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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산차 탄다는 이유'로 어린 딸 앞에서 무차별 폭행 당한 여성- 기사 보셨나요?

.. 조회수 : 21,532
작성일 : 2016-05-19 11:51:18

https://www.youtube.com/watch?v=Vr0UJMvZUx8





"우리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 쓰레기같은 국산차나 몰면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있던 남성 B씨(38)가 아이가 보는 앞에서 40대 여성을 향해 무차별 폭행을 저질렀다.

 

사건은 지난 2월 24일 오전 12시45분경 경기도 양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이날 회식을 마치고 딸과 함께 귀가하던 엄마 A씨(44)는 대리운전 기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집 지하주차장에 도착했다.

 

이때 B씨 또한 외제차 '아우디 R8'를 몰고 주차장에 막 도착했고 우연히 마주친 A씨와 사소한 시비가 붙었다.


술에 취해 있었던 B씨는 A씨의 쉐보레 트렉스 차량을 주먹으로 두들기며 "너도 돈 많으면 똑같이 내 차를 두들겨 봐라"고 비아냥댔다.

 

이어 B씨는 "우리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 국산차는 쓰레기다"며 A씨에게 주먹을 날리고 발로 차면서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현장에 함께 있었던 A씨의 대리운전 기사는 크게 당황하며 B씨를 막으려고 했으나, 건장한 체격으로 밀어붙이는 그를 제지하기는 역부족이었다. 때문에 A씨의 어린 딸은 엄마가 낯선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끔찍한 광경을 먼 발치에서 지켜만 보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때 다행히 근처를 지나던 20대 젊은 남성이 이를 발견하고 서둘러 달려와 B씨의 폭행을 온몸으로 막았다.

 

이 과정에서 20대 남성 역시 안경이 부서지고 얼굴을 폭행당했으며, 이같은 B씨의 잔악한 폭행은 지하주차장의 CCTV에 생생히 포착됐다.

 

하지만 더욱 황당한 일은 이후부터 발생했다. 뒤늦게 출동한 경찰이 쌍방폭행이라며 가벼운 벌금만 문 채 사건을 종결시킨 것이다.

B씨의 주먹질로부터 엄마 A씨가 방어하기 위해 휘둘렀던 행동이 똑같은 폭행으로 인정됐다. 

 

A씨는 "당시 B씨가 옆에서 지켜보던 내 딸을 건드려 이를 막기 위해 팔을 뻗어 그의 얼굴을 가격하긴 했지만 절대 폭행이 목적이 아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건 이후 A씨는 얼굴 골절과 치아 흔들림으로 4주에 추가진단 2주를 받았으며 A씨의 어린 딸은 심각한 심리적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A씨는 "4년전 남편과 사별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느라 치료받을 경제적 시간적 여유도 없다. 아이에게 분리 불안 심리치료가 시급하지만 병원도 못 가고 있다"며 인사이트에 남모를 고통을 털어놓았다.

 

한편 경찰의 납득하기 힘든 조사 결과에 A씨는 최근 국민 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으며 검찰에서 해당 사건 재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insight.co.kr/newsRead.php?ArtNo=62166



IP : 175.192.xxx.15
1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9 11:52 AM (175.192.xxx.15)

    차마 동영상을 틀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됫네요. 여자가 두들겨 맞았는데 반항한걸로 쌍방 폭행이라니요. 아이의 트라우마는 어떻게 하나요.

  • 2. 미쳤다..
    '16.5.19 11:55 AM (183.103.xxx.243)

    R8 씩이나 몰고 다니면서
    술취하면 개네.
    개보다 못한놈.
    안타깝다. 남편 사별해서 의지할곳도 없을텐데
    딸은 거기다 충격받고 .....
    차라리 고소해서 돈이나 왕창 받았으면.

  • 3. ...
    '16.5.19 11:55 AM (221.151.xxx.79) - 삭제된댓글

    엄하고 힘없는 여상 살인하지 말고 차라리 죽일거면 저런 쓰레기 같은 인간을 죽이지.

  • 4. .......
    '16.5.19 11:56 AM (118.33.xxx.46) - 삭제된댓글

    진짜 화나네요. 40대 여자가 술취한 남성을 어떻게 완력으로 제압이 가능하겠으며 남녀간 힘의 격차가 있는데 더구나 어린아이마저 곁에 있었는데...더럽네요.

  • 5. @@
    '16.5.19 11:57 AM (180.92.xxx.57)

    진짜 그분은 억울해서 어째요????
    제대로 된 판결 내리길 바랍니다....

  • 6. 아우.
    '16.5.19 11:58 AM (112.150.xxx.194)

    열받아요.
    완전 개쓰레기네요.
    애기도 엄마도 심리적 충격이 엄청날텐데.
    경찰놈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 7. ...
    '16.5.19 11:58 AM (110.70.xxx.177)

    어휴..도처에 병신새끼들..술 처먹고..저도 아들 키우는데도 나이들수록 그냥 ㄴ이 사회는 남혐이 안되는 게 이상한 사회예요. 그냥 남자들 꼴도 보기 싫음..아들은 저런 버러지들 안되게 잘 키워야겠다 다짐 다짐 하지만 이런 사회 속에서 어찌 클지도 무섭고..암튼 너무 싫네요..

  • 8. ...
    '16.5.19 12:00 PM (175.192.xxx.15)

    저인간 그 잘난 아버지가 누군지 알고 싶어요. 도대체 무슨 빽이길래 저렇게 큰소린지? 아직 신상 안털렸나요?

  • 9. ,,
    '16.5.19 12:01 PM (39.113.xxx.87)

    돈,돈,돈 돈에의해 신분이 정해지는 나라
    돈 많으면 좋은 가문, 없으면 한없이 무시 당하는 나라
    인성교육이 실종된 나라
    돈만 많이 벌면 된다고 가르치는 나라

    어제 오늘 참...

