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인데.. 본인이 한글 알파벳 배우고 싶다하면 가르치는게 낫나요?
유치원에 들어가더니 선생님이 조금씩 가르치며 집에서도 연습해보라고 말했나봐요.
저녁밥 먹고 나면 자기 인제 공부한다고 하더니 가서 연습장이랑 색연필 꺼내어 글자 비슷한 걸 그리며 자랑스럽게 보여주네요.
시키지 않는데 스스로 하는게 대견하긴한데..
관심이 생겼을 때 가르쳐주는게 맞는건지.. 저는 너무 이른 것 같아서요.
놀이터에서 만난 동갑 아이는 집에서 엄마가 책으로 영어 수학도 가르치는 애가 있던데.. 저만 아무것도 안시키나요? 집에서 책 몇권 겨우 읽어주는게 다거든요.
옛날에 아이 다 키우신 선배님들이나 최근교육 트렌드에 밝으신 요즘 어머님들 모두 조언을 듣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1. ^^
'16.5.19 4:01 PM (202.30.xxx.24)딱 적기인 거죠.
조기교육 하지 말란 거는, 애가 관심도 없는데 붙잡고 억지로 가르치는거고
돌 지나서부터 막 글씨 가르치려고 하는 그런 거구요
원글님 아이처럼 관심이 생기면 그 때가 바로 가르칠 시기인거죠.
제 아는 언니네 애기는 자기가 배우고 싶다고 선생님한테 배우고 싶다고 해서
그 때 한글 학습지 선생님 오시게 하더라구요.
지가 하고 싶어서 하니까 열심히 하고, 심지어 벽에다가 한글 그.. 커다란 벽보(?) 같은 거 붙여넣고
아침마다 다섯번씩 읽고... 엄마가 물어보면, 짜증내면서 ㅋㅋㅋㅋ 공부하니까 말 시키지 말라고 하고
그런다 하더라구요.
부럽부럽...2. 00
'16.5.19 4:02 PM (211.252.xxx.1)아이가 스스로 하려는데 엄마가 도와주면 될듯해요,,
저희 아들 5세인데 글 읽기 시작하더니 재미있는지 보이는 글자들 다 읽더라구요..
쓰기도 흥미를 보이고 있구요
애기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놀이로 즐기면 문제될게 없을 듯 합니다.3. sss
'16.5.19 4:03 PM (123.111.xxx.14)아이가 관심가질때 가르치는게 좋죠. 관심이 있으니 더 열심히 하거든요.
4. 음
'16.5.19 4:17 PM (46.183.xxx.178)아이가 한다고 할 때 가르치시고
하기 싫다고 하면 멈추세요
물 흘러가듯
그리 반대로 하는 부모들이 문제예요
아이가 한다는데 이르다고 안 시키고 돈 들어간다고 안 시키고
시켰다가 아이가 싫증내면 왜 중도에 그만두냐고 억지로 시키고5. 제생각
'16.5.19 4:19 PM (223.62.xxx.229)뭐든지 하고싶어할때 시키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조기교육도 문제지만 친구들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를경우 자존감 떨어지는건 물론이고 그 분야 자체를 싫어하게 되어 나중에 많이 어렵더라고요
제 육아지론은 정보는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되, 아이가 흥미를 보이기전엔 시키지 않는다 였는데... 그렇다고 마냥 넋놓고 애가 하고싶단 말 할때까지 기다리면 안되더군요.6. .....
'16.5.19 4:33 PM (220.79.xxx.4) - 삭제된댓글관심 있을때 가르치는게 제일 좋아요.
오히려 배우고 싶어할때를 놓치면 흥미를 잃게 되거든요.7. 이 글도 꼭 읽어보세요
'16.5.19 4:52 PM (118.223.xxx.120)8. 감사합니다
'16.5.19 6:37 PM (110.70.xxx.121)귀한 말씀들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무래도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이 영어 단어 몇개씩 말하기도 하는 모습 보면서 자기도 하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관심 가지는 지금 살살 시작해봐야겠어요.
좋은 글 링크도 넘 감사합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9099 | 중국남자가 좋아보이는데 22 | ㅇㅇ | 2016/05/19 | 8,492 |
| 559098 | cbs 9시 김창기가 진행하는 음악프로 들으시는분.. 오늘요. 2 | ,. | 2016/05/19 | 964 |
| 559097 | 40살에 전문의 되도 좋은건가요? 20 | mmmg | 2016/05/19 | 7,950 |
| 559096 | 중3아들 ㅠㅠ 2 | .. | 2016/05/19 | 1,823 |
| 559095 | 김혜자씨 나문희씨 참 좋네요~ 4 | 지나가다 | 2016/05/19 | 2,386 |
| 559094 | 하이얼 냉장고 6 | ,,,,, | 2016/05/19 | 1,678 |
| 559093 | 결혼 적령기 여성들이 적으면 원래 전쟁 일어납니다 24 | 푸 | 2016/05/19 | 6,679 |
| 559092 | 취나물을 데쳤는데 꺼끌꺼끌해요 3 | 퓨러티 | 2016/05/19 | 1,078 |
| 559091 | 청바지 허리 집에서 줄일 방법 2 | 바지허리 | 2016/05/19 | 1,299 |
| 559090 | 대학가 앞 다세대 건물 어떨까요? 10 | dd | 2016/05/19 | 3,135 |
| 559089 | 초1 아이 상담받아야겠어요 2 | .. | 2016/05/19 | 1,681 |
| 559088 | 학교에서 받은 벌점 이의제기 할수 있나요? 23 | 중딩 | 2016/05/19 | 2,974 |
| 559087 | 대출이자율이 궁금합니다. 3 | 7%? | 2016/05/19 | 1,378 |
| 559086 | 이런 아이는 뭘 시켜야 제 앞가림하고 살까요.. 10 | ... | 2016/05/19 | 3,005 |
| 559085 | 손학규의 새판짜기-중도대연합 성공할 것인가? 3 | 손학규 | 2016/05/19 | 1,022 |
| 559084 | 고무나무새끼치기? 1 | 초보 엄마 | 2016/05/19 | 1,268 |
| 559083 | 나이 들어 바로 옆집에서 친구와 산다는것 38 | 살까 말까 | 2016/05/19 | 20,722 |
| 559082 | 혹시 엘비스볼사신분? 8 | .... | 2016/05/19 | 7,051 |
| 559081 | 이번에 바뀐 어린이집 지원정책 다문화가정이요.. 5 | 궁금 | 2016/05/19 | 1,359 |
| 559080 | 사람 지나갈때나 뒤에서 담배 가래침 뱉는거 짜증나지 않나요? 11 | ㅇㅇ | 2016/05/19 | 4,132 |
| 559079 | 뮤즐리로 강정만들면 바삭 할까요 2 | 사사 | 2016/05/19 | 979 |
| 559078 | 급해요)얼굴점 주위 피부가 하얗게 변했어요 3 | 급질문 | 2016/05/19 | 2,847 |
| 559077 | 오바마 대통령 유머.뒷부분이 안들려요 도와주세요 5 | 부러워 | 2016/05/19 | 1,014 |
| 559076 | 국회의원들의 특권이 왜 이렇게 많아요? 6 | ... | 2016/05/19 | 1,049 |
| 559075 | 제습기 소형or중형 ??? 4 | 제습기 | 2016/05/19 | 1,5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