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톡 안보는 친구는 모임에 안 나오겠다는 거죠?

모임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6-05-19 20:56:21

6명 단톡방이 있어요.

정기적으론 안 보고  누군가 가끔씩 나서면 날짜 정해서 만나요.

그러다 보니 일년에 두세번 정도 보네요.  동네는 걸어서 만날 수있는 거리구요. 

초등학교일로 만나서 나이대도 다양해요.  만나면 반갑고 하하호호해요.

아직둘째들도 초등다니는 맘도 있고  졸업한 맘도 있고 가끔씩 안부 묻기도 하구요.


그래도 모이게 되면 잘 나오구요.

최근에 한 명이 단톡방을 안 읽더라구요.  카톡이 없는 건 아니구요.

약속이 거의 정해졌는데 답장이 없으니 기다리고 있다  전화를 했어요.

카톡 읽으라구요.  잘 안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다 읽어서 날짜 시간 정해서 만나기로 한 날  또 안 읽더라구요.

또 전화했더니 오늘이냐구?   .....    나온다 하더라구요.


만나서 즐겁게 식사하구  가까운 집에 가서 차도 마셨어요.   그 친구는 먼저 가구요.


담번엔 그냥 전화 안 해야 겠죠?


단톡을 안 읽는다는 것은 모임 안하겠다는 것 같아서요. 매번 전화나 메시지 하는 것도 일이라서요.




IP : 211.244.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유
    '16.5.19 9:10 PM (116.37.xxx.99)

    그냥 놔두면 자연스레 빠질듯요
    내비두세요

  • 2. 오트밀
    '16.5.19 9:17 PM (183.98.xxx.163) - 삭제된댓글

    겉으론 하하호호해도 모임에 흥미가 없나보네요

  • 3. ㄷㄷ
    '16.5.19 9:24 PM (112.151.xxx.101)

    사람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있게마련인데
    넘그리굴지마세요.
    같이보고싶은친구라면 그렇게하는데도 안나가는덴
    이유가있을테니 그냥 두세요.
    나가라고 꼭해야 성에차면 그리하시던가요.

  • 4. 모임
    '16.5.19 9:55 PM (211.244.xxx.201)

    단톡에서 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전화를 해야 하는 것이 번거러워서요.
    카톡이 아에 없으면 모를까 안 읽어서요.

    그냥 놔 둬야 겠죠.

  • 5. ....
    '16.5.19 9:56 PM (211.172.xxx.248)

    답장 없는데 왜 기다려요?
    나올 사람 답장하라고 하고...그 사람들끼리 모이면 돼지 뭘 또 전화씩이나. 단톡 읽을 성의도 없다는데.

  • 6. ㄷㄷ
    '16.5.19 10:11 PM (112.151.xxx.101)

    시기되면 알아서 나올거나 나갈건데
    뭐하러 일일이전화해요
    님도정성이시다.
    그냥말해요 바쁘니 그래두 모임있으면 단톡좀봐 나이제전화안한다 그렇게 좀 유들하게 말하고 냅둬요.

    뭐 안보면 한번씩 보고플친구면 냅두고
    아예것도싫으면 쓴소리 팍 하구요

  • 7. 모임
    '16.5.19 10:21 PM (211.244.xxx.201)

    제가 소심해서 나중에 전화라도 좀 해주지하고 원망하진 않을까 지레짐작해서요.
    윗님처럼 무심하게 편하게 맘 먹어야 겠어요.
    안나와도 뭐... 나오면 반갑고...

    편하게 살아야 겠어요. 윗님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 8. ..
    '16.5.19 11:09 PM (180.70.xxx.150)

    원글님은 정이 많고 그 친구는 그 그룹에 애정이 없어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정도.
    그 친구가 크게 잘못한게 없다면 그냥 내비두시고 앞으로는 개별 연락은 해주지 마세요. 만약 앞으로 그 친구가 크게 잘못하는게 생긴다면(서운함 정도는 말고 뭐 친구들 돈을 떼어먹는다던지, 사기를 친다던지 등의 형사법상 잘못같은거) 그 단톡방 그냥 두고 나머지 사람들끼리 새로 만들면 됩니다.

    만고의 진리,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파는 거예요. 원글님 그동안 마음고생 하셨겠네요. 토닥토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540 입에서는 단게 땡기는데 먹기는 싫어요 ㅇㅇ 2016/06/09 681
565539 심약한 제가 곡성을 봤어요 ㅎㅎ(노스포) 7 라일락84 2016/06/09 2,968
565538 엘지 통돌이 세탁기 둘중 뭐가 나을까요? 10 맥코리아 2016/06/09 4,225
565537 30대 노총각 ㄱㅇㅅ씨 보십셔ㅡㅡ 17 속이 다 후.. 2016/06/09 6,728
565536 중학교 봉사활동 8 중학교 2016/06/09 2,022
565535 다이어트 해서 앞자리 두번 바뀐녀 입니다. 4 ㄱㄱ 2016/06/09 3,676
565534 40대 초반 남성옷 사이트 남성복 2016/06/09 1,264
565533 우리 상사는 그거 모르겠죠? 1 ㅠㅠ 2016/06/09 923
565532 결산 및 세무조정 수수료관련 문의 4 오렌지페코 2016/06/09 3,910
565531 카톡 채팅방 목록에서 그 채팅방을 나가버리면 나갔다고 뜨나요? 2 .. 2016/06/09 1,896
565530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둘러싼 괴담과 진실은? 5 중앙일보 2016/06/09 5,477
565529 교세라 칼 방사능은? 5 괴롭다 2016/06/09 2,516
565528 사진 찍을 때 치아 드러내고 활짝 웃으시나요? 10 사진 2016/06/09 3,155
565527 임파선 부어보신 분? 4 아퍼 2016/06/09 2,565
565526 깍두기가 짜요 ㅜ 2 흑흑 2016/06/09 3,379
565525 강아지가 아니고 사람같아요. 19 .. 2016/06/09 6,044
565524 남편의 외도 54 썩을 2016/06/09 19,412
565523 맛없는 수박 처리하는 법 4 마요 2016/06/09 2,320
565522 락*락 지퍼달린 지퍼백... 3 어디서 2016/06/09 1,572
565521 세상은 아직 살만한 것 같습니다... 민숭 2016/06/09 1,125
565520 시아버지가 자꾸 술주정하며 밥풀 튀기시는데 이거 참고 살아야하나.. 18 깔끄미 2016/06/09 3,782
565519 일본 플루토늄 331kg 미국 도착 1 플루토늄 2016/06/09 1,444
565518 외국인 선물용 잔잔한 국악 음반 좀 추천해 주세요. 8 국악모름 2016/06/09 993
565517 노화 38세가 '고비'.. 가장 많이 늙어" 18 eeee 2016/06/09 8,661
565516 서현진처럼 생기고 싶어요 43 . . 2016/06/09 8,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