  • 10. 내참
    '16.5.19 12:01 PM (14.32.xxx.50)

    38세씩이나 돼서 본인 아빠가 누군지 아냐고 운운한 거예요..? 취중진담이라고, 평소에 아주 깊이 각인돼있던 생각인가보네요.

  • 11. @@
    '16.5.19 12:01 PM (180.92.xxx.57)

    빨리 신상 털리길.....얼마나 든든한 빽인지 보고 싶네요..

  • 12. ..
    '16.5.19 12:0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뭔 일이래 ㅜㅜㅜㅜ

    돈,돈,돈 돈에의해 신분이 정해지는 나라
    돈 많으면 좋은 가문, 없으면 한없이 무시 당하는 나라
    인성교육이 실종된 나라
    돈만 많이 벌면 된다고 가르치는 나라 22

    82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역겨운 댓글들이도 하고요

  • 13. aaa
    '16.5.19 12:03 PM (180.230.xxx.54)

    38살이나 되서 우리아빠가 누군지 아냐고 ㅋ
    ㅋㅋㅋㅋ

    그런거는 8살도 유치해서 안하는 건데...

    6살은 우리 아빠가 더 쎄 놀이 합니다만

  • 14. ..
    '16.5.19 12:0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뭔 일이래 ㅜㅜㅜㅜ

    돈,돈,돈 돈에의해 신분이 정해지는 나라
    돈 많으면 좋은 가문, 없으면 한없이 무시 당하는 나라
    인성교육이 실종된 나라
    돈만 많이 벌면 된다고 가르치는 나라 22

    상대적인 우월감 .. 업신여김으로 이어지는
    82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꼴사나운 댓글들이도 하고요

  • 15. 그래도
    '16.5.19 12:05 PM (58.140.xxx.82)

    2월 24일 발생한 사건이 5월 19일이 되서야 대중에 공개 되네요....


    수입차 탄다고 완장 달았다고 생각하는 저질 발상......

    도대체 아빠가 누구랍디까?

  • 16. ᆞᆞ
    '16.5.19 12:07 PM (175.223.xxx.5) - 삭제된댓글

    아빠가 누굴까요 궁금하네요

  • 17. oooo
    '16.5.19 12:08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만 그런건지 법이 너무 이상하고 비합리적인 게 많아요.
    일방적으로 맞아도 한대라도 때리거나 방어할 목적이면 그거에 맞게 벌을 내려야 하는건데
    쌍방폭행이라는 거 현실적으로 너무 아니지ㅡ않나요?
    그리고 일반 20대 여성과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와 싸우면 초등아이가 이길 정도로 남녀 힘차이가 확연히 나는데도 그런 걸 감안하지 않고 때렸다는 사실로만 판단하기에는 형평성에ㅜ너무 어긋난다고 봐요. 미성년자라고 봐주고 술 취했다고 봐주고 피해자도 한 대 때렸다고 봐주고 법이 약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진 않아요.

  • 18. ..
    '16.5.19 12:0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경찰은 쌍방폭행이라고 검찰송치 검찰 쌍방으로 벌금형 나왔습니다

    ㅜㅜ

  • 19. ..
    '16.5.19 12:0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경찰은 쌍방폭행이라고 검찰송치
    검찰 쌍방으로 벌금형 나왔습니다

    ㅜㅜ

  • 20. oooo
    '16.5.19 12:11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성폭행때도 성인남자가 위에서 짓누르면서 한 손으로 여자 두손 잡아버리면 한대 때리긴커녕 아무런 방어도 못하는데 간혹 판결 보면 적극적인 방어를 하지 않았다 해서 범죄성립이 안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 21. 동영상 ㅠㅠㅠㅠ
    '16.5.19 12:11 PM (211.253.xxx.18)

    애기 어떡해요.
    엄마가 저리 맞는걸 봤으니 충격이 심하겠어요.
    저런놈 꼭 콩밥 먹여야해요

  • 22. .....
    '16.5.19 12:13 PM (43.251.xxx.122)

    미친새끼.
    아빠가 누군가요?

  • 23. ..
    '16.5.19 12:1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경찰은 쌍방폭행이라고 검찰송치
    검찰 쌍방으로 벌금형 나왔습니다

    ㅜㅜ

    진짜 아버지가 누구야

  • 24. ..
    '16.5.19 12:13 PM (108.29.xxx.104)

    술취했다고 해도 저 나이에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냔다.
    무슨 지진아 아닌지..

    너도 수입차 타라고... ㅋ

  • 25.
    '16.5.19 12:14 PM (115.140.xxx.202) - 삭제된댓글

    대문에 걸리길 위해 ... 참 여러 사람 많군요

  • 26. ㅇㅇ
    '16.5.19 12:15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근데 이쯤되니 진짜 아빠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공개했더니... 설마 꽤 알려진 인물이고 그런거 아닐지?

  • 27. 쌍방 폭행이라니
    '16.5.19 12:15 PM (14.42.xxx.215)

    후진국 경찰답다 정말.

  • 28. ....
    '16.5.19 12:18 PM (110.70.xxx.167)

    아빠가 대체 누구니 누군지나 좀 알자 그 대단한 아빠,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게 쌍방폭행이 되냐고 대체

  • 29. 정말
    '16.5.19 12:19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미친새끼네.
    경찰도 돈앞에 굽신굽신
    그 대단한 아빠?가 누구인지 밝혀야함

  • 30. ..
    '16.5.19 12: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경찰 쌍방폭행이라고 검찰송치
    검찰 쌍방으로 벌금형 나왔습니다

    ㅜㅜ

    진짜 아버지가 누구야

  • 31. 산과 바다
    '16.5.19 12:19 PM (125.31.xxx.114)

    아버지 존함이 어찌 되시나?
    정말 찌질이네.
    그 나이에 아버질 팔아야 얼굴이 서냐
    이건 조사한 경찰도 조사 받아야 되는데...

    일반시민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다

  • 32. ...
    '16.5.19 12:20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아빠가 누구지!

