편도 지금이 훨씬 낫다고 챙겨보네요 ㅎㅎ
>>유작가의 쉬운 설명에
>>밑도 끝도 없이 막 던지는 전원책이 답답한 김구라
>>예능 으로는 잼있어요
재미있습니다....이 조합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꼭 챙겨봅니다
이조합이. 여지껏 중 제일좋아요^^
전원책이 나이가 있으면 그냥 아재 개그처럼 하는 거고, 김구라도 나름 잘 받아줘서 전 불편하지 않던데요.
사회자는 어차피 농담 자꾸 받아주고 그럴 수도 없잖아요. 그냥 자르고 질문하고 진행해야하니 전원책 농담을 그냥 커트 시키는 것뿐.
전 썰전, 지금이 젤 좋고 재밌어요.
김구라 표정만 봐도 재미있는데요 , 김구라가 라디오스타할때랑 썰전때랑 표정이 얼마나 다른지
라디오스타때는 거만하고 잘난척 하는 표정인데 썰전에서는 아는게 없으니 말을 못하잖아요.
전원책변호사가 처음에는 약간 보수꼴통같이 말하더니 유시민작가하고 케미도 잘 맞고 지금 너무 재미있는데요.ㅎㅎㅎ
긴장하는 모습 재밌어요
유일하게 긴장하게 만드는 사람이 전원책이던데
너무 재미있어요
유시민님이 웃어주는 모습도 재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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