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상가 내 태권도장이요 다른데도 이런가요?

...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16-05-19 20:03:31
아파트 공용 테니스코트같은데가 있는데 거기서 한번씩 상가태권도장에서 야외활동해요
근데 관장이 수업지도하면서 작은 엠프같은걸로 소리지르고
하루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저녁8시이후까지도 수업이 몇타임이나 이어지고
아이들 떠드는 소리도 어마어마하네요
게임같은걸 하니 소리질러요
요즘 창문열고 지내는데 그 소리가 골아파요
다른 아파트도 주민공용공간을 저렇게 종일 상가에서 이용하나요?
것도 종일 소음내면서요
좀 아닌거같은데 다른데도 이런다면 상식선이니 제가 그냥 참고 아니면 관리실에 이야기해보려구요
IP : 121.168.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6.5.19 8:07 PM (175.126.xxx.29)

    소음문제가 심해서
    아파트내 작원 공원에도
    다 안내판이나 현수막 붙어있던데요

    저녁 몇시이후에는 조용히 해달라는거...
    근데 낮에는 잘 모르겠는데

    낮에도 계속 그러면 소음신고해야죠..해결법도 없겠지만,

  • 2. ㅇㅇ
    '16.5.19 8:17 PM (121.168.xxx.41)

    테니스 공 소리도 시끄럽다고
    테니스 코트도 없애고 있는 마당에
    엠프가 가당키나 할는지..

  • 3. ㅇㅇ
    '16.5.19 8:23 PM (66.249.xxx.224)

    앰프라니;;;;;

  • 4. 원글
    '16.5.19 8:24 PM (121.168.xxx.138)

    아 완전 큰 앰프는 아니구 허리에 차고 다니는 확성기종류요ㅠㅠ
    쬐그만게 성능이 좋네요...
    오해마지마세요

  • 5. 점점점점
    '16.5.19 8:27 PM (117.111.xxx.3)

    상가의 지분이 있는지 없는지도 관건입니다.
    상가지분이 있다면 막을 권한은 없고
    의견제안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999 초6학년 경주 수학여행 14 경주 2016/09/20 3,608
597998 아버지가 불같이 화를 낸후에 행동패턴 . . 14 놀람 2016/09/20 3,702
597997 경력직의 경우 이력서 질문 드려요 2 강사 2016/09/20 537
597996 도쿄의 지진, 재해 메뉴얼 2 .. 2016/09/20 2,046
597995 종로경찰서 어디지하철에서 내려요? 2 ♡♡♡♡ 2016/09/20 662
597994 택시타고 가다가 옆차가 위험하게 다가오면 3 혹시 2016/09/20 1,040
597993 전화영어 소개좀부탁드려요♡ 6 2016/09/20 1,567
597992 안녕하세요.. 보는데 저런 남편이랑 사는데 4 답답 2016/09/20 3,036
597991 자녀스마트폰 시간관리하는 어플좀 알려주세요 1 어리수리 2016/09/19 799
597990 왜 간절하면 이루어질까요? 28 ㅇㅇ 2016/09/19 8,055
597989 명절이 너무 좋다는 남편 5 ..... 2016/09/19 3,159
597988 지방섭취하니 살빠지고 중성지방 수치떨어진다는 프로 13 ㅇㅇ 2016/09/19 6,734
597987 모처럼 형제들만났는데 송편 2016/09/19 1,447
597986 비상 용으로 짐 쌌어요. 23 부산 지진 2016/09/19 6,668
597985 9월 23일 은행 파업날에 9 Opu 2016/09/19 3,722
597984 목욕탕에서 가슴 12 으으 2016/09/19 8,101
597983 달의 연인이 먼저인가요? 아이유가 주인공?? 40 2016/09/19 4,531
597982 부산지진어떠신가요? 6 ㅡㅡㅡ 2016/09/19 2,691
597981 이태리 지진 나던날 이태리에 있었는데..지진 나기 전날 저녁 분.. 38 이태리 2016/09/19 24,203
597980 그나마 혼술남녀 때문에 웃었네요 4 .. 2016/09/19 2,398
597979 보검이의 수신호눈빛과 수화고백~~ 29 동그라미 2016/09/19 4,819
597978 오늘 보보 너무 재미있네요 26 ^^ 2016/09/19 4,517
597977 지진 와중에 저하ㅜㅜ 19 joy 2016/09/19 5,642
597976 같은장소에서 지진을 누군 느끼고 누군 느끼지 못하는 거 3 집에 하나씩.. 2016/09/19 2,168
597975 눈치없는 친정엄마때문에 중간에서 죽겠어요 10 에펠강 2016/09/19 6,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