  • 33. 어린딸
    '16.5.19 12:21 PM (221.161.xxx.36)

    어른들끼리가 아니라
    어린딸이 보면서 안절부절하는 영상이 보이던데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요.
    엄마가 폭행 당했다는 얘기들어도 충격인데 그 자리에서 과정을 다 봤으니...
    그 ㅁㅊㄴ은 유명하고 싶어서 안달난 놈 같으니 알려져서 지 애비가 어떤지도 세상 사람들에게 평가받아도 되겠죠.
    어떤지 누군지, 비싼차가 지들 인격이 아님을 알아야죠...

  • 34. ...
    '16.5.19 12:21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아빠가 누구지?
    혹시 수사에도 아빠가 영향을 미친 게 아닐까?

  • 35. ㅇㅇㅇ
    '16.5.19 12:22 PM (180.230.xxx.54)

    널 어쩌면 좋니 너를 어쩌면
    널 어쩌면 널 어쩌면 좋니
    네가 왜 이렇게 됐지
    나이는 처먹고 정신은 못 차리잖니

    아버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 36. ㅡㅡㅡ
    '16.5.19 12:24 PM (183.99.xxx.190)

    진짜 군부독재 시대는 다 지났다 생각했는데
    더 심한것 같네요.

    저렇게 38세나 되도록 아버지를 들먹거리도록 잘난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 37. 욕이 나와 죄송합니다.
    '16.5.19 12:27 PM (116.40.xxx.2)

    동영상 봤어요...

    저걸 쌍방폭행이라고 짖는 개자식들은 어떤 것들인가요?
    탈탈 털려서 다 드러났으면 좋겠네요.
    여성이 아주 처절하게 두드려 맞습니다.
    그 앞 상황이 무엇이었는지는 몰라요. 네 그것과는 상관없습니다.
    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전에 표창원 의원 기사 나왔을 때, 보좌관 전원을 경찰 출신으로 임용했다는 글 보고는
    댓글들 모두 무슨 수사권 독립해야 하느니... 경찰에 대한 찬사.... 표창원이 좋아도 거기 관련된 모든걸 찬양하진 맙시다.

    저 지경인데 독립해요? 검찰도 개판인거 아는데, 그렇다고 수사권 그냥 경찰에 덥썩 물려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읍시다.

  • 38. 저 ㅅㄲ
    '16.5.19 12:31 PM (125.240.xxx.9)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대체 누군지 우리 이 글 베스트로 보냅시다.
    진짜 찌질한 놈...

  • 39. Rain
    '16.5.19 12:34 PM (218.52.xxx.21)

    무서워서 차마 동영상은 못 보겠어요.
    도대체 그 잘난 아버지가 누구인지 밝혀냈으면 좋겠네요!

  • 40. .....
    '16.5.19 12:34 PM (220.71.xxx.152)

    그래서 니네 아빠 누구시니?

    니네 아빠는 어디가서 내아들이 누군지 아냐고
    이유없이 폭행이나 하고 다니는 깡패새끼라고 자랑하고 다니시니?

    38살에 우리 아빠 누구냐고 찌질하게 ...

  • 41. 아빠진짜누구인가요?
    '16.5.19 12:35 PM (59.23.xxx.71)

    국회의원??

  • 42. .....
    '16.5.19 12:36 PM (43.251.xxx.122)

    쌍방폭행이요?
    진짜대체.아빠가누군가요?
    아빠가힘쓴거같은데요.

  • 43. 저도 욕이 나와 죄송
    '16.5.19 12:36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미친 쓰레기같은 ㅉㅉ
    니 애비 ㅅㄲ 가 궁금하다.. 뭐하는 ㅂㅅ 집안이냐

  • 44. 궁금해
    '16.5.19 12:36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너거 아부지 뭐하시노?

  • 45. 저도 욕이 나와 죄송
    '16.5.19 12:37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말리는 남자들 없었으면 전치6주로 안끝났을거에요
    맞아서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쓰레기때문에

  • 46. . . .
    '16.5.19 12:39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또 적어요.
    전치6주라면 꽤 경상이상인데요.

    아버지가 누구니?

  • 47. .....
    '16.5.19 12:39 PM (43.251.xxx.122)

    그냥.두드려맞고 막판에.남자가 차에.확밀어서 완전
    나자빠지고 죽이게패요.
    이거 미스터피자 그사장폭행보다.더했으면 한데
    누가 녹화한거 풀어주신건지.정말고맙네요.
    아빠누군지.밝힐수있을거같은데요
    동네사람은.다알거같아요. 본사람도 몇명되고요.
    많이읽어줘보세요
    피해자 인터뷰좀 뉴스에 내보내십시다.

  • 48. ..
    '16.5.19 12:41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이런 사건 정말 요즘 너무 많은데 꼭 강력처벌 받아서 쓰레기들이 경각심을 좀 갖게 했으면 좋겠어요

  • 49. ㅇㅇ
    '16.5.19 12:42 PM (203.234.xxx.138)

    신상털기는 그 대상이 여자일때는 신나게 터는데(남자네티즌들이) 남자일 때는 관심 없어하죠. 가해자가 여자였으면 00녀라고 해서 바로 인터넷에서 난리법석나고 신상은 10분만에 털렸을듯

  • 50. ???
    '16.5.19 12:43 PM (211.36.xxx.24)

    아버지란 사람이 힘써서 쌍방으로 마무리한게 맞겠네요 경찰들도 뇌물 받은거 조사하고 옷을 벗든지 비리가 하늘을 치솟네요

  • 51. . . .
    '16.5.19 12:45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견찰들 뭐하노?

  • 52. 누군가
    '16.5.19 12:55 PM (119.194.xxx.182)

    저 가해자 신상 좀 털어주세요

  • 53. 네티즌
    '16.5.19 1:02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수사대에서 저인간 신상 좀 털어 주세요.
    그 대단한 아버지가 누군지 알고 싶네요.

  • 54. ...
    '16.5.19 1:03 PM (211.36.xxx.248)

    저 아주머니를 막아주다가 두들겨맞은 20대남성도 남자에요...그나저나 아버지가 누구????

  • 55. ㅅㅅ
    '16.5.19 1:10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저 병신같은 새끼는 어느 병신이 낳은 거길래 병신자랑을 내세우나요?
    빨리 신상 털고 경찰도 털고 제대로 사건을 바로 잡아야 겠네요. 언론의 도마위에 올려져 잘근잘근 씹혀서 그 새끼나 그 새끼의 병신애비나 다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하고싶네요.
    얼마나 병신이면 남자가 모르는 여자를 때리냐? 것도 어린애와 함께 있는...
    저 새끼는 집에서도 처자식 팰 새끼네요. ㅆ ㄹ ㄱ

  • 56. ...
    '16.5.19 1:19 PM (119.197.xxx.61)

    그럴수도 있죠
    그래 너 잘났다

    너희 아버지 누군지 우리 같이 좀 알자

  • 57. 개병신같은 새끼
    '16.5.19 1:20 PM (121.182.xxx.126)

    신상 빨리 털렸음 좋겠어요
    병신같은게 나이 마흔 가까이 먹고도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아냐니
    차량 번호만 조회해도 차주 금방 알아내던데 저거 신상 어떻게 털어야할까요
    정말 세상이 어찌 이리 돌아가는지

  • 58. 그 여성분
    '16.5.19 1:22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어서 나으시고 민사로 꼭 털어주시길..

  • 59. 찌질한 새끼
    '16.5.19 1:23 PM (118.219.xxx.34)

    38살이나 되어서 아빠나 찾고.
    찌질한 새끼.


    너네 아빠 누군데???

    미친새끼.

  • 60. 경찰도
    '16.5.19 1:24 PM (118.219.xxx.34)

    뭐 처먹은거 아님??

  • 61.
    '16.5.19 1:27 PM (211.36.xxx.15)

    이건 왜 뉴스에 안나와요
    신상 탈탈털리고 아 진짜분노가 치미네요
    베스트 갑시다

  • 62. 여기도
    '16.5.19 1:38 PM (121.148.xxx.231)

    뭘요~ 여기도 아파트나 차, 학교 등 별 시덥지않은 거 소유물로 싸구리 유세, 부심 떠는 읍내형 종특들 많아요. 차이라면 언어폭력이니 물리적 폭력이냐 정도. 나라가 밤톨이라 세상은 넓지도 않은데 개같이 벌어, 행동만 개같은 등신들 밟히죠.

  • 63. ㄷㄷㄷ
    '16.5.19 1:47 PM (183.99.xxx.190)

    무서워서 동영상 안보다가 이제야 용기내서 봤는데
    진짜 경찰도 어떻게 저게 쌍방인지.....

    진짜 그대단한 아버지가 궁금하다

  • 64. ..
    '16.5.19 1:49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니 애비 뭐하는 ㄱㅅㄲ 니?
    미친 ㅅㄲ,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 ㅅㄲ.

  • 65.
    '16.5.19 1:50 PM (123.254.xxx.175)

    어제 글올리다 실패한 글이네요
    부모가 누군지 좀 알자구요

  • 66. ...
    '16.5.19 1:58 PM (66.249.xxx.221)

    아빠가 누구인지 밝혀라

  • 67. 아악~ 짜증나...
    '16.5.19 1:59 PM (218.236.xxx.244)

    신상은 저런새X 걸 털어야지....대한민국에서 얼굴 들고 못살게 해줍시다.
    잘난 아버지 뒀으며 외국으로 도망가서 떵떵 거리고 살거나 말거나...미친XX

  • 68. 미친.
    '16.5.19 2:16 PM (125.142.xxx.183)

    치가 떨리게 분하고, 억울하고..........원래 로긴 안하는데...저두 이넘 아빤지 뭔지도 궁금하고. 이넘도 궁금하네요..

  • 69. 쌍방과실
    '16.5.19 2:16 PM (110.70.xxx.117)

    경찰은 알고 있다. 애 아빠가 누군지.

  • 70. 쌍방과실
    '16.5.19 2:16 PM (110.70.xxx.117)

    저 경찰 신상부터 털어야 하지 않을까요?

  • 71. 아니
    '16.5.19 2:17 PM (211.106.xxx.245)

    사건의 발단이 뭐였데요?
    무슨 죽을짓을했다고 사람을 패요?사건의 발단부터
    알고싶네요

  • 72. ㄱㅅㄱㅅㅎ
    '16.5.19 2:18 PM (119.69.xxx.60)

    저 놈 음전운전 처벌은 받았을까요?
    어니면 음주운전도 아빠빽으로 조용히 시켰을까요.
    면상 헌번 보고싶네요.

  • 73. .....
    '16.5.19 2:22 PM (220.79.xxx.4) - 삭제된댓글

    아빠가 궁금하긴 하네요.
    어떤 놈이 자식교육을 저 따위로 시켰는지....

  • 74. ㅁㅊ
    '16.5.19 2:29 PM (211.210.xxx.91)

    놈...
    경찰.. 지 애비,,같이 신상 털려서 얼굴 못 들고 다니게 해야죠

  • 75. ..
    '16.5.19 2:29 PM (211.203.xxx.83)

    아빠가 개겠죠.
    저놈은 개새끼고

  • 76. ..
    '16.5.19 2:30 PM (223.62.xxx.68)

    기사에서 2세면

    현실에선 4세..


    기사는 만으로 쓰더라구요

  • 77.
    '16.5.19 2:39 PM (115.66.xxx.86)

    윗분 말씀이 맞네요.
    새끼가 개새끼니, 그 아빠는 개 겠죠.
    정말 미안하다... 강아지 개들아... 너네처럼 순수하고 이쁜 생명체도 없는데....
    어쩌다가 이런데 동원되서.....
    나이도 쳐먹을대로 쳐먹은놈이 부르짖었던 그 '애비'가 누군지.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 78.
    '16.5.19 2:41 PM (61.98.xxx.84)

    쫄보새끼. . 아빠 누구??

  • 79. ,...
    '16.5.19 2:44 PM (125.184.xxx.236)

    저런놈들은 신상털이 해서라도 밝혀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너무 열받네요.. 그것도 아이보는 앞에서 엄마를 패다니.. x새끼군요 완젼..
    저놈 자식의 아빠가 누군지 궁금해.. 진짜 한번 밝혀봤으면 좋겠네요.ㅠㅠ
    경찰새끼들이... 더 열받습니다. 저게 어찌 쌍방폭행인가요...

  • 80. ......
    '16.5.19 2:53 PM (211.114.xxx.105)

    아빠 누군지 밝혀냅시다.

    아우디 r8 몬다면서요. 보배드림같은데라도 올려보세요. 이런 허세남은 그런데 자기신상 공개 올렸을거 같은데. 대체 아빠가 누구길래.

    사건현장 지켜본 대리운전기사, 이웃20대남자 다 있고 대신말리다가 맞은 사람이 둘씩이나 되는데
    쌍방폭행으로 처리했는지
    경찰 옷벗기고. 아빠 국민사과 한번 봐봅시다. 찾아내주세요. 네티즌여러분.

  • 81.
    '16.5.19 2:54 PM (211.36.xxx.71)

    무서운세상이에요ㅡㅡ

  • 82. ....
    '16.5.19 3:04 PM (125.134.xxx.228)

    저게 쌍방폭행이라니오?
    대리운전기사도 못 말릴 정도로
    폭행하다 20대 남자분이 와서까지 말리는데...
    Cctv까지 찍혔는데 경찰들이 더 ㄱㅅㄲ네요...
    경찰이 저 모양이니
    저런 개차반이 ""아빠"" 믿고 설쳐대는거죠....

  • 83. 죽일놈
    '16.5.19 3:21 PM (59.31.xxx.242)

    니 애비가 누군지 우리도 궁금하다
    이쌔끼야
    분명 그애비에 그자식일듯

  • 84. 파랑
    '16.5.19 3:24 PM (115.143.xxx.113)

    십팔이 아니라 삼십팔이라니

  • 85. 개만도 못한 넘
    '16.5.19 3:27 PM (218.55.xxx.60) - 삭제된댓글

    (음 소거하고 동영상 봤어요.)
    어린 아이가 넘 불쌍해요. 인형 안고서 어쩔 줄 몰라 우와좌왕.얼마나 놀랐을까요... 대리기사님.20대 청년 아니었으면 더 큰일 날뻔했어요.

  • 86. ..
    '16.5.19 3:31 PM (175.196.xxx.205) - 삭제된댓글

    이게 쌍방폭행이 된 걸 보면 아빠가 대단한 사람이기는 한 듯..

  • 87. .....
    '16.5.19 3:32 P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

    저 새끼 신상털려야겠네요. 어휴..

  • 88. 무소유
    '16.5.19 3:41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아빠 빽믿고 사는 찌질이,, 아빠가 누군지 밝혀지길.

  • 89. ...
    '16.5.19 3:46 PM (114.204.xxx.212)

    그 나이먹고도 아버지에게 기대사냐
    합의없이 구속시켜야죠

  • 90. 맥스
    '16.5.19 3:51 PM (122.42.xxx.64)

    이런 경찰한테 수사권 독립을 줘야하나?

    수사권 가지게 되면 아마 가관일걸......

    돈 먹고 봐주는게 주요 일과겠지...

  • 91. 경찰이
    '16.5.19 3:55 PM (59.25.xxx.22)

    더 밉네요

  • 92. ㅇㅇ
    '16.5.19 3:56 PM (223.62.xxx.167)

    이 새끼 아빠가 누군지 꼭 밝히고 싶은데요
    이런 쓰레기 분리수거도 못하는 쓰레기

  • 93. 털자
    '16.5.19 4:16 PM (122.36.xxx.22)

    그니까요‥
    홍콩 고위직 딸래미가 공항서 갑질하다가
    국민들 시위해서 물러났죠‥
    애비가 누굴까 진심 궁금하고‥
    밝혀지면 어찌 나올지 궁금‥
    마흔 다된 ㅅㄲ가 아빠가 누군지 아냐니‥ㅎ

  • 94. 애비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16.5.19 4:21 PM (121.137.xxx.74)

    새끼하나는 개새끼로 키웠네요..

  • 95. 투표 잘합시다.
    '16.5.19 4:37 PM (124.53.xxx.131)

    투표 잘합시다.

  • 96.
    '16.5.19 9:31 PM (119.194.xxx.182)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저새끼 아버지를 온 국민이 추적해야하다니...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하면서 맞아야 할 놈!

  • 97. 세상에
    '16.5.19 10:14 PM (175.126.xxx.29)

    힘없고 혼자사는 여자라고
    경찰도
    그놈편 들어준거네요.

    미친세상.

  • 98. 대한민국여성인권
    '16.5.19 10:19 PM (222.110.xxx.165)

    정말 밑바닥이네요..
    인도보다 얼마나 나은지 모르겠어요..
    강남역 묻지마 사건도 그렇고..
    여자로 태어난게 그냥 원죄인 나라네요

  • 99. 개한민국일세
    '16.5.19 10:23 P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

    저 새끼와 애비, 견찰 신상 좀 털어 주세요

  • 100. 빛ㄹㄹ
    '16.5.19 10:28 PM (119.64.xxx.11)

    아버님~~ 대단한 자식으로 키우셨어요~~ 근데 댁은 누구실까요?

  • 101. 경찰도 뱃지 뺏어야 해요
    '16.5.19 10:35 PM (74.101.xxx.62)

    어떻게 저게 쌍방폭행이 되지요?
    일방적으로 저 여자분을 마구 패는데요.

    옆에서 말리는 사람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을 정도고요.

    저거 폭행으로 쳐넣고, 저 놈 잘난 애비 좀 신상 털어야 해요.

  • 102. 잘배운뇨자
    '16.5.19 10:42 PM (223.62.xxx.114)

    어제 동네맘까페 올라온거네요ㅜ영상은 도저히 볼자신이 없어요ㅜ

  • 103. 어휴
    '16.5.19 10:44 PM (1.241.xxx.222)

    그냥 뉴스 동영상인지 알고 봤는데ㆍㆍ ㅜㅜ딸아이 그 충격은 어찌 견딜까요ㆍ부디 모녀가 안정을 되찾고 억울함도 꼭 풀어주는 판결이 다시 나오길 바랍니다ㆍ어휴 세상에

  • 104. .....
    '16.5.19 10:47 PM (43.251.xxx.122)

    저 피해자 지인분 있으시면
    Cbs김현정의 뉴스쇼에 제보해서
    인터뷰 신청하라 해주시면 좋겠네요.
    여기인터뷰해서 공론화되고 수사진행되고
    이런거많아요ㅡ제가열혈청취자라ㅡ

  • 105. 이나라
    '16.5.19 10:48 PM (49.175.xxx.96)

    진짜 이넘의나라가 다 미친게 맞아요


    돈있으면 그냥 해외이민이 답이네요

  • 106. ...
    '16.5.19 10:51 PM (175.210.xxx.151)

    저도 도저히 동영상은 못보겠네요

    도대체 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이길래
    아들을 저따위 개판으로 키워냈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봤자 같은 아파트 아닌가요?? 웬 딴세상사람인척 허영심 쩌네요.

    너무나 충격 받았을 딸과 여유없어 딸의 치료도 못해주고 있는 엄마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ㅠ

  • 107. ~~
    '16.5.19 10:59 PM (121.173.xxx.124)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서명 하네요~

  • 108. ㄴㄱㄷ
    '16.5.19 11:10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뒷배 봐준 경찰 색출

  • 109. 이걸 그냥
    '16.5.19 11:11 PM (49.165.xxx.150)

    요즘 짜증만땅이네요 경기도 양주가 얼마나 대단한 도시인진 모르겠지만 38살이나 쳐먹은 남자가 우리아빠라니 정말 헐입니다. 폭행당한 엄마도 걱정이지만 그걸 목격한 어린딸이 받을 충격은요. 앞으론 그냥 죽을각오하고 맞아야 한단 말인가요? 쌍방폭행이라니 이런 개(개한테는 미안) 같은 법이 있나요? 영화 베테랑이 생각나는 사건이네요

  • 110. 우와
    '16.5.20 12:11 AM (59.7.xxx.96)

    38살이면 만나이일텐데 마흔씩이나 먹은놈이 울아빠 운운합니까?
    저 여자분 안타깝네요..
    서명하고 오겠습니다..ㅠㅠ

  • 111. ,,,,
    '16.5.20 12:12 AM (63.143.xxx.93)

    다 떠나서 쉐보레가 국산차냐! 병*이 지*하네, 애비가 누군지 탈탈 털어서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해야해요

  • 112. 하늘높이날자
    '16.5.20 12:22 AM (121.168.xxx.65)

    뉴스나 기사보면 바른정신으로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저런 인간말종인 것들을 보면 나쁜 상상을 쉽게 하게되네요..

  • 113. 경찰놈이 젤 나뻐 시블..
    '16.5.20 12:27 AM (182.215.xxx.8)

    저 미친 쓰레기는 말할 가치가 없고
    저 경찰은 뭔가요 쌍방폭행?
    술취한 미친 남자하고 어린딸과 있는 40대 여성이
    쌍방폭행이 됩니까? 술취한 넘한테 맞고만 있을까요
    대리기사님 하고 20대 총각분 이 말렸는데도
    저 미친놈을 막지 못했는데 쌍방폭행?
    아우.. 증말 화딱지 나네요.
    그나마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준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고
    제가 다 고맙네요

  • 114. .....
    '16.5.20 12:29 AM (218.157.xxx.72) - 삭제된댓글

    여자를 바닥에 내동댕쳐서 폭행하고 여자가 질질 끌리다가 대리운전기사가 막았는데 잠깐 사이에 또 여자하네 달려들어서 자동차에 들이밀면서 폭행하네요. 아이가 충격을 많이 받았겠어요.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그대로 보았어요.
    그래. 네 애비를 말해라.

  • 115. .....
    '16.5.20 12:31 AM (218.157.xxx.72) - 삭제된댓글

    여자를 바닥에 내동댕쳐서 폭행하고 여자가 질질 끌리다가 대리운전기사가 막았는데 잠깐 사이에 또 여자하네 달려들어서 자동차에 들이밀면서 폭행하네요. 아이가 충격을 많이 받았겠어요.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그대로 보았어요. 저 정도면 전과 몇 범 정도의 포스가 있어요. 한 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녜요.
    그래. 네 애비를 말해라.

  • 116. .....
    '16.5.20 12:32 AM (218.157.xxx.72) - 삭제된댓글

    여자를 바닥에 내동댕쳐서 폭행하고 여자가 질질 끌리다가 대리운전기사가 막았는데 잠깐 사이에 또 여자한테 달려들어서 자동차에 들이밀면서 폭행하네요. 아이가 충격을 많이 받았겠어요.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그대로 보았어요. 저 정도면 전과 몇 범 정도의 포스가 있어요. 한 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녜요.
    그래. 네 애비를 말해라.

  • 117. 헐..
    '16.5.20 1:10 AM (116.36.xxx.34)

    저런놈을 .
    이런기사 사방에 퍼트려야는거 아닌가요

  • 118. 그래
    '16.5.20 1:40 AM (221.138.xxx.184)

    니 애비가 누군지
    이제 우리가 좀 알아야겠다.

  • 119.
    '16.5.20 2:28 AM (121.130.xxx.77)

    댓글만 보고도 눈물이 다 납니다
    네티즌의 힘좀 믿어 볼랍니다

  • 120. ........
    '16.5.20 2:54 AM (220.86.xxx.24) - 삭제된댓글

    저 여잔데요..
    지켜줄 남자조차 없는 미혼 여잔데요

    한국 남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쳐서 도저히 못살겠어요

    저도 남성혐오증 걸릴 거 같은데 어디서 총 구입해서 다 쏴죽일까요?

    누구는 스트레스 없고 분노 없어서 조절하고 참고 사는줄 아나?

    상식도 없는 인간쓰레기 한국남자들..

    여자들이라고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줄 아나?
    니들은 술집가서 풀기라도 하지
    여자들은 풀지도 못한다..

    정말 요즘 뉴스보면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차올라 극단적인 마음까지 들 정도임
    우리나라 남자들......악마 아닌가요?

    대체 저따위로 키우지좀 맙시다

  • 121. ...
    '16.5.20 3:17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이 원래

    경찰 검찰 기분따라

    법 휘두르는 법.치.주.의 국가잖아요.

  • 122. ...
    '16.5.20 3:17 AM (118.176.xxx.202)

    대한민국이 원래

    경찰 검찰 기분따라

    마음대로 법 휘두르는

    법.치.주.의 국가잖아요.

  • 123. midnight99
    '16.5.20 4:21 AM (90.213.xxx.117) - 삭제된댓글

    주차장에서 머리채 잡혀 바닥에 질질 끌리는 엄마를 보며 안절부절 주변을 배회하는 아이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찢어집디다. 유튜브에 동영상 링크된 것보니 여기저기 방송사며 기자며 취재하느라 열심인가보던데...이런 쓰레기같은 놈은 반드시 잡아 족쳐야 합니다. 그 잘난 애비란 놈도 무릎 꿇려 사죄하게 해야돼요. 지금 여기저기 기사도 지워지고 흔적감추는 중이라는데...네티즌들 힘내서 신상 탈탈 털어주길.

  • 124. 이러니 짭새
    '16.5.20 4:33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아놔 잣가튼 돈충이새끼
    가정교육 엿같이한 애비가 누구길래 뉴스에도 안나온건가요?
    이거 진짜 밝혀져야겠네.

    그와중에 위험무릅쓰고 도와준 20대청년 참 고맙네요.

  • 125. 참..
    '16.5.20 5:24 AM (197.53.xxx.33)

    한국에서 여자로 살려면 기본 태권도 몇 단에 호신술 연마해야겠네요.
    근데 방어했다고 해도 폭행으로 고소당하려나..
    뭐 어쩌라는거.

  • 126. 낫씽낫씽
    '16.5.20 5:49 AM (211.243.xxx.21)

    이게 뭔가요 ㅠㅠ

    여자라고 만만하게 본거네요 ㅠ

  • 127. 저 남자 정신 나갔는데요
    '16.5.20 6:13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쌍방폭행이라는 게 다른 사람이 말려 놓은 다음에 여자가 남자 옷을 붙잡은 정도인 것 같네요.

    그 외에 남자가 여자를 시멘트 바닥에 눞혀 놓고 갈기는 상황에서 여자가 손을 휘젖다가 남자를 때렸을 수은 있겠으나, 그 부분은 정당 방위지 쌍방폭행이 되어서는 안되고요.

  • 128. 저 남자 정신 나갔는데요
    '16.5.20 6:14 AM (74.74.xxx.231)

    쌍방폭행이라는 게 다른 사람이 말려 놓은 다음에 여자가 남자 옷을 붙잡은 정도인 것 같네요.

    그 외에 남자가 여자를 시멘트 바닥에 눞혀 놓고 갈기는 상황에서 여자가 손을 휘젖다가 남자를 때렸을 수는 있겠으나, 그 부분은 정당 방위지 쌍방폭행이 되어서는 안되고요.

  • 129. 위에
    '16.5.20 7:46 AM (223.62.xxx.114)

    홍콩국민들은 위대하네요..우리는 그랬다간 종북빨갱이 세력이 어쩌고나올거에요

  • 130. ??
    '16.5.20 8:39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그래?
    너거 애비 뭐하는 놈인데?

    자식이 저딴 놈이면 너거 애비도 알만하다 이놈아.

    국산차 회사들 명예훼손 모욕죄 소송하시죠.

  • 131. 이래도 주먹질은 안 해요.
    '16.5.20 8:40 AM (74.74.xxx.231)

    https://www.youtube.com/watch?v=QV5s8WNIrss#t=54.5668706

  • 132. 양아치쓰레기
    '16.5.20 8:47 AM (144.59.xxx.226)

    그야말로 양아치쓰레기이네요.

    경기도 양주면,
    기껏해야 땅으로 보상을 받은 신흥 깡통부자가일 가능성 99%

    얼굴과 신상 공개는 물론
    그 잘난 자식새끼를 그따위로 키운 애비도 신상 공개해야 되고,
    돈으로 매수당하지 않은 이상 어찌 저런 결과를 만들어 낸 경찰공무원도 신상 공개!

  • 133. 호호맘
    '16.5.20 9:14 AM (61.78.xxx.161)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다음 아고라 서명운동

    동참해주세요~~

  • 134. 열받아
    '16.5.20 9:37 AM (175.201.xxx.201) - 삭제된댓글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나오는 누가 생각나네요.

  • 135. 행복
    '16.5.20 9:38 AM (125.129.xxx.31) - 삭제된댓글

    경찰과장이 전체 cctv보면 여자가 남자 폭행하는 장면도 있고 주변 목격자들 진술에 따라서 남자의 일반폭행 아니라 쌍방폭행으로 결론냈다고 성명서까지 냈어요...

    벌써 세모자사건 잊었어요??
    정말 나도 여자지만 아줌마들 정신좀 차리세요.
    당췌 경찰말은 안믿고 인터넷에 글 싸지르는 인간말은
    믿고... 이해가 안가요..
    본인들이 경찰이 아니잖아요.

  • 136. 열받아
    '16.5.20 9:38 AM (175.201.xxx.201)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나오는 누가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애가 충격 엄청 받았을텐데... 안됐어요. ㅠㅠ

  • 137. 행복
    '16.5.20 9:46 AM (125.129.xxx.31)

    세모자 사건으로 경찰들 쓰레기 만들던 아줌마들이
    세모자 사건의 교훈은 벌써 다 잊으셨어요?

  • 138. 서명
    '16.5.20 10:05 AM (221.157.xxx.11)

    서명하고 왔어요.
    저 아이에게
    세상에 정의가 있다는걸 알려줘야 합니다

  • 139. 그러게
    '16.5.20 10:34 AM (175.194.xxx.242) - 삭제된댓글

    사소한 시비건 뭐건
    술취한 개는 그냥 피하는게 상책임.

    더구나 지하주차장같은 위험한 곳이라면
    잘 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여자라면 몸을 사렸어야지 참..
    아이에게 비춰진 엄마의 모습이 어떠했을지..

  • 140. 그러게
    '16.5.20 10:36 AM (175.194.xxx.242) - 삭제된댓글

    사소한 시비건 뭐건
    술취한 개는 그냥 피하는게 상책임.

    더구나 지하주차장같은 위험한 곳이라면
    잘 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여자라면 우선 몸을 사렸어야지 참..
    아이에게 비춰진 엄마의 모습이 어떠했을지..

  • 141.
    '16.5.20 11:05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시작이네 피해자 책임묻기..
    엄마잘못은 없어요
    어떠한 이유로도 저렇게 맞을 사항은 아니죠
    세모자 사건같은 경우는 저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엄마 의심했고 82쿡 많은 분들이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cctv에는 때리는 쓰레기 하나, 맞는 사람, 말리는 사람 두명, 아이 하나가 나옵니다
    궁예질 백번해서 저 여자분이 지나가다 욕을 했다해도 저렇게 맞을 상황 안됩니다
    저건 사람죽이려고 덤비는 거죠.. 자기 화풀이용으로 분노조절 안돼는 쓰레기하나가
    "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아냐?"면서

  • 142.
    '16.5.20 11:05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술취한 개가 달려들어서 물면 방법이 없네요
    강남 여혐사이트 추종 쓰레기도 마찬가지죠

  • 143. 주차장 시비는
    '16.5.20 11:09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또라이 잘못 걸리면 답도 없어요.
    저는 어떤 젊은 남자가 시비걸어와서 차로 피신와 문을 잠궜는데
    출발하려하니 자기차 문을 쾅쾅 열고 닫으며 제 차를 찍더라구요.
    112에 신고하려다 시동걸고 출발했는데 그 넘 새차가 찌그러졌죠.
    제 차는 낡아서 폐차직전이라 별 문제 없지만.

    어쩌다 빚내서 새차(수입차)구입하면 주차공간 부족하네 어쩌네
    옆으로 바짝 대라 마라 시비붙는 인간들 많아요.
    어떤 미친ㄴ 은 렉서스 댈 공간 부족하다고 저보고 차 뺏다가 다시
    벽면으로 붙이라길래 한 껏 비웃어주고 자리를 떳는데 볼일 보고
    오니 문짝 찍혀있더라구요.

    두 사건 모두 cctv분석해서 고발할까 하다가 실익이 없어 넘어갔어요.
    가치없는 인간들.

  • 144. 그래서
    '16.5.20 11:53 AM (182.211.xxx.221)

    니 아빠가 누구시니

    양주바닥에서 외제차 끌면 큰소리 쫌 칠 수 있지..

  • 145. 가짜주부
    '16.5.20 3:02 PM (1.214.xxx.99)

    그 외제차 차주가 올린 글이라고 하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아침에 82글 보고 저 놈 나쁜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est&No=74860

  • 146. 가짜주부
    '16.5.20 3:03 PM (1.214.xxx.99)

    그런데 아이 있는데 그런건 서로 잘못했다고 생각됩니다.

  • 147. 반전
    '16.5.20 3:25 PM (121.183.xxx.191)

    저도 오전에 글읽고 분개했었는데, 외제차 차주 글 읽으니 ....;;;;;;;;
    서명하시기 전에 상대방 글도 읽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148. 말이 안 됩니다.
    '16.5.20 11:08 PM (74.74.xxx.231)

    "여자 분이신데 주먹을 주먹으로 대하진 않았습니다. 저도 가만히 맞고만 있을 순 없고 그래서 강하게 밀어냈습니다. 지금부터가 영상 내용입니다. 여자 분께서 튕겨져 나가시고 여자 분께서 바닥에 누워계십니다 . 그 상황 에서도 전 여자 분을 때리지 않고 왼쪽 무릎으로 눌러 못 일어나시게 했습니다. 너무 강하게 나오시기에 그렇게 해서라도 사태를 좀 진정시키고 싶었습니다. "


    건장한 나자대 40대 여자입니다. 남자의 주장대로 여자가 "안면을 수차례 주먹과 따귀를 섞어 가시면서 때"렸다고 치고, 그래서 남자가 여자를 밀쳐서 여자가 넘어졌다고 칩시다.

    남자는 넘어진 여자를 더이상 제압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남자 스스로의 진술처럼 옆에는 대리운전기사라는, 어느 한쪽 편에서 싸우려는 사람이 아닌 싸움 말리고 싶어하는 남자가 또 있잖아요.

    여자가 넘어져 땅에 누운 상태에서 남자를 더이상 주먹으로 칠 수도 없는데, 땅에 누운 여자를 뭐하러 제압해요. 그리고 비데오 보면 남자 주장대로 단지 무릎을 눌러 제압한 것이 아니라 누운 사람을 질질 끌고 가기 까지 하던데, 이건 폭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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